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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KR1 강남데이터센터, 25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KR1 강남 데이터센터(사진=세라야 파트너스 웹사이트)싱가포르 엠피리온 디지털(Empyrion Digital)이 서울 양재동 소재 ‘KR1 강남 데이터센터(GDC)’의 2500억원 규모 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업비로 사용된 1100억원 한도 시설대출을 상환하고, 자본 재구조화(리캡)를 통해 투자금 회수 여건을 마련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KR1 강남 데이터센터 관련 25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국민은행이 주요 앵커로 참여해 1500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지난해 7월 준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존 시설대출을 준공 후 담보대출로 전환한 것이다. 임차인으로는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가 전체 시설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엠피리온 측은 “임차 고객과 비밀유지 협약을 체결해 계약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엠피리온은 가야PFV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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