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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삼호풍력·육백산풍력, 각각 주관사 선정...내년 초 금융조달
유니슨의 육상 풍력발전기 U151(좌)과 U136(우)36MW급 영암삼호풍력과 30.8MW급 육백산풍력 개발사업이 각각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 초 자금조달에 나선다. 두 사업이 육상풍력 금융시장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2일 풍력업계에 따르면 전남개발공사와 지역 개발업체가 시행하는 영암삼호풍력은 NH아문디자산운용을 재무적투자자(FI) 겸 대출주선기관으로 선정하고 내년 초 자금조달에 시동을 건다. 재무자문은 안세회계법인이 맡았다. 이 사업은 설비용량 36MW 규모의 공공주도형 육상풍력 사업이다. 2025년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참여해 지난 2월 최종 선정됐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풍력단지 조성 대상인 영암경기장 부지의 개발계획 변경 인허가와 전남개발공사의 출자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산지가 아닌 평지에 조성돼 토목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전체 사업비는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전남개발공사는 국산 풍력터빈인 유니슨 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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