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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매각' 2차 입찰 부친 까닭
영등포 타임스퀘어 업무시설 A,B동 전경(사진=코람코신탁)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업무시설 A·B동) 매각 입찰에 4곳이 참여하며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인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2일 2차 입찰을 진행하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과 매각 자문사인 JLL, 에이커트리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 오피스동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총 4곳이 참여했다. 서울 3대 권역으로만 자금이 몰리는 오피스 시장 양극화 속에서도 서남부권 오피스 인수전에 여러 원매자가 뛰어든 것은 선방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해당 오피스는 빌딩 내 리테일 시설과 구분 소유(스트라타)된 자산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어, 2년 전 입찰에서는 원매자가 단 한 곳도 나타나지 않았다. 코람코신탁이 최근 임대율을 10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배당 안정성과 임차 안정성을 높인 점이 이번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원매자들은 평당 2500만원 안팎 수준에서 입찰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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