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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BESS, 지역활성화펀드 업고 이달 말 1500억 금융조달 마무리
영광BESS와 쌍둥이격 사업인 무안BESS 조감도(사진=전남개발공사)우리은행 금융주선…선순위 1528억원 모집 탑솔라·전남개발공사·지역활성화펀드 에쿼티 참여 7월 금융종결한 무안BESS와 쌍둥이 사업 전남 영광에 들어서는 80MW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이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해 이달 말 1500억원 규모 프로젝트금융(PF) 조달을 마무리한다. 지난달 금융조달을 완료한 무안BESS와 사업 규모와 출자 구조가 유사한 쌍둥이 사업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광 햇빛BESS 사업 시행사인 한빛에너지저장과 금융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은 이달 말 1528억원 규모 PF대출 약정과 인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이 선순위 대주단 신디케이션을 진행한 결과 오버부킹됐다. 전체 대출금은 300억원의 변동금리 대출과 1228억3000만원의 고정금리 대출로 구성된다. 총사업비 1798억원 가운데 타인자본 비중이 85%에 이른다. 나머지 15%인 약 270억원은 탑솔라와 전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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