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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1만평 양평동 'TL타워', 내년 초 준공 앞두고 임대자문사 선정
영등포 소재 TL타워 전경(사진=스퀘어원)삼화인쇄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 ‘TL타워’의 내년 초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임대 마케팅에 들어갔다. 그간 신축 대형 오피스 공급이 드물었던 영등포 일대에 연면적 2만 평 이상의 업무시설이 공급되면서 기업들의 새로운 공간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화인쇄와 개발관리사인 스퀘어원은 최근 TL타워 임대 자문사로 CBRE, 세빌스코리아, 에스원 3개사를 선정하고 외부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삼화인쇄가 양평동1가19번지에 보유한 부지(대지면적 1만160㎡)를 재개발해 연면적 6만9846㎡(약 2만1000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상 20층, 지하 4층 규모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건물의 가장 큰 강점은 한 층 전용면적이 약 650평에 달하는 ‘라지 플레이트(Large Floor Plate)’ 구조다. 최근 오피스 시장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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