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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ABL타워 자문사 선정...매각 본격화
여의도 ABL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ABL생명보험이 여의도 사옥인 ABL타워 매각을 본격화했다. 1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ABL타워 소유주인 ABL생명은 지난 16일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10일 제안요청서(RFP)를 받은 부동산 서비스회사 5곳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매각 자문사에는 CBRE코리아를 포함해 2곳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1(의사당대로 147)에 위치한 ABL타워는 1998년 준공된 지하 8층~지상 23층, 연면적 1만1936평 규모 대형 오피스다. ABL생명이 이 가운데 약 6500평을 사용하고 있다. ABL생명은 전신인 알리안츠제일생명 시절인 2001년 ABL타워를 평당 633만원,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2002년 알리안츠생명, 2017년 ABL생명으로 사명이 바뀌었다. ABL생명은 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된 이후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마크코리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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