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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재건축PF 모집에 보험사들 높은 참여 의향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 전경과 재건축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4000억원 규모의 본PF 대주단 모집에 보험사들의 참여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회원사로서 사업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데다 사업성 대비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재건축 위탁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금융사를 대상으로 본PF 참여 의향을 타진한 결과 보험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들이 앵커 대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사들이 적극적인 참여 의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 협회 회원사로서 해당 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지 소유주인 화재보험협회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어서 토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 이에 따라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을 포함한 약 4000억원만 본PF로 조달하면 되며, 담보인정비율(LTV)도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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