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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DL이앤씨, 옛 해운대그랜드호텔부지 개발 시공권 '관심'
해운대구 우동 651-2 일원(사진=네이버 지도뷰)엠디엠이 옛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시행하는 엠디엠그룹 계열사 엠디엠플러스는 국내 7대 대형 건설사를 개별 초청해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공사 난이도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사업 참여에 부담을 느낀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 등 2곳은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건설사는 그동안 엠디엠과 시공 협력 경험이 많아 조건 협의에 비교적 유연한 입장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다. 포스코이앤씨는 엠디엠의 서울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 시공을 맡았고, DL이앤씨는 ‘아크로 여의도 더원’ 오피스텔과 광장동 ‘포제스 한강’ 시공을 수행하고 있다.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참여에 다소 미온적인 분위기다. 기존 호텔의 지하 구조물을 철거한 뒤 재개발해야 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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