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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트랜치A-1 2500억원, 트랜치A-2 500억원, 트랜치A-3 500억원으로 구성되며 상환 및 담보 순위는 동일하다. 대출 만기는 2032년 6월까지다. 삼성증권(1700억원)과 한국투자증권(1000억원), KB증권(800억원) 등 3개 증권사가 총액 인수했으며 향후 셀다운할 계획이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70개월이 되는 날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다만 일정 요건 충족 시 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한국자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을 맡았다. 이 사업은 과거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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