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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수처리장·여수 하수관로' 영구폐쇄형 펀드, 3월 말 모집 개시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DL이앤씨와 금융주선기관 우리은행이 이달 말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여수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두 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4270억원 규모 자금 모집에 나선다. 보험사 자금 유치를 위해 두 사업을 묶은 영구폐쇄형(만기 없는) 블라인드 펀드로 설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2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우리은행은 6월 말 금융종결(클로징)을 목표로 이달 말 신디케이션을 개시한다. 이번 파이낸싱의 특징은 영구폐쇄형 블라인드펀드에 두 개 사업을 담는다는 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펀드를 설정해 운용한다. 두 사업을 하나의 펀드로 묶은 것은 우선, 투자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구조다. 의정부 하수처리장은 BTO-a(손익공유형 민자사업), 여수 하수관로는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BTL은 정부가 일정 기간 임대료를 지급해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 반면 BTO-a는 민간이 운영 및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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