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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덕성리 데이터센터개발사업 7100억 PF대출 약정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용인 덕성리 소재 56MW급(IT 용량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7100억원 규모 본PF 모집이 완료됐다.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 시중은행 중심으로 대주단이 꾸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덕성데이터센터PFV는 전일 대주단과 7100억원 한도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PF 금융 모집을 완료한 첫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이다. 본PF 대출은 선순위 6100억원(올인 잠정 금리 5% 초반), 후순위 1000억원(올인 잠정 금리 7% 초반)으로 구성됐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만기는 2029년 5월 중순이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등 시중은행이 주요 대주로 참여했으며 보험사도 일부 참여했다. 내달 중순 대출이 실행되고, 내달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부동산 개발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이번 대출 약정이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전용량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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