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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천역세권 도시개발 시동...메리츠證·포스코이앤씨 참여
용인 동천동 897번지 일대(이미지 출처=네이버지도)경기 용인 동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토지 계약금을 조달하며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우량 사업지라는 판단 아래 메리츠증권과 포스코이앤씨가 초기 단계에 참여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동천케이엠피는 동천역세권 부동산 매매계약을 위해 지난 8일 대주단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계약금 브릿지론을 차입했다. 대출 만기는 비교적 긴 3년이다. 선순위 성격의 트랜치 A-1 200억원과 동일 순위의 트랜치 A-2 200억원으로 나뉜다. 메리츠증권 SPC(뉴시티링크제일차)가 A-2 트랜치 200억원을 실행했다. A-1과 A-2는 담보권 행사 및 상환 순위에서 동순위 구조로 설계됐다. 사업부지 부동산 매매계약이 해지되거나 사업부지가 매각될 경우 계약금 반환대금 및 매각대금으로 의무 조기상환해야 한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대출 채무에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상환 안정성은 사업 현금흐름뿐 아니라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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