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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현황 정리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전경(사진=현대건설)경기 용인이 국내 대표적인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용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데다, 수도권 내 우수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쉽다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임차인 선호도가 높은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가 성공적으로 준공된 이후, 고매동·지곡동·덕성리 등 3건의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다만 전자파 유해성, 소음과 열섬 현상, 집값 하락 등을 우려한 주민 반대도 만만치 않다. 아직 개발 인허가를 받지 못한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은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최근 또다시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반면 인허가를 완료한 지곡동 사업은 이달 말 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허가와 사업권 양수를 모두 마친 덕성리 사업은 상반기 중 조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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