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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군포 트리아츠 조감도(사진=SK디앤디)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한 군포 트리아츠(군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4600억원 한도의 기존 본PF 외에 1800억원 규모 후순위 PF대출을 추가로 조달했다. PFV 공동 투자사이자 시공사인 SK디앤디와 SK에코플랜트가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포 트리아츠 시행법인인 군포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변경 및 추가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1800억원 한도의 후순위(트랜치C) 대출을 추가로 실행했다. 메리츠증권 SPC(400억원) 등이 대주로 참여했다. 군포복합개발PFV는 지난해 6월 선순위 2700억원, 중순위 300억원, 후순위 1600억원으로 구성된 4600억원 한도의 본PF대출을 차입한 바 있다. 이번 신규 후순위 PF대출을 더하면 전체 대출한도는 6400억원으로 늘어난다. 후순위 대출한도도 3400억원으로 확대됐다. 기존 대출 만기인 2028년 6월 23일은 변경 없이 유지되며 추가 대출금에도 같은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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