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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황진수 유니슨 상무국내 풍력터빈 제조사인 유니슨이 10MW급 자체 개발 터빈과 15MW급 기술이전 모델, 20MW급 차세대 터빈 개발을 축으로 한 해상풍력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황진수 유니슨 상무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동향과 국내 공급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초대형 터빈 국산화를 통해 국내 제조와 공급망 육성,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0MW 실증 마무리 단계 유니슨은 현재 자체 개발한 10MW급 해상풍력 터빈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 지역 테스트베드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실증을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국제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인증 완료 후에는 국내 시장 공급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황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은 단순한 터빈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와 공급망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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