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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한빛해상풍력만으로 5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인사말하는 김병주 유니슨 대표유니슨이 육·해상풍력 터빈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선정된 한빛해상풍력(340MW) 프로젝트에서만 터빈 매출이 5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니슨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전 2030' 기자간담회를 열고 터빈 제조를 넘어 원스톱 풍력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해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3대 성장 전략으로 ▲10MW 국산 해상풍력 터빈 상용화 ▲벤시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15MW급 터빈 기술 확보 ▲통합 운영·관리(O&M) 고도화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부터 운영, 물류까지 아우르는 풍력 전주기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황진수 유니슨 사업본부장(상무)은 "내년 1월 10MW 터빈의 국제인증을 취득하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5MW 터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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