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IT용량 26MW급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인수 우협에 코람코자산운용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전경(사진=네이버 지도뷰)글로벌 투자사 액티스가 국내 1호 운영 자산인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지난 2024년 맥쿼리자산운용에 매각된 이지스자산운용의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거래되는 상업용 데이터센터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액티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CBRE는 지난 23일 인수 우협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임차인 협의와 실사 등을 거쳐 오는 3~4월 중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우협 선정 가격은 84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성원가 410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희소성 있는 수도권 우량 입지와 글로벌 클라우드 임차인의 장기 운영 계약이 프리미엄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2월 기준 총 26MW 용량에 대해 100% 임대 계약을 완료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대주주인 LF를 비롯해 기존 시공사이자 투자사였던 GS건설, 재무적 투자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