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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LNG EPC부문 핵심 먹거리 육성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청사 지위로 EPC 수행 중인 나이지리아 LNG T7 야경대우건설이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력과 시공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LNG EPC부문을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다. 생성형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심화된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LNG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만큼, 관련 시공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NG는 천연가스를 정제·액화한 무색·무취의 액체 연료로, 부피를 60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대륙 간 해상 운송을 가능하게 만든 에너지원이다. 석탄이나 석유 대비 연소 시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적어 저탄소 시대의 브릿지 에너지(Bridge Energy)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원으로서의 LNG 역할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유럽의 LNG 수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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