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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기타권역 중심으로 거래 늘어난 3분기 오피스 시장
사진 왼쪽 파인에비뉴A동, 오른쪽 더케이트윈타워(사진=알스퀘어)2026년 3분기 서울 및 분당 오피스 거래시장은 거래 건수 21개 빌딩, 거래규모 약 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규모는 지난 2분기보다 약 2조2000억원 증가했다. 서울 기타권역에서 약 1조8000억원이 거래되는 등 2분기 연속 이어진 투자수요가 거래규모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연면적 1만 평(약 33,000㎡) 이상인 Grade A 자산은 3분기에 총 8건, 약 4조5000억원 규모로 거래됐다. 이는 2분기 2조7000억원보다 약 1조8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Grade A 자산의 거래는 2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대부분 CBD(3.0조 원)와 서울 기타권역(1조2000억원)에 집중됐다. 권역별 전체 거래규모는 CBD와 서울 기타권역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GBD와 분당은 각각 1조 원을 밑돌았다. YBD에서는 거래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분기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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