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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미 다베로 대표 "주거시장, 표준화된 집에서 개인화된 집으로 이동"
금보미 다베로 대표(사진=다베로)"옷은 취향대로 고르는데, 왜 집은 그럴 수 없을까요" 많은 디벨로퍼가 입지와 수익률을 이야기할 때 금보미 다베로 대표는 사람과 삶을 이야기한다. 금 대표는 1인 가구 증가, 다양화된 라이프스타일, 높아진 내 집 마련 장벽 등 주거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변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시행·시공·분양·운영을 직접 수행하는 부동산 디벨로퍼 다베로(DAVVERO)는 최근 서울 연희동에서 '퍼스널하우스(Personal House)'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표준화된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취향에 맞춘 주거 공간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금 대표는 2016년 다베로를 설립한 뒤 중소규모 주택 개발 시장에 집중해 왔다. 회사명인 다베로(DAVVERO)는 이탈리아어로 '진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 대표를 만나 다베로의 개발 철학과 퍼스널하우스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주거 시장 변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먼저 다베로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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