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국민연금 부동산실 기밀유출 조사 확대...센터필드·TES 논란 전모 밝혀질까
사진 왼쪽 센터필드(알스퀘어)와 오른쪽 더익스체인지서울(TES)국민연금이 부동산 투자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면서 전 부동산투자실장 대기발령을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강남 센터필드와 서울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TES) 프로젝트가 각각 매각 추진과 인허가 절차 마무리에 들어가면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여건도 마련돼 가고 있다는 평가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기밀 유출 관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실과 준법지원실, 운용지원실 간부들이 비공개 투자정보를 외부에 전달할 경우 내부 징계뿐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법은 공단 임직원과 전직 임직원이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국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