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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대우건설 연대보증으로 이주비 5820억 조달
한남2구역조감도(사진=용산구)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이주비 지원 등에 필요한 5820억원의 대출을 조달한다. 대주로는 삼성증권과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이주지원비 등의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주단으로부터 582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우선 1600억원 한도(일시대출 1143억원, 한도대출 357억원)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추후 4220억원 한도의 후속 대출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출금은 모두 동순위이며, 이 사업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대출채권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23일 실행된 대출금 중 1500억원(일시대출 1143억원, 한도대출 357억원)은 삼성증권 유동화회사(SPC)가 집행했다. 대출 만기는 2031년 5월 30일까지다. 삼성증권 외에도 신한캐피탈 등이 대주로 참여한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2-3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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