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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삼성증권, 오산 양산4지구 4400억 본PF 총액인수
오산시 양산동 220 일대(사진=카카오맵)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경기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4400억원 규모 본PF금융을 총액 인수했다. GS건설이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는 공동주택 개발사업장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산4지구SPC는 대주단과 440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만기는 2030년 5월 20일이다. 한국투자증권이 2000억원, 삼성증권이 2400억원을 각각 총액 인수한 뒤 셀다운(재판매)하는 구조다. 대주별 대출금에 대한 담보 및 상환 청구 순위는 동일하다. 하나자산신탁은 관리형 토지신탁을 담당한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최초 인출일부터 45개월이 되는 날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다만 책임준공 기한은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지난 19일 기성불 지급 방식으로 5650억원 규모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시행사가 토지 매입을 위해 조달한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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