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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피스시장의 회복 현장과 서울에 주는 시사점①
미국 뉴욕 맨해튼 오피스 시장(사진=장현주 전무)뉴마크 코리아에서 리서치를 총괄하는 장현주 전무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과 보스턴의 오피스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뉴욕에서는 뉴마크 본사 조나단 마주르(Jonathan Mazur) 리서치 총괄을 만나 최근 시장 변화와 회복 흐름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뉴욕 오피스시장의 변화와 서울 오피스시장에 주는 시사점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프라임 오피스와 AI가 이끄는 맨해튼의 재편 팬데믹 이후 세계 곳곳에서 '오피스의 종말'이 화두가 됐다.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기업들이 사무실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고, 뉴욕 역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시장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2026년 여름 직접 찾은 맨해튼의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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