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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3개 팔아 매각보수 430억...KB자산운용, 작년 '역대급 엑시트'
서울역 KDB생명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지난해 서울역 인근 KDB생명타워를 비롯해 테헤란로 SI타워, 서초 하이트진로 사옥 등 3개 자산을 매각한 KB자산운용이 매각 보수로 430억원을 벌어들였다. 매각 보수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어 부동산운용본부 성과급도 상당할 전망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지난해 핵심 오피스 3개를 매각하며 역대급 성과를 냈다. 성공적인 자산 매각에 따른 특별성과보수로 430억원을 확보했고, 고유재산(PI) 투자에 따른 차익까지 포함하면 총 수령액은 500억~6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매각 보수의 대부분은 연면적 2만4840평에 이르는 서울역 KDB생명타워에서 나왔다. KB운용은 이 자산을 2018년 평당 약 1700만원에 매입해 지난해 CJ올리브영에 평당 2700만원에 매각했다. 연면적 기준으로 환산하면 매각 차익만 2484억원에 달한다. CJ올리브영은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워 사옥 마련용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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