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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활성화가 재건축 수주 경쟁의 게임체인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컨설팅 그룹 정원욱 이사(좌), 채상윤 상무(우)“예전 재건축 수주전은 누가 더 좋은 주거시설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제안하느냐의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상업시설 전략이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상업시설 컨설팅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단순히 단지 내 상가를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는 수준을 넘어, 재건축 사업의 브랜드 가치와 조합원 수익성, 나아가 시공사 수주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서 리테일 및 비딩(Bidding) 전략 컨설팅을 총괄하는 채상윤 상무는 “상업시설 활성화 전략이 재건축 수주의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도 상업시설 전략은 시공사 제안서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압구정3구역을 비롯해 반포, 여의도, 용산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에서는 단지 내 상업시설의 콘셉트와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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