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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시행 우협에 '한수원·KB·IBK운용 컨소시엄' 선정
서남권 해상풍력 800㎿ 공모 사업부지(자료=전북도)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는 KB자산운용(KB금융그룹)과 IBK자산운용(IBK금융그룹)이다. 전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사업에 대해 1단계 사업수행능력(PQ) 평가와 2단계 사업제안 평가를 거쳐 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컨소시엄 대표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며, 참여사는 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되는 총 2.4GW(기가와트)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으로 진행돼 대표사는 국내 공공기관으로 제한됐으며, 민간 기업은 참여사 자격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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