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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오피스시장, 우량자산 선호 속 빌딩별 임대성과 차별화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오피스 권역별 임대차 시장 분석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은 주요 임차인의 이동과 재배치가 이어지면서 프라임·우량 자산과 기존·중소형 자산 간 임대 성과의 차이가 더욱 뚜렷해졌다. 우량 자산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유지한 반면, 일부 기존·중소형 자산에서는 임차인의 이전으로 가용면적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CBD와 GBD에서 기존 임차인의 이동으로 가용면적이 증가한 반면, YBD에서는 금융권의 이전·확장 수요가 공실 해소를 뒷받침했다. 서울 A급 오피스의 평균 공실률은 4.5%로 전분기 대비 0.2%p 상승했다. 공실률 상승에도 명목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4.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CBD의 일부 신규·대형 자산에서는 렌트프리 등 임대 인센티브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우량 오피스를 선호하는 ‘플라이트 투 퀄러티(Flight to Quality)’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같은 프라임 자산이라도 실제 계약조건과 공실 해소 속도에 따라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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