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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트럴, 오피스개발 직접 투자 대신 '유동화증권·정산계약' 결합 이유는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위치(사진=서울시 보도자료)신세계센트럴이 논현 가구거리 오피스 개발사업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지 않고 ‘유동화증권과 정산계약’을 결합해 자금을 끌어오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분 투자자로서 대규모 자금이 묶이는 것을 피하면서도 개발에 따른 실질적 수익과 리스크를 가져가는 새로운 구조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의 코람코제165호일반사모리츠는 서울 강남 논현동 55-16번지 일대 오피스 개발사업과 관련해 9월 착공을 목표로 에쿼티 조달을 최근 완료했다. 대출채권 유동화(ABL)를 위해 설립된 SPC인 살리다제일차는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으로부터 총 1000억원을 조달해 코람코 사모리츠의 1종 종류주를 인수했다. 두 은행은 각각 500억원씩 유동화증권 신용공여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했다. 유동화자산 만기일은 2030년 4월 30일이다. 오피스 종류주 투자 구조도(AI생성 이미지)특이한 점은 살리다제일차가 리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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