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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현 코헨앤스티어스 한국대표 "사모 인프라대출 성장 이제 시작...자산담보 기반 금융 확대될 것"
신윤현 코헨앤스티어스 한국대표"글로벌 인프라 투자시장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인프라 부채(Infra Debt)의 성장입니다. 특히 사모 인프라대출은 아직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앞으로 성장 여력이 상당합니다." 신윤현 코헨앤스티어스(COHEN&STEERS) 한국대표는 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인프라 인베스타 서울포럼 콘퍼런스에서 딜북뉴스와 만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인프라 부채시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인프라 부채 세션의 사회자를 맡아 글로벌 운용사와 국내 기관투자자 관계자들의 토론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인프라가 사모시장 내에서 가장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자산군이라고 평가했다. 신 대표는 "지난 5년간 대부분의 사모시장 자산군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프라 펀드레이징은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수요와 에너지 전환,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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