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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오나
삼성동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위치도(자료 출처=서울시)서울시가 삼성동 요지인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개발사업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관청이 유휴 부지를 미리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면,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추진하는 방식으로 최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치고 국제업무 기능 강화 및 MICE 활성화 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가 대상 토지를 소유·임대하면서 대상지 공모형 민자 유치를 통해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민간사업자가 서울시 토지를 임대해 일정 기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9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돼 국제업무 기능 및 특화 전시장 도입을 유도하고, 탄천변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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