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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설 리뉴얼 사례:기존 입지의 가치와 새로운 공간 활용
사진 왼쪽 생각공장 구로(옛 롯데마트 구로점)기존 입지 가치를 활용한 국내외 공간 전환 사례 대규모 유통시설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앵커테넌트를 유치할 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시설이 과연 오랫동안 고객들이 방문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이에 앵커테넌트와 협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 도입과 적정한 리뉴얼 시점을 협의하고 이를 계약에 반영하기도 한다. 영화관, 실내테마파크와 같은 대형 테넌트는 투자비를 고려해 보통 15년 이상의 장기 임대차계약을 통해 입점하기 때문에 협상을 거쳐 리뉴얼 조항을 반영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한다. 테넌트 역시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도입해 고객 집객을 유도하고 있다. 유통시설도 자체적인 리뉴얼을 통해 기존 브랜드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기존 공간에 새로운 방문 목적을 부여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지하 패션 매장을 식품관으로 확대하면서 스위트파크, 하우스오브신세계, 신세계마켓을 선보였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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