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참여자들은 올해 집값이 5% 가량 하락하는 연착륙을 보인 뒤 내년에는 집값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택경기 위축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은 대구와 인천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