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파이낸스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상업용 부동산 회복에 찬물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상업용 부동산 회복에 찬물

게티이미지뱅크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란 전쟁과 높은 에너지 가격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자 통화정책의 고삐를 다시 죄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인하 국면에 있던 2025년 1월 수준으로 되돌아간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힐튼호텔 부지 개발 본PF 주관사단, 증권사 3곳 외 신한은행 포함되나

힐튼호텔 부지 개발 본PF 주관사단, 증권사 3곳 외 신한은행 포함되나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이오타 서울) 개발사업 조감도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을 주도하는 현대건설이 신한은행을 3조7000억원 규모 본PF 주관사단에 초청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에 시중은행을 더해 금융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4-2·7지구 이오타서울1(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주요 주주이자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by원정호
본PF
센터필드의 힘...올인 5% 금리에 리파이낸싱

센터필드의 힘...올인 5% 금리에 리파이낸싱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강남 센터필드가 1조2200억원 규모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금리 상승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연 5%의 고정금리(올인 기준)로 신규 대출을 조달하며 초우량 오피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센터필드 담보대출 만기에 맞춰 1조2200억원(한도대출 200억원 포함)의 리파이낸싱

by원정호
파이낸스
LH 신축매입약정, 접수·착공시기 따라 매입가 차등..."연내 접수·내년 착공 가장 유리"

LH 신축매입약정, 접수·착공시기 따라 매입가 차등..."연내 접수·내년 착공 가장 유리"

LH 민간 신축 매입약정 순서도(LH 사업설명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 신축매입약정 주택의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했다. 거래사례비교법을 원칙으로 하되,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 감정평가를 병행한다. 원가법 금액을 얼마나 인정할지는 사업 접수와 착공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올해 약정을 접수하고 내년에 착공하는 사업이 가장 높은 인정한도를 적용받는다. 15일

by원정호
파이낸스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폴란드 브로츠와프 캠퍼스2 물류센터 전경(사진=해진공)해양진흥공사와 삼성SRA자산운용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인근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브로츠와프 캠퍼스2(Wroclaw Campus II)’ 지분 50%를 매입한다. GS건설과 유럽 물류시설 개발사 파나토니(Panattoni)의 합작법인(JV)이 개발한 자산으로, 이달 말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운용은 이달

by원정호
파이낸스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게티이미지뱅크법무법인 세종, 신탁사 승소 이끌어 ..."대주단이 실제 손해와 인과관계 입증해야"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에서 신탁사가 약정한 기한까지 준공하지 못했더라도 대주단이 미상환 대출원리금과 연체이자 전액을 곧바로 청구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신탁사의 책임은 책임준공 지연으로 대주단에 실제 발생한 손해로 제한되며, 손해액과 인과관계도 대주단이 입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신탁사가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사실을 전제로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금융 강남사옥 전경(사진=알스퀘어)하나자산신탁이 하나오피스리츠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접고 사모리츠 형태로 재구조화를 마쳤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투자했다. 보유 오피스의 감정평가액이 취득가를 웃도는 점이 이들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4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부동산투자회사(하나오피스리츠)는 지난달 말 650억원 규모의 제6종 종류주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by원정호
파이낸스
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내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수익증권에 투자하는 우선주펀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설정한 1호 펀드의 후속 펀드다. 1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KB금융 계열사와 외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아 ‘KB인컴포커스블라인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연내 결성할 예정이다.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주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보통주 투자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선순위 대출과 보통주 사이의 위험·수익 구조를

by원정호
파이낸스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군포 트리아츠 조감도(사진=SK디앤디)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한 군포 트리아츠(군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4600억원 한도의 기존 본PF 외에 1800억원 규모 후순위 PF대출을 추가로 조달했다. PFV 공동 투자사이자 시공사인 SK디앤디와 SK에코플랜트가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포 트리아츠 시행법인인 군포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변경 및 추가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1800억원 한도의

by원정호
파이낸스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게티이미지뱅크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내달 1조원 규모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PF정상화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선다. 연내 선정을 완료하고 주거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투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8·13 금융 종합대책 가운데 공급 부문 세부과제 21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게티이미지뱅크PF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구조개혁 늦추고 자금공급 살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정책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PF 제도 개편의 핵심 화두는 ‘저자본·고보증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시행사가 더 많은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시공사 등 제3자의 신용보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근

by진혜인
오피니언
제이알글로벌리츠, 영국 소송 패소...벨기에 파이낸스타워 캐시트랩 지속

제이알글로벌리츠, 영국 소송 패소...벨기에 파이낸스타워 캐시트랩 지속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영국 고등법원이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에 대한 존스랑라살(JLL)의 9억2000만유로 감정평가가 대출약정상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이낸스타워에서 발생하는 연간 2000만유로 이상의 배당 가능 현금이 현지 담보대출 상환에 우선 투입되는 캐시트랩(Cash Trap)이 유지된다. 9일 제이알투자운용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 상사법원은 전일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벨기에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