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송전케이블 노선도(사진=산업부). 호남권(신해남·새만금)의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서인천 등)으로 연결한다.UAE서 처음 만난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HVDC라는 단어를 실무에서 처음 마주한 건 SMBC(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자문 업무로 담당했던 딜 중 하나가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TAQA가 발주한 'Project

by제재승
그린에너지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총연장 27.1km의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초안 제출 이후 주민 반발과 두 차례 공청회 등으로 환경 협의가 3년 넘게 지연된 가운데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공고한 ‘중부연결 고속도로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숙박업 시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형태 중 하나가 호스텔입니다. 과거 호스텔이라고 하면 배낭여행객이 이용하는 저렴한 다인실 숙소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여러 개의 침대를 한 객실에 배치하고 샤워실이나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호스텔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숙박비가 저렴한 시설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개별 여행객의

by이승훈
오피니언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CIP와 뷔나에너지, 서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 조감도(사진=CIP)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사업을 철수하거나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가 국내 해상풍력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전남 신안 고정식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올해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된 데 이어 후속 사업의 인허가와 하반기 입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해상풍력업계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아태 주거부문 7개국에 대한 투자 선호도 조사 결과(자료=쿠시먼) 한국의 주거섹터(리빙섹터) 투자 선호도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7개 시장 가운데 4위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포함)와 일본에 비해 선호도가 크게 낮아 중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임대주택과 코리빙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가능한 자산 규모와 정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위치도(사진=시흥시)경기 시흥시가 추진하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배곧신도시에 남아 있는 대규모 시유지를 민간에 매각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자이S&D는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제안서상 공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게티이미지뱅크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내달 1조원 규모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PF정상화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선다. 연내 선정을 완료하고 주거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투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8·13 금융 종합대책 가운데 공급 부문 세부과제 21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160MW 영광의미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 이어 비비안 사업파트너 확보

160MW 영광의미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 이어 비비안 사업파트너 확보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황태영 광림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비안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비안)특장차 제조업체 광림이 추진하는 160MW 규모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전남개발공사에 이어 비비안을 사업 파트너로 확보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상업발전 공동개발과 국산 터빈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비비안은 발전사업법인 출자 등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게티이미지뱅크PF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구조개혁 늦추고 자금공급 살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정책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PF 제도 개편의 핵심 화두는 ‘저자본·고보증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시행사가 더 많은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시공사 등 제3자의 신용보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근

by진혜인
오피니언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게티이미지뱅크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내달 1조원 규모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PF정상화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선다. 연내 선정을 완료하고 주거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투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8·13 금융 종합대책 가운데 공급 부문 세부과제 21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게티이미지뱅크PF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구조개혁 늦추고 자금공급 살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정책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PF 제도 개편의 핵심 화두는 ‘저자본·고보증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시행사가 더 많은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시공사 등 제3자의 신용보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근

by진혜인
오피니언
제이알글로벌리츠, 영국 소송 패소...벨기에 파이낸스타워 캐시트랩 지속

제이알글로벌리츠, 영국 소송 패소...벨기에 파이낸스타워 캐시트랩 지속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영국 고등법원이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에 대한 존스랑라살(JLL)의 9억2000만유로 감정평가가 대출약정상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이낸스타워에서 발생하는 연간 2000만유로 이상의 배당 가능 현금이 현지 담보대출 상환에 우선 투입되는 캐시트랩(Cash Trap)이 유지된다. 9일 제이알투자운용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 상사법원은 전일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벨기에

by원정호
파이낸스
퀀텀콤플렉스 포기한 하인즈, 부산시에 토지 매매대금 반환 요구

퀀텀콤플렉스 포기한 하인즈, 부산시에 토지 매매대금 반환 요구

부산 글로벌 퀀텀 콤플렉스 조감도(사진=부산시)1조4000억원 규모 ‘글로벌 퀀텀(양자) 콤플렉스(Global Quantum Complex)’ 개발사업을 포기한 글로벌 부동산회사 하인즈가 부산시에 토지 매매대금 반환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하인즈로부터 기존에 납부한 토지 계약금과 중도금 등 매매대금의 반환을 요구하는 서류를 접수했다. 부산시는 토지 매매계약서에 담긴 규정에

by원정호
파이낸스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숙박업 시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형태 중 하나가 호스텔입니다. 과거 호스텔이라고 하면 배낭여행객이 이용하는 저렴한 다인실 숙소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여러 개의 침대를 한 객실에 배치하고 샤워실이나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호스텔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숙박비가 저렴한 시설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개별 여행객의

by이승훈
오피니언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아태 주거부문 7개국에 대한 투자 선호도 조사 결과(자료=쿠시먼) 한국의 주거섹터(리빙섹터) 투자 선호도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7개 시장 가운데 4위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포함)와 일본에 비해 선호도가 크게 낮아 중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임대주택과 코리빙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가능한 자산 규모와 정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위치도(사진=시흥시)경기 시흥시가 추진하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배곧신도시에 남아 있는 대규모 시유지를 민간에 매각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자이S&D는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제안서상 공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블랙스톤, ESR의 수도권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Ⅱ' 과반 지분 투자

블랙스톤, ESR의 수도권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Ⅱ' 과반 지분 투자

수도권 내에 위치한 33만 4,000㎡ 규모 프라임급 물류센터 개발사업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 II’블랙스톤이 ESR이 개발 중인 수도권 대형 물류센터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Ⅱ’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다. ESR은 공동 투자자로 남아 ESR켄달스퀘어를 통해 개발과 운용을 계속한다. 블랙스톤과 ESR은 블랙스톤 리얼에스테이트 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가 신주 인수 방식으로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Ⅱ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3년 만에 전략환경평가 본안 제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총연장 27.1km의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초안 제출 이후 주민 반발과 두 차례 공청회 등으로 환경 협의가 3년 넘게 지연된 가운데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공고한 ‘중부연결 고속도로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코어허브, 시흥 데이터센터 건립사업 인수...이달 말 시공사 선정

코어허브, 시흥 데이터센터 건립사업 인수...이달 말 시공사 선정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사진=시흥시)코어허브(COREHUB)가 경기 시흥 메이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을 인수하고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코어허브는 맥쿼리그룹의 아시아태평양인프라펀드4호(MAIF4)와 클라우드기업 가비아가 손잡고 설립한 데이터센터 플랫폼이다. 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코어허브는 최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메이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인수했다. 이어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주요

by원정호
인프라
마스턴운용, 과천 주암지구 2개 엣지DC 개발리츠 영업인가

마스턴운용, 과천 주암지구 2개 엣지DC 개발리츠 영업인가

사진 왼쪽부터 과천주암업무대토리츠와 이오엔대토리츠가 조성할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투자보고서)마스턴투자운용이 경기 과천 주암지구에 2개 엣지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대토리츠가 나란히 영업인가를 받았다.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3858억원으로, 자기자본 575억원과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3283억원을 조달해 개발할 계획이다. 9일 국토교통부와 리츠업계에 따르면 과천주암업무대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이오엔대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1일 국토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 두 리츠의

by원정호
인프라
INREV "데이터센터 투자, 부동산 경험만으로 부족...전문 운용역량 필요"

INREV "데이터센터 투자, 부동산 경험만으로 부족...전문 운용역량 필요"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확보와 기술 변화, 운영 복잡성 등을 다룰 전문 역량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이터센터는 부동산·인프라·사모투자의 성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자산인 만큼 투자자의 역량과 위험 선호도에 맞는 투자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럽 비상장 부동산투자자협회(INREV)는 최근 발간한 ‘데이터센터: 유동적인 자산군 탐색(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송전케이블 노선도(사진=산업부). 호남권(신해남·새만금)의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서인천 등)으로 연결한다.UAE서 처음 만난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HVDC라는 단어를 실무에서 처음 마주한 건 SMBC(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자문 업무로 담당했던 딜 중 하나가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TAQA가 발주한 'Project

by제재승
그린에너지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CIP와 뷔나에너지, 서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 조감도(사진=CIP)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사업을 철수하거나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가 국내 해상풍력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전남 신안 고정식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올해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된 데 이어 후속 사업의 인허가와 하반기 입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해상풍력업계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160MW 영광의미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 이어 비비안 사업파트너 확보

160MW 영광의미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 이어 비비안 사업파트너 확보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황태영 광림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비안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비안)특장차 제조업체 광림이 추진하는 160MW 규모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전남개발공사에 이어 비비안을 사업 파트너로 확보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상업발전 공동개발과 국산 터빈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비비안은 발전사업법인 출자 등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오스테드 CEO 첫 방한...인천 해상풍력 개발 지속 의지 재확인

오스테드 CEO 첫 방한...인천 해상풍력 개발 지속 의지 재확인

사진 왼쪽부터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태CEO,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 라스무스 에르보(Rasmus Errboe)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최근 오스테드가 1.47GW 규모 인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초고압 송전망, 국민은 어떻게 보는가①

서해안 해저 송전케이블 노선도(사진=산업부). 호남권(신해남·새만금)의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서인천 등)으로 연결한다.UAE서 처음 만난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HVDC라는 단어를 실무에서 처음 마주한 건 SMBC(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자문 업무로 담당했던 딜 중 하나가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TAQA가 발주한 'Project

by제재승
그린에너지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객실 대신 경험을 판다...호스텔이 바꾸는 중소형 숙박업의 새 공식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숙박업 시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형태 중 하나가 호스텔입니다. 과거 호스텔이라고 하면 배낭여행객이 이용하는 저렴한 다인실 숙소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여러 개의 침대를 한 객실에 배치하고 샤워실이나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호스텔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숙박비가 저렴한 시설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개별 여행객의

by이승훈
오피니언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자기자본 PF 전환 속도조절...다시 커진 공적보증의 역할

게티이미지뱅크PF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구조개혁 늦추고 자금공급 살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정책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PF 제도 개편의 핵심 화두는 ‘저자본·고보증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시행사가 더 많은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시공사 등 제3자의 신용보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근

by진혜인
오피니언
(해외도시개발·투자노트16) 해외건축 수주와 도시개발(하)랜드마크 건축부터 해외신도시 턴키까지

(해외도시개발·투자노트16) 해외건축 수주와 도시개발(하)랜드마크 건축부터 해외신도시 턴키까지

부르즈 칼리파 완공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좌)와 `23년 준공되어 세계 두번째로 높은 빌딩에 등극한 메르데카 118(우). 모두 말레이시아 정부의 발주로 우리기업이 시공한 랜드마크 복합시설이다 (출처: 좌는 2008년 필자 촬영, 우는 메르데카118 인스타그램)지난 15회에서 해외건설 누적 수주건수중 플랜트와 토목을 다 합쳐도 건축수주 건수보다 작음을

by이광복
오피니언
에너지인프라운용, 우신제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영입한 까닭은

에너지인프라운용, 우신제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영입한 까닭은

미래에셋그룹과 한국전력이 합작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우신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을 영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한전 투자금으로 조성한 에너지인프라 에너지신산업 일반사모투자신탁 운용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독자적인 신규 펀드 설정이 가능해진 데 따라 사업 확장에 나서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지난 7월 말 미래에셋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을 맡았던 우신제 상무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맥쿼리운용그룹, CSG부문장에 현대해상 대체투자팀장 영입

맥쿼리운용그룹, CSG부문장에 현대해상 대체투자팀장 영입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김기현 현대해상 대체투자2팀장을 클라이언트솔루션그룹(CSG) 부문장으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LP)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펀드레이징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운용그룹은 지난 24일 김기현 전 현대해상 대체투자2팀장을 맥쿼리증권 CSG부문장으로 발령했다. 김 부문장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근무한 뒤 2020년부터 올해까지 현대해상 대체투자팀에 몸담아 온

by원정호
피플·인터뷰
구본걸 LF 회장 장남 구성모, 코람코운용 팀장 합류

구본걸 LF 회장 장남 구성모, 코람코운용 팀장 합류

코람코자산신탁 본사 전경구본걸 LF그룹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가 코람코자산운용 리서치·전략 조직의 팀장으로 합류했다. 25일 코람코운용에 따르면 구 팀장은 지난 18일 리서치·전략실(R&S실) 팀장으로 입사했다. 구 팀장은 대학 졸업 후 코람코운용에서 선임매니저로 3년간 근무한 뒤 이번에 복귀했다. 복귀에 앞서 미국 코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이지스 "데이터센터 이후 주목할 산업은 라이프사이언스"

이지스 "데이터센터 이후 주목할 산업은 라이프사이언스"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가 데이터센터에 이어 중요하게 바라보는 공간 수요로 ‘라이프사이언스’ 산업을 꼽았다. 조 대표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 사내 브랜드커뮤니케이션과의 CEO 인터뷰에서 “바이오와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라이프사이언스’ 산업이 창출할 새로운 공간 수요를 데이터센터 다음으로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오·헬스케어는 초기 단계부터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기술 집약형 산업”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딜북뉴스는 프로젝트금융과 실물 대체투자에 특화된 전문 미디어입니다.
국내외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