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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1조1500억원 규모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조달이 이달 말 클로징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고정금리 기준 연 5% 이하를 제시했음에도 생산적금융 바람에 힘입어 오버부킹(초과 청약)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80MW급 고양삼송 데이터센터의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을 위해 1조1500억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by원정호
파이낸스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블리츠자산운용이 비부동산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자산운용현의 인프라투자본부 조직을 영입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블리츠운용은 이달부터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전무)에 강민수 전 자산운용현 인프라투자본부장을 영입했다. 1981년생인 강 본부장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자산운용현을 거쳤으며, 부동산 외 대체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강 본부장과 함께 전성철 이사와 한종서 차장도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한국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세 번째), 니틴 압테(Nitin Apte) 뷔나에너지 최고경영자(네 번째), 이화 루(Yi-Hua Lu)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 로즈데일빌딩의 매각을 본격화했다. 풀무원과 대보그룹이 18년 이상 장기 임차하고 있으며, 5~6% 수준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다. 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 매각을 위해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by김갑진
오피니언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대투위)가 강남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아닌 매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이 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1조3200억원 한도 대출을 연장하거나 리파이낸싱한 뒤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투위는 지난 3일 센터필드 자산을 이지스운용에서 코람코자산운용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상반기 대체투자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생산적금융'이었다. 2025년 9월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과 대형 금융그룹의 투자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생산적금융은 2026년 투자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기업투자, 산업 생산시설, 인프라 등을 포괄하며 생산적금융을 이끌었다. 에너지 시설과

by우분투
파이낸스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2026년 AI 활용 ESS(배전망 ESS)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자를 선정해 전일 통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신한자산운용 컨소시엄, 삼천리·VPP랩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서발전 컨소시엄, 중부발전 컨소시엄 등이 이번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 중심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전경두산로보틱스 등이 사옥으로 사용하는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에스원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해당 자산은 두산로보틱스(39%), 삼성웰스토리(36%) 등 두 대기업이 전체 면적의 약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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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1조1500억원 규모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조달이 이달 말 클로징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고정금리 기준 연 5% 이하를 제시했음에도 생산적금융 바람에 힘입어 오버부킹(초과 청약)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80MW급 고양삼송 데이터센터의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을 위해 1조1500억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by원정호
파이낸스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상반기 대체투자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생산적금융'이었다. 2025년 9월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과 대형 금융그룹의 투자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생산적금융은 2026년 투자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기업투자, 산업 생산시설, 인프라 등을 포괄하며 생산적금융을 이끌었다. 에너지 시설과

by우분투
파이낸스
영국 주택은행, 국민연금 앵커 투자 롱하버펀드에 합류

영국 주택은행, 국민연금 앵커 투자 롱하버펀드에 합류

롱하버펀드 투자 단독주택(사진=롱하버)영국 주거 전문 운용사 롱하버(Long Harbour)가 운용하는 단독주택 임대(Build to Rent) 펀드에 국민연금이 투자한 데 이어, 영국 정부 산하 국립 주택은행(National Housing Bank)도 1억파운드(약 2000억원)를 추가 출자했다. 롱하버는 6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산하 주택은행인 국립 주택은행으로부터 1억파운드 규모의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재건축PF 모집에 보험사들 높은 참여 의향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재건축PF 모집에 보험사들 높은 참여 의향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 전경과 재건축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4000억원 규모의 본PF 대주단 모집에 보험사들의 참여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회원사로서 사업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데다 사업성 대비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재건축 위탁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by원정호
파이낸스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 로즈데일빌딩의 매각을 본격화했다. 풀무원과 대보그룹이 18년 이상 장기 임차하고 있으며, 5~6% 수준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다. 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 매각을 위해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by김갑진
오피니언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대투위)가 강남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아닌 매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이 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1조3200억원 한도 대출을 연장하거나 리파이낸싱한 뒤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투위는 지난 3일 센터필드 자산을 이지스운용에서 코람코자산운용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 매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전경두산로보틱스 등이 사옥으로 사용하는 오피스·R&D 특화 자산 '분당이노베이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에스원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당이노베이션센터'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해당 자산은 두산로보틱스(39%), 삼성웰스토리(36%) 등 두 대기업이 전체 면적의 약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율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산은인프라운용·NH투자증권, 영국 철도차량 임대 플랫폼에 800억 투자

산은인프라운용·NH투자증권, 영국 철도차량 임대 플랫폼에 800억 투자

게티이미지뱅크산은인프라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이 영국 철도차량 임대 플랫폼에 투자하며 해외 코어(Core) 인프라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섰다.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철도차량 임대 인프라에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에버딘(aberdeen Investments)이 1차 모집을 마무리한 철도 인프라 펀드에

by원정호
인프라
BuTX·부산항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BuTX·부산항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지난 6월 26일, 부산시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받았다. 10개 노선, 총연장 145.66km. 언론은 “마침내”와 “확정”이라는 표현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시민 입장에서는 반가운 진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실무 관점에서 보면 이제 겨우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by정박사
오피니언
삼성물산 파트너십 체결 日 종합인프라기업 '인프로니아'는 어떤 곳?

삼성물산 파트너십 체결 日 종합인프라기업 '인프로니아'는 어떤 곳?

사진 왼쪽 두 번째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 왼쪽 세 번째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왼쪽 네 번째 마에다건설공업 마에다 소지 대표이사 사장, 왼쪽 첫 번째 삼성물산 동경지점 나승일 상무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달 30일 일본 종합 인프라기업 인프로니아홀딩스(Infroneer Holdings)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및 운영사업(컨세션), 민관협력(PPP)

by원정호
인프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사진 왼쪽부터 권병철 GS건설 인프라국내개발운영팀장, 김대근 산업은행 PF1실 팀장, 윤광수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영업실 부장철도와 도로 등 기존 사회기반시설(SOC) 중심의 민간투자사업이 수익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역세권 개발을 결합한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식의 복합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위험배분, 사업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한국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세 번째), 니틴 압테(Nitin Apte) 뷔나에너지 최고경영자(네 번째), 이화 루(Yi-Hua Lu)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2026년 AI 활용 ESS(배전망 ESS)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자를 선정해 전일 통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신한자산운용 컨소시엄, 삼천리·VPP랩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서발전 컨소시엄, 중부발전 컨소시엄 등이 이번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 중심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코오롱글로벌 장보고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왜 탈락했나

코오롱글로벌 장보고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왜 탈락했나

전남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계측기(사진=코오롱글로벌)코오롱글로벌의 400MW급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올 상반기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탈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입찰 실패로 사업권 매각 검토에도 일정 기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의 장보고 해상풍력은 상반기 고정가격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에 응찰했지만 지난달 30일 발표된 선정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한전, 아일랜드서 슈퍼캡 ESS 실증...데이터센터 연계 첫 프로젝트 추진

한전, 아일랜드서 슈퍼캡 ESS 실증...데이터센터 연계 첫 프로젝트 추진

사진 출처=럼클룬에너지한국전력이 아일랜드 재생에너지 개발사 럼클룬에너지(Lumcloon Energy)와 손잡고 슈퍼커패시터(슈퍼캡, Supercapacitor)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ESS를 결합한 형태로는 아일랜드 최초이자 유럽에서도 드문 사례다. 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럼클룬에너지는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아일랜드 오팔리주(County Offaly) 로드 그린 에너지파크(Rhode Green Energy Park)에 슈퍼커패시터 기반 ESS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by김갑진
오피니언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 ①투자시장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상반기 대체투자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생산적금융'이었다. 2025년 9월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과 대형 금융그룹의 투자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생산적금융은 2026년 투자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기업투자, 산업 생산시설, 인프라 등을 포괄하며 생산적금융을 이끌었다. 에너지 시설과

by우분투
파이낸스
작년 한국 상업용부동산 총수익률 7.5%...글로벌 기준 경쟁력 입증

작년 한국 상업용부동산 총수익률 7.5%...글로벌 기준 경쟁력 입증

젠스타메이트는 지난딜 26일,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 MSCI와 공동으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전망을 공유하는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다.젠스타메이트는 지난달 26일 MSCI와 함께 ‘2026 Commercial Real Estate Insights’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섹터별 성과와 자본 흐름을 점검하고,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빠르게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기업은 왜 업무권역을 옮기나

게티이미지뱅크기업에게 사무실 이전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전을 하더라도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권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직원의 출퇴근, 인재 채용, 고객사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 기존 권역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임차인들의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 업무 권역을 넘어 이동하는 사례가 점차

by민성식
오피니언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블리츠자산운용이 비부동산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자산운용현의 인프라투자본부 조직을 영입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블리츠운용은 이달부터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전무)에 강민수 전 자산운용현 인프라투자본부장을 영입했다. 1981년생인 강 본부장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자산운용현을 거쳤으며, 부동산 외 대체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강 본부장과 함께 전성철 이사와 한종서 차장도

by원정호
피플·인터뷰
NH투자증권 부동산인프라사업부(옛 IB2사업부) 대표에 박유신 본부장

NH투자증권 부동산인프라사업부(옛 IB2사업부) 대표에 박유신 본부장

박유신 NH투자증권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NH투자증권 신임 부동산인프라사업부(옛 IB2사업부) 대표에 박유신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이 선임됐다. 신재욱 전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가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로 승진한 데 따른 인사다. 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달부터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부동산금융본부장을 겸임하며 부동산과 인프라 등 NH투자증권 대체투자 조직을 총괄한다. 100여명으로 구성된 부동산인프라사업부는 부동산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 인프라투자본부 등 3개 본부와

by원정호
피플·인터뷰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사진 왼쪽부터 권병철 GS건설 인프라국내개발운영팀장, 김대근 산업은행 PF1실 팀장, 윤광수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영업실 부장철도와 도로 등 기존 사회기반시설(SOC) 중심의 민간투자사업이 수익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역세권 개발을 결합한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식의 복합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위험배분, 사업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최재우 NFD코리아 대표 "AI데이터센터 개발 경쟁력은 인허가와 공급 속도"

최재우 NFD코리아 대표 "AI데이터센터 개발 경쟁력은 인허가와 공급 속도"

최재우 NFD코리아 대표이사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쟁력은 이제 전력 확보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공급할 수 있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브룩필드 계열 데이터센터 운영사 DCI를 거친 최재우 NFD코리아 대표는 25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인허가와 민원"이라며 "당진 AI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는 전력과 용수, 건축 인허가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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