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은 왜 맛집을 들일까...오피스 저층부의 수익 방정식
그랑서울 저층부(사진=알스퀘어)오피스 빌딩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어떤 공간을 이용하시나요. 업무를 보러 갔다가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건물 안에 있는 유명 맛집을 찾아간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오피스 저층부에 유명 식당과 카페를 유치하거나 기존 공간을 상업시설로 바꾸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주사
그랑서울 저층부(사진=알스퀘어)오피스 빌딩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어떤 공간을 이용하시나요. 업무를 보러 갔다가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건물 안에 있는 유명 맛집을 찾아간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오피스 저층부에 유명 식당과 카페를 유치하거나 기존 공간을 상업시설로 바꾸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주사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상장 인프라펀드 맥쿼리인프라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8000억원 투자를 추진한다. 맥쿼리인프라가 신규 프로젝트 투자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8월 하남 데이터센터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선순위대출 5600억원과 인프라펀드 투자(중·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1월 사업 지속 의지 밝힌 지 9개월 만에 전략 변경…기존 진출시장 중심으로 투자 집중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한국 해상풍력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750MW급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계속 개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9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게티이미지뱅크경·공매 추진 본PF 사업장 2.6조원, 2분기 연속 증가…물류센터·주거시설 회수 지연 부동산 PF시장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준공된 본PF 사업장의 대출금 회수위험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PF 부실은 착공 전 토지 매입과 인허가 단계의 브릿지론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공사를 마친 사업장도 분양과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공매 대상으로 넘어가고 있다.
홍석현 NAI코리아 이사FI 중심 입찰시장서 신규 SI 유치 역량 기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NAI코리아 캐피탈마켓팀에서 활동해 온 홍석현 이사를 영입한다. 전략적 투자자(SI)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자문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NAI코리아 캐피탈마켓 프라이빗딜팀장(이사)은 오는 12월부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캐피탈마켓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 이사는 NAI코리아에서 8년간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한국토지신탁이 앵커리츠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회사 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4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리츠사업본부 내 앵커리츠팀을 신설하고 오상진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3팀장을 신임 팀장으로 발령했다. 오 팀장과 함께 신탁부문에서 개발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직원 3명이 합류했다.
AI 데이터센터 SOC(사회기반시설) 지정 및 민자방식 도입(2026.2)국산 NPU 장비는 BTO, 건물·전력·냉각설비는 BTL 적용 제안 AI바우처·공공 R&D로 초기 수요 지원…도로·철도 연계 결합사업도 검토 AI 데이터센터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결합한 혼합형
윤하연 전국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협의회 회장“민투법·지방재정법 이중 절차로 기간·비용 부담” 사업 초기 사전검토 강화…전국 14개 지방공투 간 정보·인력 공유 필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인 지방 민간투자사업에 중복 적용되는 민간투자법과 지방재정법상 타당성조사·심의 절차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소 규모 지방 민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조사 기간과 비용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정부가 신사업·신유형과 대형 프로젝트 민간투자사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지역균형성장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사비와 금리 상승으로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은 16일 열린 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민주권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부는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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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경·공매 추진 본PF 사업장 2.6조원, 2분기 연속 증가…물류센터·주거시설 회수 지연 부동산 PF시장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준공된 본PF 사업장의 대출금 회수위험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PF 부실은 착공 전 토지 매입과 인허가 단계의 브릿지론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공사를 마친 사업장도 분양과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공매 대상으로 넘어가고 있다.
김포 대포 물류센터(사진=알스퀘어)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KB부동산신탁 공매로 나온 경기 김포 대포일반산업단지 내 대포 물류센터를 매입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운용은 마이다스제2호김포로지스틱스펀드를 설정해 이날 잔금을 치르고 김포 대포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매입자금 조달을 위해 총 1115억원 한도 대출을 실행했다. 김포 대포물류센터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455 대포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다. 과거 MQ로지스큐브 김포대포물류센터로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7600억원 브릿지론 차환을 마무리했다. 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대규모 금액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주요 대주였던 180개 지역농협은 엑시트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 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과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전일 7600억원 한도 브릿지론
브이플렉스 전경(사진=알스퀘어)부산 소재 글로벌 신발기업 비즈코(BEESCO)가 서울 삼성동 브이플렉스 매입을 마무리했다. 평당 5210만원을 베팅하며 삼성SRA자산운용·신한리츠운용 등 쟁쟁한 기관투자자를 제치고 올해 강남권 오피스 대어를 품에 안았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비즈코는 전일 브이플렉스 매입 잔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단독으로 완료했다. 거래가는 평당 5210만원, 전체 4230억원이다. 비즈코는
그랑서울 저층부(사진=알스퀘어)오피스 빌딩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어떤 공간을 이용하시나요. 업무를 보러 갔다가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건물 안에 있는 유명 맛집을 찾아간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오피스 저층부에 유명 식당과 카페를 유치하거나 기존 공간을 상업시설로 바꾸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주사
출처=EQT개방형 코어펀드 확보하고 산업용 야외보관시설·제조주택 등 투자영역 확장 글로벌 사모투자회사 EQT가 미국 부동산 투자운용사 스톡브리지(Stockbridge)를 최대 5억5000만달러(약 7800억원)에 인수한다. 기존 물류·산업용 부동산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용 야외보관시설(IOS)과 제조주택(Manufactured Housing) 등 대체 부동산으로 투자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EQT 부동산부문인 EQT리얼에스테이트는 스톡브리지를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오피스 권역별 임대차 시장 분석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은 주요 임차인의 이동과 재배치가 이어지면서 프라임·우량 자산과 기존·중소형 자산 간 임대 성과의 차이가 더욱 뚜렷해졌다. 우량 자산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유지한 반면, 일부 기존·중소형 자산에서는 임차인의 이전으로 가용면적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CBD와 GBD에서 기존 임차인의 이동으로 가용면적이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의 부동산 투자부문이 고려대 인근 5개 자산을 시드 포트폴리오로 확보하고 학생주택 플랫폼을 출범했다.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개발·운영되는 학생 전용 주거시설(PBSA·Purpose-Built Student Accommodation)을 서울에서 기관투자자급 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인베스코리얼에스테이트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학생주택 운영사 PCP스탠다드가 해당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고 14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상장 인프라펀드 맥쿼리인프라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8000억원 투자를 추진한다. 맥쿼리인프라가 신규 프로젝트 투자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8월 하남 데이터센터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잠실마이스 민자사업에 선순위대출 5600억원과 인프라펀드 투자(중·
AI 데이터센터 SOC(사회기반시설) 지정 및 민자방식 도입(2026.2)국산 NPU 장비는 BTO, 건물·전력·냉각설비는 BTL 적용 제안 AI바우처·공공 R&D로 초기 수요 지원…도로·철도 연계 결합사업도 검토 AI 데이터센터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결합한 혼합형
윤하연 전국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협의회 회장“민투법·지방재정법 이중 절차로 기간·비용 부담” 사업 초기 사전검토 강화…전국 14개 지방공투 간 정보·인력 공유 필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인 지방 민간투자사업에 중복 적용되는 민간투자법과 지방재정법상 타당성조사·심의 절차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소 규모 지방 민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조사 기간과 비용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정부가 신사업·신유형과 대형 프로젝트 민간투자사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지역균형성장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사비와 금리 상승으로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은 16일 열린 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민주권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부는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을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1월 사업 지속 의지 밝힌 지 9개월 만에 전략 변경…기존 진출시장 중심으로 투자 집중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한국 해상풍력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750MW급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계속 개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9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벤코어운용 펀드 통해 투자...현대차 1차 협력사 5곳서 프로젝트 확보 현대차증권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스톤피크(Stonepeak)가 지원하는 태양광 개발·운영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와 손잡고 현대자동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증권이 투자한 벤코어인베스트먼츠자산운용의 지붕태양광 에쿼티펀드를 통해 합작법인(JV)을 출범시켰다. 현대차 주요 1차 협력사 5곳에서 태양광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정부가 2035년까지 목표로 잡은 해상풍력 발전지구 경쟁입찰 물량 24GW를 수용하려면 서울 면적의 약 7.1배에 달하는 바다 공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풍력발전기 배치와 터빈 간 이격거리, 부대·완충 공간 등을 고려한 면적이다. 때문에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발전설비 투자와 금융조달에 앞서 개발 가능한
SK이터닉스 태양광 발전소(사진=SK이터닉스 IR북)SK이터닉스가 솔라닉스6호를 통한 태양광 사업자산 구조화와 함께 431억원 규모 개발용역 계약을 수주했다. 발전 자산을 솔라닉스라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이전하고 개발용역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외부 기관 자금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줄이면서 발전자원 확보·개발 역량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템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전일 솔라닉스6호와
그랑서울 저층부(사진=알스퀘어)오피스 빌딩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어떤 공간을 이용하시나요. 업무를 보러 갔다가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건물 안에 있는 유명 맛집을 찾아간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오피스 저층부에 유명 식당과 카페를 유치하거나 기존 공간을 상업시설로 바꾸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주사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오피스 권역별 임대차 시장 분석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은 주요 임차인의 이동과 재배치가 이어지면서 프라임·우량 자산과 기존·중소형 자산 간 임대 성과의 차이가 더욱 뚜렷해졌다. 우량 자산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유지한 반면, 일부 기존·중소형 자산에서는 임차인의 이전으로 가용면적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CBD와 GBD에서 기존 임차인의 이동으로 가용면적이
게티이미지뱅크실버타운에 대한 관심과 시장 활성화는 다양한 공급 성공 사례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와 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국내 실버타운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민간 실버타운의 공급 성공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오시리아 VL 라우어’를 시작으로 ‘마곡 VL 르웨스트’의 성공은 민간 실버타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게티이미지뱅크지난 글에서는 물류센터의 노후화를 단순히 준공연도로 판단하기보다, 변화하는 물류 방식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따라옵니다. 앞으로 물류센터가 갖춰야 할 ‘기능’은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젠스타메이트가 최근 발간한 트렌드 리포트 「자동화는 준비됐다, 물류센터는?」를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물류 자동화와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홍석현 NAI코리아 이사FI 중심 입찰시장서 신규 SI 유치 역량 기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NAI코리아 캐피탈마켓팀에서 활동해 온 홍석현 이사를 영입한다. 전략적 투자자(SI)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자문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NAI코리아 캐피탈마켓 프라이빗딜팀장(이사)은 오는 12월부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캐피탈마켓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 이사는 NAI코리아에서 8년간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한국토지신탁이 앵커리츠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회사 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4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리츠사업본부 내 앵커리츠팀을 신설하고 오상진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3팀장을 신임 팀장으로 발령했다. 오 팀장과 함께 신탁부문에서 개발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직원 3명이 합류했다.
한강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한강에셋자산운용의 김상욱 부동산부문 대표와 김근수 부동산투자운용본부장(전무)이 이달 말 동반 퇴임하기로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운용 부동산 부문을 이끌어온 김상욱 대표와 김근수 본부장이 이달 말 퇴사한다. 손진 한강에셋운용 인프라부문 대표는 유임됐다. 이번 인사에는 김수철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김수철 대표는 조만간 외부 인사를 영입해
우신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미래에셋그룹과 한국전력이 합작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우신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상무)을 영입한 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한전 투자금으로 조성한 에너지신산업펀드 운용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에너지·환경 인프라 관련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지난 7월 말 우신제 상무를 임원실 상무로 영입한 데 이어 이달 1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