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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테헤란로 AP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변에 위치한 ‘AP타워 및 인접 호텔 2곳’ 통합 개발을 본격화했다. 총 사업비의 25%에 이르는 자기자본(에쿼티)을 앞세워 4500억원 규모 본PF를 모집한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운용은 AP타워 통합 개발 관련 금융 주관사로 국민은행, 하나증권, NH투자증권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게티이미지뱅크전국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에 에스엠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조달센터는 지난 18일 입찰 참여사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BTL사업 우협으로 에스엠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 이후 지난 7월 사업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by원정호
인프라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거개발, 2100억 브릿지론 조달...메리츠·미래에셋證 주관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거개발, 2100억 브릿지론 조달...메리츠·미래에셋證 주관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예상도(사진=주관사)경기 광주시 태전동 장지지구에서 1869가구 규모 주상복합을 개발하는 광남아이씨티가 2100억원의 브릿지론을 조달했다. 브릿지론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손잡고 금융을 주관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남아이씨티는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1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1100억원, 후순위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오피니언
청담동 아만·에테르노 용산 속속 본PF 전환...하이엔드 주거시장 살아나나

청담동 아만·에테르노 용산 속속 본PF 전환...하이엔드 주거시장 살아나나

사진 왼쪽 청담동 아만호텔레지던스, 오른쪽 에테르노 용산 조감도(사진=각 사 홈페이지)서울 한남동에 거주하는 중견기업 회장 A씨는 분양 마케팅에 들어간 청담동 아만(Aman) 고급 레지던스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청담동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최고급 호텔 브랜드인 아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판단해서다. 실질 시행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이 같은

by원정호
파이낸스
페블스톤운용, 이달 말 서울역 T타워 매매계약

페블스톤운용, 이달 말 서울역 T타워 매매계약

서울역 T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역 T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이달 말 매도인 케펠자산운용과 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페블스톤운용은 매입 자금을 마련해 10월 말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2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페블스톤운용은 이달 말 T타워 인수를 위한 SPA를 체결한다. 매도인은 케펠운용의 케펠제4호일반사모부동산유한회사다. 거래금액은 3488억원으로, 오피스동 연면적 1만2583평 기준 평당 약 2772만원이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 브릿지론 900억 확보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 브릿지론 900억 확보

전주 효자동 금솔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조합 홈페이지) 전북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이 삼천동에 공동주택 830가구를 건립하기 위해 90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금융을 제공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은 대주단과 9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한은 내년 3월 19일까지로 6개월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각각 절반씩 주선했다. 미래에셋증권

by원정호
파이낸스
KKR, 日 호텔 16곳 매각...메리어트 브랜드 전환 후 2년만에 엑시트

KKR, 日 호텔 16곳 매각...메리어트 브랜드 전환 후 2년만에 엑시트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 호텔(출처=메리어트 홈페이지)KKR이 일본 전역에 보유한 호텔 16곳을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 2024년 유니조홀딩스에서 호텔을 인수한 뒤 리노베이션과 브랜드 전환을 거쳐 투자금을 회수한 거래다. KKR은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가 일본 내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Four Points Flex by Sheraton)’ 호텔 16곳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매수자는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층을 카페로 바꾸면 임대료를 두 배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50억~200억원대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건물주들이 흔히 떠올리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노후 상가나 건물을 카페 또는 소형 오피스로 바꿔 임대수익을 높인 사례는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이 기대되는 용도로 바꿀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에는 건축법, 국토계획법,

by정의성
오피니언
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테헤란로 AP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변에 위치한 ‘AP타워 및 인접 호텔 2곳’ 통합 개발을 본격화했다. 총 사업비의 25%에 이르는 자기자본(에쿼티)을 앞세워 4500억원 규모 본PF를 모집한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운용은 AP타워 통합 개발 관련 금융 주관사로 국민은행, 하나증권, NH투자증권을

by원정호
파이낸스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거개발, 2100억 브릿지론 조달...메리츠·미래에셋證 주관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거개발, 2100억 브릿지론 조달...메리츠·미래에셋證 주관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예상도(사진=주관사)경기 광주시 태전동 장지지구에서 1869가구 규모 주상복합을 개발하는 광남아이씨티가 2100억원의 브릿지론을 조달했다. 브릿지론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손잡고 금융을 주관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남아이씨티는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1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1100억원, 후순위

by원정호
파이낸스
청담동 아만·에테르노 용산 속속 본PF 전환...하이엔드 주거시장 살아나나

청담동 아만·에테르노 용산 속속 본PF 전환...하이엔드 주거시장 살아나나

사진 왼쪽 청담동 아만호텔레지던스, 오른쪽 에테르노 용산 조감도(사진=각 사 홈페이지)서울 한남동에 거주하는 중견기업 회장 A씨는 분양 마케팅에 들어간 청담동 아만(Aman) 고급 레지던스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청담동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최고급 호텔 브랜드인 아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판단해서다. 실질 시행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이 같은

by원정호
파이낸스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 브릿지론 900억 확보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 브릿지론 900억 확보

전주 효자동 금솔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조합 홈페이지) 전북 전주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이 삼천동에 공동주택 830가구를 건립하기 위해 90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금융을 제공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자동금솔지역주택조합은 대주단과 9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한은 내년 3월 19일까지로 6개월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각각 절반씩 주선했다. 미래에셋증권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오피니언
페블스톤운용, 이달 말 서울역 T타워 매매계약

페블스톤운용, 이달 말 서울역 T타워 매매계약

서울역 T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역 T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이달 말 매도인 케펠자산운용과 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페블스톤운용은 매입 자금을 마련해 10월 말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2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페블스톤운용은 이달 말 T타워 인수를 위한 SPA를 체결한다. 매도인은 케펠운용의 케펠제4호일반사모부동산유한회사다. 거래금액은 3488억원으로, 오피스동 연면적 1만2583평 기준 평당 약 2772만원이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KKR, 日 호텔 16곳 매각...메리어트 브랜드 전환 후 2년만에 엑시트

KKR, 日 호텔 16곳 매각...메리어트 브랜드 전환 후 2년만에 엑시트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 호텔(출처=메리어트 홈페이지)KKR이 일본 전역에 보유한 호텔 16곳을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 2024년 유니조홀딩스에서 호텔을 인수한 뒤 리노베이션과 브랜드 전환을 거쳐 투자금을 회수한 거래다. KKR은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가 일본 내 ‘포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Four Points Flex by Sheraton)’ 호텔 16곳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매수자는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층을 카페로 바꾸면 임대료를 두 배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50억~200억원대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건물주들이 흔히 떠올리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노후 상가나 건물을 카페 또는 소형 오피스로 바꿔 임대수익을 높인 사례는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이 기대되는 용도로 바꿀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에는 건축법, 국토계획법,

by정의성
오피니언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게티이미지뱅크전국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에 에스엠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조달센터는 지난 18일 입찰 참여사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BTL사업 우협으로 에스엠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 이후 지난 7월 사업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by원정호
인프라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의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Keppel)이 6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800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공동 투자자인 현대건설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시공과 PF금융 주관을 맡는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은 지난 6월 인수한 경기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본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금융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by원정호
인프라
KDI "지하고속도로 공사비, 산악지 터널보다 최대 46% 높아...타당성조사 기준 손질해야"

KDI "지하고속도로 공사비, 산악지 터널보다 최대 46% 높아...타당성조사 기준 손질해야"

도로 지하화 예시(사진=국토교통부)상부공간 활용·소음 저감 등 사업특수편익 검토 제안 철도 지하화 개발효과는 중복 계산 막을 기준 필요 지하고속도로의 터널 공사비가 현행 타당성조사에서 비교 기준으로 쓰이는 산악지 터널보다 차로 수에 따라 10~46%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심 지하공사의 비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철도·도로 지하화로 확보하는 상부공간의

by원정호
인프라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지난 15일 열린 '민간 투자를 통한 송전망(K-Grid)의 대전환' 웨비나에서 한정탁 삼일PwC 에너지 트랜지션 플랫폼 리더가 발언하고 있다.송전망 건설에 민간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지려면 투자비 회수 방식과 인허가 지연·사업비 증가에 따른 위험 분담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사업자가 송전망을 건설한 뒤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은 아퀼라클린에너지APOAC을 자사 플랫폼에 편입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6GW 규모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한국·일본·호주 등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 사업 운영 및 개발 물류센터·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연계 확대 아시아·태평양 물류 부동산·데이터센터 투자사 ESR이 재생에너지 개발·운영사 아퀼라클린에너지APAC(Aquila Clean Energy APAC)을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영덕육상풍력 전경(사진=ST인터내셔널 홈페이지)국내 육상풍력 리파워링이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전기를 새로 세울 부지를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풍황이 검증된 기존 단지의 노후 터빈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수 있어서다. 다만 터빈 교체에 따른 발전량 증가가 곧바로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 증설 용량의 계통 접속과 인허가 일정이 사업성을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게티이미지뱅크키움투자자산운용이 4분기 설정을 목표로 500억원 이상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시리즈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500억~600억원 규모로 연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조성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2개의 약정액 1300억원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신규 펀드 조성에 나섰다. 키움투자운용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ESS 중앙계약시장 1180MW 입찰…사업 대상 변전소 넓히고 제주에 25년 계약 신설

ESS 중앙계약시장 1180MW 입찰…사업 대상 변전소 넓히고 제주에 25년 계약 신설

2025년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육지 1100MW·제주 80MW, 11월 11일 입찰 마감 가격·비가격 요소 각각 50% 평가…낙찰 사업자 2029년 2월까지 설비 구축 정부가 총 1180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입찰에서는 사업 대상 변전소를 확대하고, 제주 지역에 하루 두 차례 충·방전할 수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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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층을 카페로 바꾸면 임대료를 두 배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50억~200억원대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건물주들이 흔히 떠올리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노후 상가나 건물을 카페 또는 소형 오피스로 바꿔 임대수익을 높인 사례는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이 기대되는 용도로 바꿀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에는 건축법, 국토계획법,

by정의성
오피니언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게티이미지뱅크초저금리라는 역사적 유동성 파티의 시대가 저물고, 글로벌 경제는 자본 비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는 '뉴 노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진단한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새로운 자본 현실은 명확하다.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기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상업용

by최민성
오피니언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CJ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국내 소매유통 시장이 거대한 구조적 대전환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유통 지형도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시대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카테고리 킬러 중심의 고효율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됐다. 전통적인 유통 문법이 저성장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부딪힌 사이, 시장의

by최민성
오피니언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미래에셋증권 재직 당시 33세에 이사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은 조영혜 전 우리투자증권 이사(대체투자금융3부장)가 한국투자증권 PF그룹으로 이직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영혜 전 이사는 전일부터 한국투자증권 PF1본부 부동산금융3부 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팀원은 현재 구성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은 IB 인력이 100여명에 이르는 대형 조직이다. 발행어음과 유동화증권 매입확약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박주호 루미코어파트너스 대표이사박주호 전 EIP자산운용 해외투자2본부장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에 특화한 금융·투자자문사 ‘루미코어파트너스(LUMICORE Partners)’를 설립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운용사를 연결해 프로젝트 구조화부터 지분·대출 조달, 공동투자까지 종합 자문할 계획이다. 1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본부장은 최근 루미코어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 기업 인수·합병(M&

by원정호
피플·인터뷰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이응석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JLL코리아가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에 이응석 전무를 선임했다. 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의 성장과 투자자 간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호텔 자본시장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17일 JLL코리아에 따르면 이 전무는 국내외 부동산과 호텔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호텔 자본시장 전문가다.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에서 전략기획과 신규사업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이명수 하이트만 한국영업부문 대표(사진=하이트만)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Heitman)이 이명수(John Lee)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부동산1팀 이사를 한국 영업부문 대표(Head of Sales, Korea)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사모투자와 대출 전략의 자금 모집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다. 하이트만은 이 부문대표가 고객서비스·마케팅 조직에서 한국 영업을 총괄한다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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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