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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거 투자로 눈 돌리는 연기금...공무원연금도 주거 전문 운용사 선정 나서

아시아 주거 투자로 눈 돌리는 연기금...공무원연금도 주거 전문 운용사 선정 나서

일본 도쿄 주거시설 밀집지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공무원연금공단이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펀드에 최대 1억5000만달러를 출자하기 위해 해외 위탁운용사 3곳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1곳은 임대주택·학생주택·시니어주택 등에 투자하는 주거 전문 운용사다. 국민연금이 호주 주거 플랫폼 스케이프(Scape)에 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공무원연금도 아시아 주거 투자에 나선 것이다. 2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은 아퀼라클린에너지APOAC을 자사 플랫폼에 편입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6GW 규모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한국·일본·호주 등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 사업 운영 및 개발 물류센터·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연계 확대 아시아·태평양 물류 부동산·데이터센터 투자사 ESR이 재생에너지 개발·운영사 아퀼라클린에너지APAC(Aquila Clean Energy APAC)을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게티이미지뱅크초저금리라는 역사적 유동성 파티의 시대가 저물고, 글로벌 경제는 자본 비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는 '뉴 노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진단한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새로운 자본 현실은 명확하다.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기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상업용

by최민성
오피니언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영덕육상풍력 전경(사진=ST인터내셔널 홈페이지)국내 육상풍력 리파워링이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전기를 새로 세울 부지를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풍황이 검증된 기존 단지의 노후 터빈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수 있어서다. 다만 터빈 교체에 따른 발전량 증가가 곧바로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 증설 용량의 계통 접속과 인허가 일정이 사업성을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CJ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국내 소매유통 시장이 거대한 구조적 대전환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유통 지형도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시대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카테고리 킬러 중심의 고효율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됐다. 전통적인 유통 문법이 저성장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부딪힌 사이, 시장의

by최민성
오피니언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사진 출처=마켓홀 홈페이지도심에서 주택을 공급할 땅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상권이 형성된 곳이라면 기존 기능을 어떻게 살리면서 주거를 더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켓홀은 시장과 주택을 한 건물에 결합해 이런 질문에 답한 사례입니다. 시장 위에 집을 올리다로테르담 마켓홀은 부동산 개발사 프로바스트가 추진하고 건축사무소 MVRDV가 설계한 복합시설입니다. 2004년 설계

by김경희
오피니언
해외자산 운용 넘어 국내 AI산업 투자로...KIC 역할 변화 주목

해외자산 운용 넘어 국내 AI산업 투자로...KIC 역할 변화 주목

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공사(KIC)의 투자 범위를 국내 전략산업으로 넓히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한국판 국부펀드의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해외 금융자산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기존 역할에 더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성장산업에 장기 자본을 공급하는 투자자로 나서는 구상이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22일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의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Keppel)이 6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800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공동 투자자인 현대건설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시공과 PF금융 주관을 맡는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은 지난 6월 인수한 경기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본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금융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by원정호
인프라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게티이미지뱅크키움투자자산운용이 4분기 설정을 목표로 500억원 이상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시리즈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500억~600억원 규모로 연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조성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2개의 약정액 1300억원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신규 펀드 조성에 나섰다. 키움투자운용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아시아 주거 투자로 눈 돌리는 연기금...공무원연금도 주거 전문 운용사 선정 나서

아시아 주거 투자로 눈 돌리는 연기금...공무원연금도 주거 전문 운용사 선정 나서

일본 도쿄 주거시설 밀집지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공무원연금공단이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펀드에 최대 1억5000만달러를 출자하기 위해 해외 위탁운용사 3곳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1곳은 임대주택·학생주택·시니어주택 등에 투자하는 주거 전문 운용사다. 국민연금이 호주 주거 플랫폼 스케이프(Scape)에 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공무원연금도 아시아 주거 투자에 나선 것이다. 2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해외자산 운용 넘어 국내 AI산업 투자로...KIC 역할 변화 주목

해외자산 운용 넘어 국내 AI산업 투자로...KIC 역할 변화 주목

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공사(KIC)의 투자 범위를 국내 전략산업으로 넓히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한국판 국부펀드의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해외 금융자산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기존 역할에 더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성장산업에 장기 자본을 공급하는 투자자로 나서는 구상이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22일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서울역 봉래3지구, 6890억 본PF 조달 큰 산 넘었다

서울역 봉래3지구, 6890억 본PF 조달 큰 산 넘었다

봉래3구역 오피스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국민연금과 SK디앤디가 공동 시행하는 서울역 인근 봉래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이달 말 689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한다. 신한은행이 이 중 85%에 가까운 584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봉래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의 대표 주관사인 신한은행은 최근 5840억원 규모 본PF

by원정호
파이낸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안양물류센터 인수용 340억 CB 발행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안양물류센터 인수용 340억 CB 발행

안양 물류센터 전경(사진=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경기 안양물류센터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34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별도 유상증자 없이 전환사채와 기존 재무 여력을 활용해 2000억원대 중후반 규모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오는 29일 8회차 240억원과 9회차 100억원 등 총 340억원 규모의 사모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게티이미지뱅크초저금리라는 역사적 유동성 파티의 시대가 저물고, 글로벌 경제는 자본 비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는 '뉴 노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진단한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새로운 자본 현실은 명확하다.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기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상업용

by최민성
오피니언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CJ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국내 소매유통 시장이 거대한 구조적 대전환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유통 지형도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시대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카테고리 킬러 중심의 고효율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됐다. 전통적인 유통 문법이 저성장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부딪힌 사이, 시장의

by최민성
오피니언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사진 출처=마켓홀 홈페이지도심에서 주택을 공급할 땅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상권이 형성된 곳이라면 기존 기능을 어떻게 살리면서 주거를 더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켓홀은 시장과 주택을 한 건물에 결합해 이런 질문에 답한 사례입니다. 시장 위에 집을 올리다로테르담 마켓홀은 부동산 개발사 프로바스트가 추진하고 건축사무소 MVRDV가 설계한 복합시설입니다. 2004년 설계

by김경희
오피니언
현대하임운용, 청량리 L65호텔 인수 완료...호텔롯데 L7으로 리모델링

현대하임운용, 청량리 L65호텔 인수 완료...호텔롯데 L7으로 리모델링

롯데캐슬 SKY-L65 랜드마크타워(사진=해안건축 홈페이지)해외 기관 자금·선순위 담보대출로 사모펀드 조성 책임임대차에 HMA 전환권 결합…운영 안정성과 매각 유연성 확보 260실 ‘L7 청량리’로 리모델링해 내년 3월 개관 현대하임자산운용이 서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랜드마크타워 내 호텔을 인수했다. 해외 기관투자자 자금과 국내 금융사의 선순위 담보대출을 결합해 인수 구조를 짰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8000억 본PF 조달 시동

케펠의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Keppel)이 6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800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공동 투자자인 현대건설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시공과 PF금융 주관을 맡는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은 지난 6월 인수한 경기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본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금융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by원정호
인프라
KDI "지하고속도로 공사비, 산악지 터널보다 최대 46% 높아...타당성조사 기준 손질해야"

KDI "지하고속도로 공사비, 산악지 터널보다 최대 46% 높아...타당성조사 기준 손질해야"

도로 지하화 예시(사진=국토교통부)상부공간 활용·소음 저감 등 사업특수편익 검토 제안 철도 지하화 개발효과는 중복 계산 막을 기준 필요 지하고속도로의 터널 공사비가 현행 타당성조사에서 비교 기준으로 쓰이는 산악지 터널보다 차로 수에 따라 10~46%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심 지하공사의 비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철도·도로 지하화로 확보하는 상부공간의

by원정호
인프라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지난 15일 열린 '민간 투자를 통한 송전망(K-Grid)의 대전환' 웨비나에서 한정탁 삼일PwC 에너지 트랜지션 플랫폼 리더가 발언하고 있다.송전망 건설에 민간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지려면 투자비 회수 방식과 인허가 지연·사업비 증가에 따른 위험 분담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사업자가 송전망을 건설한 뒤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사진설명: BTL사업으로 추진, 2017년 준공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시설운영과 콘텐츠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임대형 민자사업(BTL)은 2005년 도입 직후 몇 년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학교와 도서관, 군 관사, 하수관거가 이 시기에 민간자본으로 지어졌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년에 걸쳐 정부지급금을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비용을 감당해 왔다. 그 20년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by정박사
오피니언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은 아퀼라클린에너지APOAC을 자사 플랫폼에 편입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6GW 규모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한국·일본·호주 등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 사업 운영 및 개발 물류센터·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연계 확대 아시아·태평양 물류 부동산·데이터센터 투자사 ESR이 재생에너지 개발·운영사 아퀼라클린에너지APAC(Aquila Clean Energy APAC)을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영덕육상풍력 전경(사진=ST인터내셔널 홈페이지)국내 육상풍력 리파워링이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전기를 새로 세울 부지를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풍황이 검증된 기존 단지의 노후 터빈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수 있어서다. 다만 터빈 교체에 따른 발전량 증가가 곧바로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 증설 용량의 계통 접속과 인허가 일정이 사업성을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키움투자운용, 500억원 이상 목표 지붕형 태양광 펀드 조성 '속도'

게티이미지뱅크키움투자자산운용이 4분기 설정을 목표로 500억원 이상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시리즈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500억~600억원 규모로 연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조성한 지붕형 태양광 블라인드펀드 2개의 약정액 1300억원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신규 펀드 조성에 나섰다. 키움투자운용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ESS 중앙계약시장 1180MW 입찰…사업 대상 변전소 넓히고 제주에 25년 계약 신설

ESS 중앙계약시장 1180MW 입찰…사업 대상 변전소 넓히고 제주에 25년 계약 신설

2025년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육지 1100MW·제주 80MW, 11월 11일 입찰 마감 가격·비가격 요소 각각 50% 평가…낙찰 사업자 2029년 2월까지 설비 구축 정부가 총 1180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입찰에서는 사업 대상 변전소를 확대하고, 제주 지역에 하루 두 차례 충·방전할 수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게티이미지뱅크초저금리라는 역사적 유동성 파티의 시대가 저물고, 글로벌 경제는 자본 비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는 '뉴 노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진단한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새로운 자본 현실은 명확하다.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기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상업용

by최민성
오피니언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CJ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국내 소매유통 시장이 거대한 구조적 대전환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유통 지형도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시대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카테고리 킬러 중심의 고효율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됐다. 전통적인 유통 문법이 저성장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부딪힌 사이, 시장의

by최민성
오피니언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주택공급 부지 부족, 로테르담 마켓홀에서 해법을 찾다

사진 출처=마켓홀 홈페이지도심에서 주택을 공급할 땅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상권이 형성된 곳이라면 기존 기능을 어떻게 살리면서 주거를 더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켓홀은 시장과 주택을 한 건물에 결합해 이런 질문에 답한 사례입니다. 시장 위에 집을 올리다로테르담 마켓홀은 부동산 개발사 프로바스트가 추진하고 건축사무소 MVRDV가 설계한 복합시설입니다. 2004년 설계

by김경희
오피니언
관광객 늘고 공급 부족...서울 호텔 몸값 '역대 최고'

관광객 늘고 공급 부족...서울 호텔 몸값 '역대 최고'

게티이미지뱅크방한 외래 관광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서울 호텔 투자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서울 호텔 거래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반기 만에 전년도 연간 거래액의 약 85%에 달했습니다. 3.3㎡당 거래가격도 2881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관광 수요와 거래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가운데 신규 공급은 과거 고점의 절반 이하에 머물고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미래에셋증권 재직 당시 33세에 이사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은 조영혜 전 우리투자증권 이사(대체투자금융3부장)가 한국투자증권 PF그룹으로 이직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영혜 전 이사는 전일부터 한국투자증권 PF1본부 부동산금융3부 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팀원은 현재 구성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은 IB 인력이 100여명에 이르는 대형 조직이다. 발행어음과 유동화증권 매입확약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박주호 루미코어파트너스 대표이사박주호 전 EIP자산운용 해외투자2본부장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에 특화한 금융·투자자문사 ‘루미코어파트너스(LUMICORE Partners)’를 설립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운용사를 연결해 프로젝트 구조화부터 지분·대출 조달, 공동투자까지 종합 자문할 계획이다. 1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본부장은 최근 루미코어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 기업 인수·합병(M&

by원정호
피플·인터뷰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이응석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JLL코리아가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에 이응석 전무를 선임했다. 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의 성장과 투자자 간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호텔 자본시장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17일 JLL코리아에 따르면 이 전무는 국내외 부동산과 호텔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호텔 자본시장 전문가다.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에서 전략기획과 신규사업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이명수 하이트만 한국영업부문 대표(사진=하이트만)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Heitman)이 이명수(John Lee)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부동산1팀 이사를 한국 영업부문 대표(Head of Sales, Korea)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사모투자와 대출 전략의 자금 모집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다. 하이트만은 이 부문대표가 고객서비스·마케팅 조직에서 한국 영업을 총괄한다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딜북뉴스는 프로젝트금융과 실물 대체투자에 특화된 전문 미디어입니다.
국내외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