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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建, SK디앤디의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부지 매입...메리츠證 지원

신동아建, SK디앤디의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부지 매입...메리츠證 지원

남양주 진접 연평3지구 일대(사진=네이버지도)신동아건설이 SK디앤디로부터 경기 남양주 진접 소재 공동주택 부지를 645억원에 인수했다. 신동아건설의 이번 자체 개발사업에는 메리츠증권이 67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주선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SK디앤디에 남양주 진접 연평리 연평3지구 부지 잔금 581억원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전체 거래가 645억원 가운데 계약금 64억원은 지난 6월

by원정호
파이낸스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링 조감도(사진=서울시)장기간 지연됐던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조성(서울링)'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10월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적격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제3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사전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시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서울링 사업의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3분기 대표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3분기 대표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조감도<딜북뉴스>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분기별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건물 가치와 금융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실제 사례를 전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에 들어설 ‘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광명시흥 6BL)이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새만금개발공사, 육상 30MW·수상 300MW 태양광 사업자 동시 공모

새만금개발공사, 육상 30MW·수상 300MW 태양광 사업자 동시 공모

300MW 수상태양광 위치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공모지침서)새만금개발공사가 육상태양광 30MW와 수상태양광 300MW 등  2개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사업자를 동시에 찾고 있다. 30MW 사업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에 RE100 전력을 공급하는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사업인 반면 300MW 사업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1.2GW 가운데 새만금개발공사 몫을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두 사업 모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KKR, 한일 탱크터미널 기관투자자에 분리 매각

KKR, 한일 탱크터미널 기관투자자에 분리 매각

CTK 울산 탱크터미널(출처=CTK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투자회사 KKR이  한국과 일본에서 보유해온 탱크터미널·물류 인프라 자산을 매각한다. 2021년 일본 센트럴탱크터미널(CTT)을 인수한 데 이어 2023년 한국 센트럴터미널코리아(CTK)까지 투자 영역을 확장한 지 각각 5년, 3년 만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다. KKR은 운용 펀드가 CTT와 CTK를 각각 기관투자자에 매각하는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하나증권, 국내 첫 요양시설개발사업 694억PF 대표 주관

하나증권, 국내 첫 요양시설개발사업 694억PF 대표 주관

안양 요양시설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주관사)케어닥이 경기 남양주와 안양에서 신규 개발하는 노인요양시설 2곳 관련,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694억원 규모 PF금융을 주선했다.  요양시설 개발사업에 PF금융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계 투자사 인베스코 펀드가 준공 후 자산을 매입하는 선매입 구조를 갖춰 개발 단계의 엑시트 리스크를 낮춘 게 특징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by원정호
파이낸스
KB발해인프라, GTX-C사업에 지분 및 중·후순위 2200억 투자약정

KB발해인프라, GTX-C사업에 지분 및 중·후순위 2200억 투자약정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발해인프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총 2200억원을 투자한다. 사업시행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와 함께 중·후순위 대출을 인수한다. KB발해인프라는 29일 GTX-C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와 중순위 384억원, 후순위 약 948억원 등 총 1332억원 규모 대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 868억원의 자본금 투자를 더하면 전체 투자약정액은

by원정호
인프라
스텝업 조건 붙은 건설사 신종자본증권, 재무 개선보다 상환 부담 우려

스텝업 조건 붙은 건설사 신종자본증권, 재무 개선보다 상환 부담 우려

신종자본증권 발행 내역(자료=한기평)건설사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늘리고 있지만, 회계상 자본 확충 효과만 보고 재무구조가 근본적으로 개선됐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발행 후 3년 안에 조기상환(콜옵션) 시점이 돌아오는 데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금리가 급등하는 스텝업(Step-up) 조건이 붙어 사실상 만기가 정해진 차입금과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29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메리츠證·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중순위 특화 기관전용 PEF 결성

메리츠證·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중순위 특화 기관전용 PEF 결성

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담보대출의 중순위 대출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결성했다. 선순위 대출금리가 낮아진 가운데 부동산 금융시장의 펀딩갭(Funding Gap)을 활용해 연 8% 이상의 순수익률(Net IRR)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최근 '메리츠-현대인베스트먼트 부동산론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100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신동아建, SK디앤디의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부지 매입...메리츠證 지원

신동아建, SK디앤디의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부지 매입...메리츠證 지원

남양주 진접 연평3지구 일대(사진=네이버지도)신동아건설이 SK디앤디로부터 경기 남양주 진접 소재 공동주택 부지를 645억원에 인수했다. 신동아건설의 이번 자체 개발사업에는 메리츠증권이 67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주선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SK디앤디에 남양주 진접 연평리 연평3지구 부지 잔금 581억원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전체 거래가 645억원 가운데 계약금 64억원은 지난 6월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증권, 국내 첫 요양시설개발사업 694억PF 대표 주관

하나증권, 국내 첫 요양시설개발사업 694억PF 대표 주관

안양 요양시설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주관사)케어닥이 경기 남양주와 안양에서 신규 개발하는 노인요양시설 2곳 관련,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694억원 규모 PF금융을 주선했다.  요양시설 개발사업에 PF금융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계 투자사 인베스코 펀드가 준공 후 자산을 매입하는 선매입 구조를 갖춰 개발 단계의 엑시트 리스크를 낮춘 게 특징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by원정호
파이낸스
메리츠證·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중순위 특화 기관전용 PEF 결성

메리츠證·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중순위 특화 기관전용 PEF 결성

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담보대출의 중순위 대출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결성했다. 선순위 대출금리가 낮아진 가운데 부동산 금융시장의 펀딩갭(Funding Gap)을 활용해 연 8% 이상의 순수익률(Net IRR)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최근 '메리츠-현대인베스트먼트 부동산론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100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스마일게이트운용, 테헤란로 AP타워 통합개발 본격화

테헤란로 AP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변에 위치한 ‘AP타워 및 인접 호텔 2곳’ 통합 개발을 본격화했다. 총 사업비의 25%에 이르는 자기자본(에쿼티)을 앞세워 4500억원 규모 본PF를 모집한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운용은 AP타워 통합 개발 관련 금융 주관사로 국민은행, 하나증권, NH투자증권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3분기 대표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3분기 대표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 조감도<딜북뉴스>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분기별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건물 가치와 금융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실제 사례를 전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에 들어설 ‘광명시흥 S2-6BL 민간참여 공공주택’(광명시흥 6BL)이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스텝업 조건 붙은 건설사 신종자본증권, 재무 개선보다 상환 부담 우려

스텝업 조건 붙은 건설사 신종자본증권, 재무 개선보다 상환 부담 우려

신종자본증권 발행 내역(자료=한기평)건설사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늘리고 있지만, 회계상 자본 확충 효과만 보고 재무구조가 근본적으로 개선됐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발행 후 3년 안에 조기상환(콜옵션) 시점이 돌아오는 데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금리가 급등하는 스텝업(Step-up) 조건이 붙어 사실상 만기가 정해진 차입금과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29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마스턴운용, 미매각 이마트 11개점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마스턴운용, 미매각 이마트 11개점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이마트)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2019년 편입한 이마트 13개 점포 중 매각하지 않고 운영 중인 11개 점포에 대한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에 들어갔다. 임차인인 이마트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은행을 중심으로 대주를 모집해 11월 초 금융을 종결할 계획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마트 11개 점포를 담보로 3750억원 규모의 대출 리파이낸싱을 진행하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오피니언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링 조감도(사진=서울시)장기간 지연됐던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조성(서울링)'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10월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적격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제3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사전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시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서울링 사업의

by원정호
인프라
KB발해인프라, GTX-C사업에 지분 및 중·후순위 2200억 투자약정

KB발해인프라, GTX-C사업에 지분 및 중·후순위 2200억 투자약정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발해인프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총 2200억원을 투자한다. 사업시행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와 함께 중·후순위 대출을 인수한다. KB발해인프라는 29일 GTX-C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와 중순위 384억원, 후순위 약 948억원 등 총 1332억원 규모 대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 868억원의 자본금 투자를 더하면 전체 투자약정액은

by원정호
인프라
삼성, KKR의 AI인프라 플랫폼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 KKR의 AI인프라 플랫폼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헬릭스 디지털인프라가 투자한 미 AI 데이터센터(회사 홈페이지)출범 당시 100억달러 이상 확보 이어 추가 자본 확충 데이터센터·전력·송전·네트워크 아우르는 AI인프라 투자 삼성 기술·건설·ESS·냉각 역량과도 협업 모색 삼성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개발 플랫폼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노후 우체국 신·개축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에스엠·키움투자운용

게티이미지뱅크전국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에 에스엠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조달센터는 지난 18일 입찰 참여사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BTL사업 우협으로 에스엠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 이후 지난 7월 사업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by원정호
인프라
새만금개발공사, 육상 30MW·수상 300MW 태양광 사업자 동시 공모

새만금개발공사, 육상 30MW·수상 300MW 태양광 사업자 동시 공모

300MW 수상태양광 위치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공모지침서)새만금개발공사가 육상태양광 30MW와 수상태양광 300MW 등  2개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사업자를 동시에 찾고 있다. 30MW 사업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에 RE100 전력을 공급하는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사업인 반면 300MW 사업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1.2GW 가운데 새만금개발공사 몫을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두 사업 모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KKR, 한일 탱크터미널 기관투자자에 분리 매각

KKR, 한일 탱크터미널 기관투자자에 분리 매각

CTK 울산 탱크터미널(출처=CTK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투자회사 KKR이  한국과 일본에서 보유해온 탱크터미널·물류 인프라 자산을 매각한다. 2021년 일본 센트럴탱크터미널(CTT)을 인수한 데 이어 2023년 한국 센트럴터미널코리아(CTK)까지 투자 영역을 확장한 지 각각 5년, 3년 만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다. KKR은 운용 펀드가 CTT와 CTK를 각각 기관투자자에 매각하는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 아퀼라클린에너지APAC 인수...한국 등 재생에너지 1.6GW 확보

ESR은 아퀼라클린에너지APOAC을 자사 플랫폼에 편입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6GW 규모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한국·일본·호주 등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 사업 운영 및 개발 물류센터·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연계 확대 아시아·태평양 물류 부동산·데이터센터 투자사 ESR이 재생에너지 개발·운영사 아퀼라클린에너지APAC(Aquila Clean Energy APAC)을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노후 풍력 355MW 시대 온다...리파워링 투자, 계통 접속이 관건

영덕육상풍력 전경(사진=ST인터내셔널 홈페이지)국내 육상풍력 리파워링이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전기를 새로 세울 부지를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풍황이 검증된 기존 단지의 노후 터빈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수 있어서다. 다만 터빈 교체에 따른 발전량 증가가 곧바로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 증설 용량의 계통 접속과 인허가 일정이 사업성을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렌트프리 vs 핏아웃, 사무실 임대차에서 알아야 할 차이

게티이미지뱅크임대차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서 임대인이 “무상 기간을 넉넉히 드리겠다”고 제안하면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렌트프리인가요, 아니면 핏아웃 기간인가요?” 두 기간 모두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에 포함되는지, 관리비를 내야 하는지,

by민성식
오피니언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층을 카페로 바꾸면 임대료를 두 배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50억~200억원대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건물주들이 흔히 떠올리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노후 상가나 건물을 카페 또는 소형 오피스로 바꿔 임대수익을 높인 사례는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이 기대되는 용도로 바꿀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소형 빌딩 용도변경에는 건축법, 국토계획법,

by정의성
오피니언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美 고금리시대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비용 현실이 한국에 주는 교훈

게티이미지뱅크초저금리라는 역사적 유동성 파티의 시대가 저물고, 글로벌 경제는 자본 비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는 '뉴 노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가 진단한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새로운 자본 현실은 명확하다.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기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상업용

by최민성
오피니언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올·다·무'와 디지털 전환이 가른 유통시장, 투자자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는가

CJ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국내 소매유통 시장이 거대한 구조적 대전환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유통 지형도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시대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카테고리 킬러 중심의 고효율 생태계로 완전히 재편됐다. 전통적인 유통 문법이 저성장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부딪힌 사이, 시장의

by최민성
오피니언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미래에셋·우리투자證 임원 출신 조영혜, 한국투자證서 새 둥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미래에셋증권 재직 당시 33세에 이사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은 조영혜 전 우리투자증권 이사(대체투자금융3부장)가 한국투자증권 PF그룹으로 이직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영혜 전 이사는 전일부터 한국투자증권 PF1본부 부동산금융3부 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팀원은 현재 구성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PF그룹은 IB 인력이 100여명에 이르는 대형 조직이다. 발행어음과 유동화증권 매입확약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산은인프라·EIP운용 출신 박주호, 에너지·디지털인프라 금융자문사 설립

박주호 루미코어파트너스 대표이사박주호 전 EIP자산운용 해외투자2본부장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에 특화한 금융·투자자문사 ‘루미코어파트너스(LUMICORE Partners)’를 설립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운용사를 연결해 프로젝트 구조화부터 지분·대출 조달, 공동투자까지 종합 자문할 계획이다. 1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박 전 본부장은 최근 루미코어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인프라, 기업 인수·합병(M&

by원정호
피플·인터뷰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에 이응석 전무 선임

이응석 JLL코리아 호텔·호스피탈리티 총괄JLL코리아가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에 이응석 전무를 선임했다. 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의 성장과 투자자 간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호텔 자본시장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17일 JLL코리아에 따르면 이 전무는 국내외 부동산과 호텔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호텔 자본시장 전문가다.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에서 전략기획과 신규사업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이명수 하이트만 한국영업부문 대표(사진=하이트만)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Heitman)이 이명수(John Lee)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부동산1팀 이사를 한국 영업부문 대표(Head of Sales, Korea)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사모투자와 대출 전략의 자금 모집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다. 하이트만은 이 부문대표가 고객서비스·마케팅 조직에서 한국 영업을 총괄한다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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