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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크리에이트운용,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품는다

KKR·크리에이트운용,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품는다

평택 신세계HUB믈류센터 전경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팀이 코어 물류자산인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를 품는다. 맥쿼리자산운용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매수가를 한 차례 더 올리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이날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을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입찰에는 맥쿼리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참여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산은,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3800억 금융주선 완료

산은,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3800억 금융주선 완료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조감도(사진=춘천시)산업은행이 강원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과 관련해 380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대표 주간사로 처음 참여하는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춘천바이오텍은 지난 5일 대주단과 3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by원정호
산업은행
영등포·신도림권 오피스 매물 줄잇는다

영등포·신도림권 오피스 매물 줄잇는다

사진 왼쪽부터 에이원타워 당산, 센터포인트 웨스트, 디큐브시티 오피스, 타임스퀘어 오피스새해 벽두부터 서울 서부권인 신도림·영등포권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당산 에이원타워, 센터포인트 웨스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4곳에 이른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 세컨더리 지역 오피스들이 선제적으로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금융 규제 강화, PF 시장의 구조적 위축이 겹치면서 기존 PF 중심 개발 모델의 한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국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제도는 개발금융 구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리츠를 활용할 수

by젠스타메이트
파이낸스
브룩필드, "3D가 향후 10년 인프라 투자 메가트렌드"

브룩필드, "3D가 향후 10년 인프라 투자 메가트렌드"

진화하는 인프라 투자 기회(자료=브룩필드)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빅3 중 하나인 브룩필드(Brookfield Asset Management)는 2025년 12월 인프라 투자에 대한 2026년 전망을 담은 분석 보고서 ‘인프라 아웃룩(Infrastructure Outlook: Accelerating Growth, Embedded Resilience)’을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세계화(Deglobalization)라는 구조적 메가트렌드가 상호 인과관계를 가지며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이지스운용-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 놓고 충돌(업데이트)

이지스운용-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 놓고 충돌(업데이트)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강남권(GBD) 랜드마크 오피스인 센터필드 매각을 둘러싸고 이지스자산운용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펀드 수익자와 충분한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펀드 절반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일방적인 매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KKR, 25억 달러 규모 아시아 사모대출펀드 조성 완료

KKR, 25억 달러 규모 아시아 사모대출펀드 조성 완료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투자사 KKR이 아시아(호주 포함) 지역에서 사모 기반의 우량 크레딧(privately originated performing credit investments) 투자에 집중하는 25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에는 KKR 아시아 크레딧 펀드 II(KKR Asia Credit Opportunities Fund II) 18억 달러와 함께, 동일한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 별도 운용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에퀴노르, REC 계약 차질에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의지 재확인

에퀴노르, REC 계약 차질에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의지 재확인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750MW급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프로젝트명 반딧불이)과 관련해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매매 계약 체결 기한을 넘겨 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 이후 나온 회사 측 설명이다. 15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하나銀컨소시엄, 잠실팝시티 민자 공연시설 제안서 제출

하나銀컨소시엄, 잠실팝시티 민자 공연시설 제안서 제출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 공연장 조감도(자료=서울시)하나은행컨소시엄이 서울시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5000석 규모의 ‘잠실팝시티’ 공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체 민간 투자비는 토지를 무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2000억원 미만이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옛 성동구치소 특계(특별계획구역) 6부지 개발’ 우선협의대상자인 하나은행컨소시엄은 전일 해당 부지에 공연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의 정식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by원정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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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크리에이트운용,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품는다

KKR·크리에이트운용,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품는다

평택 신세계HUB믈류센터 전경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팀이 코어 물류자산인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를 품는다. 맥쿼리자산운용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매수가를 한 차례 더 올리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이날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을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입찰에는 맥쿼리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참여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금융 규제 강화, PF 시장의 구조적 위축이 겹치면서 기존 PF 중심 개발 모델의 한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국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제도는 개발금융 구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리츠를 활용할 수

by젠스타메이트
파이낸스
KKR, 25억 달러 규모 아시아 사모대출펀드 조성 완료

KKR, 25억 달러 규모 아시아 사모대출펀드 조성 완료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투자사 KKR이 아시아(호주 포함) 지역에서 사모 기반의 우량 크레딧(privately originated performing credit investments) 투자에 집중하는 25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에는 KKR 아시아 크레딧 펀드 II(KKR Asia Credit Opportunities Fund II) 18억 달러와 함께, 동일한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 별도 운용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우본, '광주수완 복합시설·부산 노인요양시설' 개발 운용사에 코람코운용 선정

우본, '광주수완 복합시설·부산 노인요양시설' 개발 운용사에 코람코운용 선정

광주 수완지구 복합시설 조감도(사진=우본 공고문)우정사업본부(우체국보험)가 광주 수완지구 복합시설과 부산 수영구 노인요양시설 개발을 위한 위탁운용사에 코람코운용을 선정했다. 우본은 두 시설 개발을 통해 보유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새해 들어 두 사업을 개발 운용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운용을 선정했다. 광주

by원정호
우정사업본부
영등포·신도림권 오피스 매물 줄잇는다

영등포·신도림권 오피스 매물 줄잇는다

사진 왼쪽부터 에이원타워 당산, 센터포인트 웨스트, 디큐브시티 오피스, 타임스퀘어 오피스새해 벽두부터 서울 서부권인 신도림·영등포권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당산 에이원타워, 센터포인트 웨스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4곳에 이른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 세컨더리 지역 오피스들이 선제적으로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이지스운용-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 놓고 충돌(업데이트)

이지스운용-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 놓고 충돌(업데이트)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강남권(GBD) 랜드마크 오피스인 센터필드 매각을 둘러싸고 이지스자산운용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펀드 수익자와 충분한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펀드 절반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일방적인 매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울 터미널 개발과 도시내 대형 물류센터의 가치

서울 터미널 개발과 도시내 대형 물류센터의 가치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부지 개발 조감도(사진=서울시) 앞으로 진행될 서부트럭터미널과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사업에는 초대형 물류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연면적의 30% 이상을 물류시설로 개발한다고 가정하면, 서부트럭터미널에는 7만 평 이상, 양재화물터미널에는 13만 평 이상의 물류시설이 건설된다. 물류업계에서는 통상 연면적 5만 평 이상을 초대형 물류센터로 분류하는데, 물류센터가 주로 입지하는 교외 지역이 아닌 서울시라는 대도시 안에

by우분투
오피니언
아모레퍼시픽, 부산 등 지방 사옥 4곳 매각 시동

아모레퍼시픽, 부산 등 지방 사옥 4곳 매각 시동

매각대상 아모레퍼시픽 지역 거점사옥아모레퍼시픽이 부산 사옥을 포함해 보유 중인 지역 사옥 4곳을 매물로 내놨다. 세빌스코리아는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지역 거점 사옥 4곳에 대한 매각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매각 대상 자산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역 사옥이다. 모두 중심상업지역 및 일반상업지역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자산이다. 빌딩별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산은,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3800억 금융주선 완료

산은,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3800억 금융주선 완료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조감도(사진=춘천시)산업은행이 강원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과 관련해 380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대표 주간사로 처음 참여하는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춘천바이오텍은 지난 5일 대주단과 3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by원정호
산업은행
하나銀컨소시엄, 잠실팝시티 민자 공연시설 제안서 제출

하나銀컨소시엄, 잠실팝시티 민자 공연시설 제안서 제출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 공연장 조감도(자료=서울시)하나은행컨소시엄이 서울시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5000석 규모의 ‘잠실팝시티’ 공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체 민간 투자비는 토지를 무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2000억원 미만이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옛 성동구치소 특계(특별계획구역) 6부지 개발’ 우선협의대상자인 하나은행컨소시엄은 전일 해당 부지에 공연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의 정식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by원정호
인프라
호주 연기금 유니슈퍼의 '인프라 투자' 전략은

호주 연기금 유니슈퍼의 '인프라 투자' 전략은

유니슈퍼와 맥쿼리가 인수한 포터스 인더스트리즈의 인프라 관련 표시판 활용사례(출처=회사 홈페이지)호주 교직원연기금 유니슈퍼(Unisuper)가 현지 전문매체를 통해 ‘인프라 투자 전략’을 공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프라에 필수적인 지원(인프라시설 근접) 서비스나 노후 인프라 재정비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14일 i3인베스트(i3-invest)에 따르면 유니슈퍼는 맥쿼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프라

by원정호
인프라
양재동 KR1 강남데이터센터, 25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양재동 KR1 강남데이터센터, 25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KR1 강남 데이터센터(사진=세라야 파트너스 웹사이트)싱가포르 엠피리온 디지털(Empyrion Digital)이 서울 양재동 소재 ‘KR1 강남 데이터센터(GDC)’의 2500억원 규모 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업비로 사용된 1100억원 한도 시설대출을 상환하고, 자본 재구조화(리캡)를 통해 투자금 회수 여건을 마련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은

by원정호
인프라
브룩필드, "3D가 향후 10년 인프라 투자 메가트렌드"

브룩필드, "3D가 향후 10년 인프라 투자 메가트렌드"

진화하는 인프라 투자 기회(자료=브룩필드)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빅3 중 하나인 브룩필드(Brookfield Asset Management)는 2025년 12월 인프라 투자에 대한 2026년 전망을 담은 분석 보고서 ‘인프라 아웃룩(Infrastructure Outlook: Accelerating Growth, Embedded Resilience)’을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세계화(Deglobalization)라는 구조적 메가트렌드가 상호 인과관계를 가지며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에퀴노르, REC 계약 차질에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의지 재확인

에퀴노르, REC 계약 차질에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의지 재확인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750MW급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프로젝트명 반딧불이)과 관련해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매매 계약 체결 기한을 넘겨 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 이후 나온 회사 측 설명이다. 15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싱가포르 세라야 파트너스, 1GW 태양광·풍력 플랫폼 'G&B인프라테크' 투자

싱가포르 세라야 파트너스, 1GW 태양광·풍력 플랫폼 'G&B인프라테크' 투자

태양광 자료사진(출처=세라야 파트너스)싱가포르계 사모펀드 세라야 파트너스(Seraya Partners, 세라야)가 국내 태양광 및 풍력 개발·운영사인 G&B 인프라테크(G&B Infratech, G&B)의 경영권에 투자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세라야의 지분 투자 규모는 2억5000만달러(약 3643억원)로, 세라야 파트너스 펀드 II(

by원정호
그린에너지
28MW급 파주·이천 연료전지발전, 1600억 금융조달 완료

28MW급 파주·이천 연료전지발전, 1600억 금융조달 완료

SK이터닉스와 인성이 조성하는 파주에코파크1·2(19MW)와 이천에코파크(9MW) 등 3개 연료전지발전 사업장이 총 160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이 PF대출을 주관하고 신한자산운용 펀드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성드림에코파크는 지난해 말 총 투자비 160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일부 자금을 인출했다. 인성드림에코파크는 파주에코파크1·2와 이천에코파크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자본시장형 개발의 시험대, 프로젝트리츠의 현주소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금융 규제 강화, PF 시장의 구조적 위축이 겹치면서 기존 PF 중심 개발 모델의 한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국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제도는 개발금융 구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리츠를 활용할 수

by젠스타메이트
파이낸스
서울 터미널 개발과 도시내 대형 물류센터의 가치

서울 터미널 개발과 도시내 대형 물류센터의 가치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부지 개발 조감도(사진=서울시) 앞으로 진행될 서부트럭터미널과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사업에는 초대형 물류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연면적의 30% 이상을 물류시설로 개발한다고 가정하면, 서부트럭터미널에는 7만 평 이상, 양재화물터미널에는 13만 평 이상의 물류시설이 건설된다. 물류업계에서는 통상 연면적 5만 평 이상을 초대형 물류센터로 분류하는데, 물류센터가 주로 입지하는 교외 지역이 아닌 서울시라는 대도시 안에

by우분투
오피니언
무료 2026년의 풍경: 제국의 시대·혁신의 시대·초양극화의 시대

2026년의 풍경: 제국의 시대·혁신의 시대·초양극화의 시대

게티이미지뱅크본 제목은 영국의 사회학자 에릭 홉스봄(1917-2012)의 저작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제국의 시대새해를 맞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고, 그 한복판에서 미국발 국제질서 변화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관세 정책으로 국제교역의 프레임을 흔들더니, 이제는 자원과 영토를 둘러싼 보다 노골적인

by김갑진
오피니언
(해외도시개발·투자노트⑥)2대8이라는 균형점, 자본조달의 역사와 계약의 의미

(해외도시개발·투자노트⑥)2대8이라는 균형점, 자본조달의 역사와 계약의 의미

문 앞의 야만인들 원서 표지. 사모펀드가 정크본드를 동원, LBO를 통해 역대최대 M&A에 성공하는 과정을 그렸으나, 과도한 레버리지 상환부담으로 끝은 좋지 못했다.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으니 걱정 마시라 (이미지 출처= Amazon.com)‘문 앞의 야만인들’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80년대 말 미국 굴지의 대기업인 RJR 나비스코를 전설적 사모펀드 KKR이 정크본드를 동원해

by이광복
오피니언
와이드크릭운용, 백승훈 대표 취임 맞춰 조직 개편

와이드크릭운용, 백승훈 대표 취임 맞춰 조직 개편

백승훈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대표이사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 백승훈 대표이사 선임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인프라 및 대체에너지 투자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드크릭운용은 주주총회를 거쳐 백승훈 전무를 대표이사 겸 준법감시인으로 승진·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백 대표의 임기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회사 측은 “새 대표이사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알스퀘어, 부동산 투자개발 강화...디벨로퍼 출신 부사장 영입

알스퀘어, 부동산 투자개발 강화...디벨로퍼 출신 부사장 영입

허진호 알스퀘어 투자개발본부장(부사장)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알스퀘어가 디벨로퍼 출신 부사장을 영입해 부동산투자개발본부를 강화한다. 주력 사업인 임대·자산관리·매입매각에 더해 투자개발에 힘을 보태 부동산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프로젝트리츠 활성화에도 대비하려는 취지다. 알스퀘어는 5일 허진호 전 넥스트프라퍼티스 상무(개발사업본부장)를 투자개발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허 부사장은 앞으로 운용사·기관을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산은 PF본부, 안욱상 본부장 포함 새 진용 갖춰

산은 PF본부, 안욱상 본부장 포함 새 진용 갖춰

산업은행 여의도 사옥 전경산업은행이 30일 단행한 연말 본부장 및 점장 인사를 통해 PF본부를 새롭게 꾸렸다. PF본부장과 PF2·PF3실장이 모두 새 얼굴로 교체됐다. 신임 PF본부장에는 안욱상 PF2실장(발전·에너지)이 임명됐다. 국내외 PF금융에 밝고 영어 소통이 원활한 본부내 인사가 본부장으로 승진하는 기존 관례가 이번에도 이어졌다. 안 본부장은 무역보험공사 출신으로, 산은에서 발전팀장,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키움증권, 부동산금융 2개 부문 통합...김영국 부사장 원톱 체제로

키움증권, 부동산금융 2개 부문 통합...김영국 부사장 원톱 체제로

키움증권 본사키움증권이 부동산 IB를 담당하는 구조화금융부문과 프로젝트투자부문을 통합해 김영국 부사장(구조화금융부문장) 원톱 관리 체제로 전환했다. 연말 정기 인사에서 두 부문을 이끌던 김영국 전무와 박대성 전무(프로젝트투자부문장)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박 부사장이 키움에프앤아이(F&I) 대표로 이동한 데 따른 조치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구조화금융부문

by원정호
키움증권
딜북뉴스는 프로젝트금융과 실물 대체투자에 특화된 전문 미디어입니다.
국내외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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