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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경매 신청했던 마스턴 세종물류센터, 사조시스템즈가 인수

신한銀 경매 신청했던 마스턴 세종물류센터, 사조시스템즈가 인수

세종물류센터(사진 출처=알스퀘어)신한은행이 경매를 신청했던 경기 용인 소재 세종물류센터(옛 팸스용인캠프)가 사조시스템즈에 매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이 2019년 매입한 가격 대비 1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조시스템즈는 지난 4월 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곡로 22 소재 세종물류센터를 672억원에 취득했다. 매도자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58호다. 이는 마스턴운용 펀드가

by원정호
파이낸스
압구정 더샵 주택전시관 부지 공매행

압구정 더샵 주택전시관 부지 공매행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 포스코이앤씨의 옛 더샵 갤러리(주택전시관) 부지가 공매에 나왔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24일 온비드(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일대 2749.5㎡ 규모 대지가 오는 30일 1회차 입찰에 부쳐진다. 유찰될 경우 총 7차례 입찰이 진행되며 최종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게티이미지뱅크중소형 숙박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객실 수입니다. “객실이 몇 개인가.” “하루에 몇 실을 판매할 수 있는가.” “월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는가.” 물론 객실 수는 중요합니다. 숙박업은 결국 객실을 판매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객실 수만으로 좋은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by이승훈
오피니언
NH농협리츠운용, '신라스테이 해운대' 매입 MOU

NH농협리츠운용, '신라스테이 해운대' 매입 MOU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2100억원에 매입한다. 올해 1분기 인수한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 호텔 자산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신라스테이 해운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는 약 2100억원(객실당 약 5억1500만원)이며, NH농협리츠운용은 사모 부동산펀드인 NH호텔4호를 설정해 하반기 중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도인은 이지스자산운용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보미건설, 코빌리지 고성 개발사업에 50억 투자

보미건설, 코빌리지 고성 개발사업에 50억 투자

코빌리지 고성 조감도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JV) 코빌리지컴퍼니가 ‘코빌리지 고성’의 건설 투자자(CI)로 보미건설을 유치했다. 홈즈컴퍼니는 보미건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CI로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보미건설은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분야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다. 경기 시흥의 58세대 규모 굿네이버스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을지로3가 9지구, 내후년 준공 전 선임차 마케팅 돌입

을지로3가 9지구, 내후년 준공 전 선임차 마케팅 돌입

을지로3가 9지구 조감도서울 도심(CBD) 핵심 입지인 을지로3가 제9지구(3-9지구) 업무시설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선임차 마케팅에 들어갔다. 을지로 일대 재개발에 따른 오피스 공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을지로3가역 초역세권의 8000평대 중형 오피스로서 사옥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베스코자산운용과 넥스트AMC가 공동 투자한 을지로나인PFV는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젠스타메이트를 공동 임대차 자문사로 선정하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전국 노후 우체국 신·개축, 임대형 민자(BTL) 새 먹거리 뜬다

전국 노후 우체국 신·개축, 임대형 민자(BTL) 새 먹거리 뜬다

게티이미지뱅크전국의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사업이 임대형 민자(BTL)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사업 물량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했다. 사업 대상은 서울신길5동·서울발산동·거제옥포동·진주칠암동·대전도마동·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어반케이가산(옛 W몰) 조감도KB자산운용이 서울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대형 업무시설인 '어반케이가산'을 1713억원에 인수했다. 시행사 은탑산업개발이 부실채권(NPL) 물건인 지역 대표 쇼핑몰 W몰을 인수해 오피스로 용도 전환한 뒤 매각한 자산이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의 KB와이즈스타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7호는 지난 19일 어반케이가산의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선매입 계약을 체결한 자산의 인수를 완료한 것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 브릿지론 2차 연장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 브릿지론 2차 연장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브릿지론을 7개월 재연장했다. 당초 계획보다 본PF 전환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인프라운용의 '키암코인천도화동데이터센터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는 전일 648억원 규모 브릿지론 만기 도래에 따라 대주단과 2차 변경약정을 체결하고 대출 만기를 내년 1월 21일까지 연장했다. 회사는 연말 본PF 조달과

by원정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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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경매 신청했던 마스턴 세종물류센터, 사조시스템즈가 인수

신한銀 경매 신청했던 마스턴 세종물류센터, 사조시스템즈가 인수

세종물류센터(사진 출처=알스퀘어)신한은행이 경매를 신청했던 경기 용인 소재 세종물류센터(옛 팸스용인캠프)가 사조시스템즈에 매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이 2019년 매입한 가격 대비 1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조시스템즈는 지난 4월 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곡로 22 소재 세종물류센터를 672억원에 취득했다. 매도자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58호다. 이는 마스턴운용 펀드가

by원정호
파이낸스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어반케이가산(옛 W몰) 조감도KB자산운용이 서울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대형 업무시설인 '어반케이가산'을 1713억원에 인수했다. 시행사 은탑산업개발이 부실채권(NPL) 물건인 지역 대표 쇼핑몰 W몰을 인수해 오피스로 용도 전환한 뒤 매각한 자산이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의 KB와이즈스타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7호는 지난 19일 어반케이가산의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선매입 계약을 체결한 자산의 인수를 완료한 것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TPG안젤로고든, '보코 서울 명동' 3686억에 매각...2년 만에 46% 차익

TPG안젤로고든, '보코 서울 명동' 3686억에 매각...2년 만에 46% 차익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미국계 사모펀드 TPG안젤로고든이 서울 도심 호텔인 보코 서울 명동을 약 3686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4년 초 약 2282억원에 이 호텔을 인수한 뒤 리브랜딩과 시설 개선을 거쳐 약 2년 만에 매각해 46%의 차익을 거뒀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TPG안젤로고든·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CBRE는 지난

by원정호
파이낸스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송도 RM1·2블록 위치도(사진=인천경제청 공고문)그레이스자산운용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RM1·2블록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펀드 수익증권을 유동화하며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다. 2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운용은 자사가 설정한 '그레이스송도RM1·2블록개발사업전문투자형사모집합투자신탁'의 수익증권 200억원을 지난 19일 유동화했다. 유동화 자산은 SPC가 투자약정에 따라 보유한 해당 펀드의 수익증권으로, 매입원금 기준

by원정호
파이낸스
압구정 더샵 주택전시관 부지 공매행

압구정 더샵 주택전시관 부지 공매행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 포스코이앤씨의 옛 더샵 갤러리(주택전시관) 부지가 공매에 나왔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24일 온비드(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일대 2749.5㎡ 규모 대지가 오는 30일 1회차 입찰에 부쳐진다. 유찰될 경우 총 7차례 입찰이 진행되며 최종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게티이미지뱅크중소형 숙박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객실 수입니다. “객실이 몇 개인가.” “하루에 몇 실을 판매할 수 있는가.” “월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는가.” 물론 객실 수는 중요합니다. 숙박업은 결국 객실을 판매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객실 수만으로 좋은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by이승훈
오피니언
NH농협리츠운용, '신라스테이 해운대' 매입 MOU

NH농협리츠운용, '신라스테이 해운대' 매입 MOU

신라스테이 해운대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2100억원에 매입한다. 올해 1분기 인수한 '신라스테이 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 호텔 자산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신라스테이 해운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는 약 2100억원(객실당 약 5억1500만원)이며, NH농협리츠운용은 사모 부동산펀드인 NH호텔4호를 설정해 하반기 중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도인은 이지스자산운용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보미건설, 코빌리지 고성 개발사업에 50억 투자

보미건설, 코빌리지 고성 개발사업에 50억 투자

코빌리지 고성 조감도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JV) 코빌리지컴퍼니가 ‘코빌리지 고성’의 건설 투자자(CI)로 보미건설을 유치했다. 홈즈컴퍼니는 보미건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CI로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보미건설은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분야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다. 경기 시흥의 58세대 규모 굿네이버스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전국 노후 우체국 신·개축, 임대형 민자(BTL) 새 먹거리 뜬다

전국 노후 우체국 신·개축, 임대형 민자(BTL) 새 먹거리 뜬다

게티이미지뱅크전국의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사업이 임대형 민자(BTL)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사업 물량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했다. 사업 대상은 서울신길5동·서울발산동·거제옥포동·진주칠암동·대전도마동·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 브릿지론 2차 연장

인천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 브릿지론 2차 연장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브릿지론을 7개월 재연장했다. 당초 계획보다 본PF 전환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인프라운용의 '키암코인천도화동데이터센터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는 전일 648억원 규모 브릿지론 만기 도래에 따라 대주단과 2차 변경약정을 체결하고 대출 만기를 내년 1월 21일까지 연장했다. 회사는 연말 본PF 조달과

by원정호
인프라
AWS·DCI 출신 창업 NFD코리아, 당진 300MW 데이터센터 개발

AWS·DCI 출신 창업 NFD코리아, 당진 300MW 데이터센터 개발

AI 데이터센터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아마존웹서비스(AWS)와 브룩필드 계열 DCI 출신 인사가 창업한 NFD코리아가 충남 당진에서 300M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재우 대표가 설립한 NFD코리아는 당진 송산에서 1단계 200MW, 2단계 100MW 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00MW 규모로 계획된 이

by원정호
인프라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국민연금, 호주 최대 물류기업 큐브(Qube) 인수 참여…맥쿼리컨소시엄에 투자

(사진=큐브홀딩스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호주 최대 물류·항만 기업인 큐브 홀딩스(Qube Holdings)의 비상장(프라이빗) 전환 거래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명단에 포함됐다. 거래 규모는 117억 호주달러(약 12조6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해외 인프라·물류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선 국민연금의 대형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19일 호주 매체에 따르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현대ENG·美 UGTR컨, 1.2GW 세르비아 태양광 금융조달 본격화...무보 9억유로 보증

현대ENG·美 UGTR컨, 1.2GW 세르비아 태양광 금융조달 본격화...무보 9억유로 보증

세르비아 태양광 개발사업 대상지(사진=UGT리뉴어블스 웹사이트)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디벨로퍼 UGT리뉴어블스(UGTR)가 1.2GW급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19억유로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본격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9억유로 규모의 대출보증 승인을 완료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UGTR 컨소시엄은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대주단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아이스퀘어드·GS건설, 태양광·BESS 플랫폼 출범...2035년 1.5GW 목표

아이스퀘어드·GS건설, 태양광·BESS 플랫폼 출범...2035년 1.5GW 목표

22일 GS건설 허윤홍 대표 (사진 왼쪽)과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첸화 셴(Chenhua Shen) 펀드 파트너(사진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캐피탈(I Squared Capital)이 GS건설과 손잡고 국내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KS에코솔루션, 잠비아서 500MW급 태양광 및 원전 개발 추진

잠비아 국영전력회사와 KS에코솔루션의 PPA계약 체결사진(출처=잠비아에너지부)국내기업 KS에코솔루션홀딩스(KS Eco Solutions Holdings Limited)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5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원자력발전 개발을 추진한다. 잠비아국영전력회사인 ZESCO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최대 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1일 잠비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Zambia)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S에코솔루션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게티이미지뱅크전력 동맥경화와 치명적인 공간 매스매치한 국가의 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은 지리적 수급 불균형, 이른바 ‘공간 매스매치(Mismatch)’로 인해 심각한 전력 동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다.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돼 있는 반면, 이를 소비할

by황우곤
오피니언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중소형 숙박업 수익은 객실 수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갈린다

게티이미지뱅크중소형 숙박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객실 수입니다. “객실이 몇 개인가.” “하루에 몇 실을 판매할 수 있는가.” “월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는가.” 물론 객실 수는 중요합니다. 숙박업은 결국 객실을 판매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객실 수만으로 좋은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by이승훈
오피니언
상반기 CBD권역 오피스 빌딩 매각 진행 현황 요약

상반기 CBD권역 오피스 빌딩 매각 진행 현황 요약

서울 CBD 세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 업무 권역 가운데 가장 활발한 신규 공급이 예정된 곳이 도심(CBD)권역입니다. 부동산 리서치 보고서들이 전망하는 것처럼 2029~2030년 사이 대규모 오피스 빌딩 공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해당 시기를 피하기 위해 CBD 권역 내 오피스 빌딩 매각에 적극 나서고

by민성식
오피니언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중소형 주택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공급에서 '유저 경험(UX)'으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중소형 주택 개발 시장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냉담하다. "시장이 어렵다", "공사비 부담이 너무 크다", "예전 같지 않다"는 탄식이 현장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실제로 틀린 말이 아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겹쳤다. 여기에 주택 경기 둔화까지 더해지면서 중소형 주택

by금보미
건설부동산
무료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막힌 전력망, 건설 후 이전(BT) 방식이 해법이다

게티이미지뱅크전력 동맥경화와 치명적인 공간 매스매치한 국가의 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은 지리적 수급 불균형, 이른바 ‘공간 매스매치(Mismatch)’로 인해 심각한 전력 동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다.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돼 있는 반면, 이를 소비할

by황우곤
오피니언
삼표산업, 성수프로젝트 재무임원에 국민銀 IB베테랑 영입

삼표산업, 성수프로젝트 재무임원에 국민銀 IB베테랑 영입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성수동 레미콘부지 개발사업(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담당 임원으로 국민은행 출신 IB 베테랑을 영입했다. 하반기 대규모 본PF 조달을 앞두고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표산업은 최근 성수프로젝트 총괄 재무관리 담당으로 문민호 전 국민은행 CIB 글로벌심사부장을 선임했다. 문 담당은 국민은행에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부회장 "해상풍력 문제는 공급망 아닌 보급 규모...3GW 넘어야 발전단가 하락"

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이 발전단가(LCOE) 하락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정부가 발전단가 인하를 이야기하지만 충분한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유니슨, 10MW 실증·15MW 기술이전·20MW 개발...해상풍력 국산화 로드맵 공개

황진수 유니슨 상무국내 풍력터빈 제조사인 유니슨이 10MW급 자체 개발 터빈과 15MW급 기술이전 모델, 20MW급 차세대 터빈 개발을 축으로 한 해상풍력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황진수 유니슨 상무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동향과 국내 공급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초대형 터빈

by원정호
피플·인터뷰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최새롬 CIP/COP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유럽 해상풍력 산업이 지난 15년간 성장과 재편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시장도 이제 개발 경쟁을 넘어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새롬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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