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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개발앵커리츠 해결사...한토신, 개발전문가 4명 투입

지지부진 개발앵커리츠 해결사...한토신, 개발전문가 4명 투입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한국토지신탁이 앵커리츠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회사 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4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리츠사업본부 내 앵커리츠팀을 신설하고 오상진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3팀장을 신임 팀장으로 발령했다. 오 팀장과 함께 신탁부문에서 개발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직원 3명이 합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민자 방식 AI 데이터센터, BTO+BTL 혼합형으로 추진해야"

"민자 방식 AI 데이터센터, BTO+BTL 혼합형으로 추진해야"

AI 데이터센터 SOC(사회기반시설) 지정 및 민자방식 도입(2026.2)국산 NPU 장비는 BTO, 건물·전력·냉각설비는 BTL 적용 제안 AI바우처·공공 R&D로 초기 수요 지원…도로·철도 연계 결합사업도 검토 AI 데이터센터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결합한 혼합형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지방공투협의회장 "500억~2000억 지방 민자사업, 타당성조사·심의 절차 단일화해야"

지방공투협의회장 "500억~2000억 지방 민자사업, 타당성조사·심의 절차 단일화해야"

윤하연 전국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협의회 회장“민투법·지방재정법 이중 절차로 기간·비용 부담” 사업 초기 사전검토 강화…전국 14개 지방공투 간 정보·인력 공유 필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인 지방 민간투자사업에 중복 적용되는 민간투자법과 지방재정법상 타당성조사·심의 절차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소 규모 지방 민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조사 기간과 비용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기획처, 2000억 지역균형성장 특별인프라펀드 조성 추진

기획처, 2000억 지역균형성장 특별인프라펀드 조성 추진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정부가 신사업·신유형과 대형 프로젝트 민간투자사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지역균형성장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사비와 금리 상승으로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은 16일 열린 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민주권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부는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을

by원정호
인프라
마이다스에셋운용, 김포 대포 물류센터 인수한다

마이다스에셋운용, 김포 대포 물류센터 인수한다

김포 대포 물류센터(사진=알스퀘어)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KB부동산신탁 공매로 나온 경기 김포 대포일반산업단지 내 대포 물류센터를 매입한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운용은 마이다스제2호김포로지스틱스펀드를 설정해 이날 잔금을 치르고 김포 대포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한다. 매입자금 조달을 위해 총 1115억원 한도 대출을 실행한다. 김포 대포물류센터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455 대포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다. 과거 MQ로지스큐브 김포대포물류센터로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 강자 EQT, 美 스톡브리지 인수...코어·대체 부동산으로 투자 다변화

물류 강자 EQT, 美 스톡브리지 인수...코어·대체 부동산으로 투자 다변화

출처=EQT개방형 코어펀드 확보하고 산업용 야외보관시설·제조주택 등 투자영역 확장 글로벌 사모투자회사 EQT가 미국 부동산 투자운용사 스톡브리지(Stockbridge)를 최대 5억5000만달러(약 7800억원)에 인수한다. 기존 물류·산업용 부동산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용 야외보관시설(IOS)과 제조주택(Manufactured Housing) 등 대체 부동산으로 투자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EQT 부동산부문인 EQT리얼에스테이트는 스톡브리지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농협 등 5대 은행,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참여...7600억 리파이낸싱 성료

농협 등 5대 은행,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참여...7600억 리파이낸싱 성료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7600억원 브릿지론 차환을 마무리했다. 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대규모 금액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주요 대주였던 180개 지역농협은 엑시트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 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과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전일 7600억원 한도 브릿지론

by원정호
파이낸스
신발 제조사 비즈코, 삼성동 브이플렉스 평당 5210만원에 매입 완료

신발 제조사 비즈코, 삼성동 브이플렉스 평당 5210만원에 매입 완료

브이플렉스 전경(사진=알스퀘어)부산 소재 글로벌 신발기업 비즈코(BEESCO)가 서울 삼성동 브이플렉스 매입을 마무리했다. 평당 5210만원을 베팅하며 삼성SRA자산운용·신한리츠운용 등 쟁쟁한 기관투자자를 제치고 올해 강남권 오피스 대어를 품에 안았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비즈코는 전일 브이플렉스 매입 잔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단독으로 완료했다. 거래가는 평당 5210만원, 전체 4230억원이다. 비즈코는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차증권·피크에너지, 자동차 협력사 지붕태양광 JV 설립...2년 내 100MW 확보 목표

현대차증권·피크에너지, 자동차 협력사 지붕태양광 JV 설립...2년 내 100MW 확보 목표

벤코어운용 펀드 통해 투자...현대차 1차 협력사 5곳서 프로젝트 확보 현대차증권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스톤피크(Stonepeak)가 지원하는 태양광 개발·운영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와 손잡고 현대자동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증권이 투자한 벤코어인베스트먼츠자산운용의 지붕태양광 에쿼티펀드를 통해 합작법인(JV)을 출범시켰다. 현대차 주요 1차 협력사 5곳에서 태양광

by원정호
그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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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개발앵커리츠 해결사...한토신, 개발전문가 4명 투입

지지부진 개발앵커리츠 해결사...한토신, 개발전문가 4명 투입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예시)한국토지신탁이 앵커리츠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회사 내 신탁부문 개발전문가 4명을 투입해 전담팀을 구성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리츠사업본부 내 앵커리츠팀을 신설하고 오상진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3팀장을 신임 팀장으로 발령했다. 오 팀장과 함께 신탁부문에서 개발사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직원 3명이 합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마이다스에셋운용, 김포 대포 물류센터 인수한다

마이다스에셋운용, 김포 대포 물류센터 인수한다

김포 대포 물류센터(사진=알스퀘어)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KB부동산신탁 공매로 나온 경기 김포 대포일반산업단지 내 대포 물류센터를 매입한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운용은 마이다스제2호김포로지스틱스펀드를 설정해 이날 잔금을 치르고 김포 대포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한다. 매입자금 조달을 위해 총 1115억원 한도 대출을 실행한다. 김포 대포물류센터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455 대포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한다. 과거 MQ로지스큐브 김포대포물류센터로

by원정호
파이낸스
농협 등 5대 은행,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참여...7600억 리파이낸싱 성료

농협 등 5대 은행,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참여...7600억 리파이낸싱 성료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삼표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7600억원 브릿지론 차환을 마무리했다. 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대규모 금액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주요 대주였던 180개 지역농협은 엑시트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 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과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전일 7600억원 한도 브릿지론

by원정호
파이낸스
신발 제조사 비즈코, 삼성동 브이플렉스 평당 5210만원에 매입 완료

신발 제조사 비즈코, 삼성동 브이플렉스 평당 5210만원에 매입 완료

브이플렉스 전경(사진=알스퀘어)부산 소재 글로벌 신발기업 비즈코(BEESCO)가 서울 삼성동 브이플렉스 매입을 마무리했다. 평당 5210만원을 베팅하며 삼성SRA자산운용·신한리츠운용 등 쟁쟁한 기관투자자를 제치고 올해 강남권 오피스 대어를 품에 안았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비즈코는 전일 브이플렉스 매입 잔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단독으로 완료했다. 거래가는 평당 5210만원, 전체 4230억원이다. 비즈코는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 강자 EQT, 美 스톡브리지 인수...코어·대체 부동산으로 투자 다변화

물류 강자 EQT, 美 스톡브리지 인수...코어·대체 부동산으로 투자 다변화

출처=EQT개방형 코어펀드 확보하고 산업용 야외보관시설·제조주택 등 투자영역 확장 글로벌 사모투자회사 EQT가 미국 부동산 투자운용사 스톡브리지(Stockbridge)를 최대 5억5000만달러(약 7800억원)에 인수한다. 기존 물류·산업용 부동산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용 야외보관시설(IOS)과 제조주택(Manufactured Housing) 등 대체 부동산으로 투자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EQT 부동산부문인 EQT리얼에스테이트는 스톡브리지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무료 3분기 오피스시장, 우량자산 선호 속 빌딩별 임대성과 차별화

3분기 오피스시장, 우량자산 선호 속 빌딩별 임대성과 차별화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오피스 권역별 임대차 시장 분석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은 주요 임차인의 이동과 재배치가 이어지면서 프라임·우량 자산과 기존·중소형 자산 간 임대 성과의 차이가 더욱 뚜렷해졌다. 우량 자산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유지한 반면, 일부 기존·중소형 자산에서는 임차인의 이전으로 가용면적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CBD와 GBD에서 기존 임차인의 이동으로 가용면적이

by장현주
오피니언
인베스코, 국내 학생주택 플랫폼 출범...고려대 인근 5개 자산 확보

인베스코, 국내 학생주택 플랫폼 출범...고려대 인근 5개 자산 확보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의 부동산 투자부문이 고려대 인근 5개 자산을 시드 포트폴리오로 확보하고 학생주택 플랫폼을 출범했다.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개발·운영되는 학생 전용 주거시설(PBSA·Purpose-Built Student Accommodation)을 서울에서 기관투자자급 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인베스코리얼에스테이트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학생주택 운영사 PCP스탠다드가 해당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고 14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중동, 글로벌 대체투자자금 공급처에서 투자처로 부상

중동, 글로벌 대체투자자금 공급처에서 투자처로 부상

UAE 두바이 마리나(게티이미지뱅크)국부펀드 사모시장 투자 비중 43%…인프라 직접투자 선호도 44% 중동이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의 주요 자금 공급처를 넘어 투자 대상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동 국부펀드(SWF)의 사모시장(사모주식, 부동산, 인프라 포함) 투자 비중은 43%로 다른 지역 국부펀드보다 높고, 중동 기관투자자 10곳 중 6곳은 역내 인프라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민자 방식 AI 데이터센터, BTO+BTL 혼합형으로 추진해야"

"민자 방식 AI 데이터센터, BTO+BTL 혼합형으로 추진해야"

AI 데이터센터 SOC(사회기반시설) 지정 및 민자방식 도입(2026.2)국산 NPU 장비는 BTO, 건물·전력·냉각설비는 BTL 적용 제안 AI바우처·공공 R&D로 초기 수요 지원…도로·철도 연계 결합사업도 검토 AI 데이터센터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결합한 혼합형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지방공투협의회장 "500억~2000억 지방 민자사업, 타당성조사·심의 절차 단일화해야"

지방공투협의회장 "500억~2000억 지방 민자사업, 타당성조사·심의 절차 단일화해야"

윤하연 전국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협의회 회장“민투법·지방재정법 이중 절차로 기간·비용 부담” 사업 초기 사전검토 강화…전국 14개 지방공투 간 정보·인력 공유 필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인 지방 민간투자사업에 중복 적용되는 민간투자법과 지방재정법상 타당성조사·심의 절차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소 규모 지방 민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조사 기간과 비용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기획처, 2000억 지역균형성장 특별인프라펀드 조성 추진

기획처, 2000억 지역균형성장 특별인프라펀드 조성 추진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정부가 신사업·신유형과 대형 프로젝트 민간투자사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지역균형성장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사비와 금리 상승으로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은 16일 열린 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민주권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부는 민자사업의 자금 조달을

by원정호
인프라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자금조달, 선임차 확보 중요해졌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자금조달, 선임차 확보 중요해졌다

사진 왼쪽부터 안산 아워디씨 엣지데이터센터, 포항 AI데이터센터,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조감도금융권 선임차율 40~100% 요구…임차인 확보 수준 따라 대출 참여·금리 차별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자금조달 과정에서 선임차인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이 늘면서 지식산업센터나 물류센터처럼 공급 과잉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금융사들은 본PF 대출

by원정호
인프라
현대차증권·피크에너지, 자동차 협력사 지붕태양광 JV 설립...2년 내 100MW 확보 목표

현대차증권·피크에너지, 자동차 협력사 지붕태양광 JV 설립...2년 내 100MW 확보 목표

벤코어운용 펀드 통해 투자...현대차 1차 협력사 5곳서 프로젝트 확보 현대차증권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스톤피크(Stonepeak)가 지원하는 태양광 개발·운영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와 손잡고 현대자동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증권이 투자한 벤코어인베스트먼츠자산운용의 지붕태양광 에쿼티펀드를 통해 합작법인(JV)을 출범시켰다. 현대차 주요 1차 협력사 5곳에서 태양광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발전지구 24GW입찰에 서울 7배 해역 필요...입지 확보가 과제

해상풍력 발전지구 24GW입찰에 서울 7배 해역 필요...입지 확보가 과제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정부가 2035년까지 목표로 잡은 해상풍력 발전지구 경쟁입찰 물량 24GW를 수용하려면 서울 면적의 약 7.1배에 달하는 바다 공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풍력발전기 배치와 터빈 간 이격거리, 부대·완충 공간 등을 고려한 면적이다. 때문에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발전설비 투자와 금융조달에 앞서 개발 가능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SK이터닉스, 솔라닉스6호 자산 구조화...3203억 양도·431억 개발용역 수주

SK이터닉스, 솔라닉스6호 자산 구조화...3203억 양도·431억 개발용역 수주

SK이터닉스 태양광 발전소(사진=SK이터닉스 IR북)SK이터닉스가 솔라닉스6호를 통한 태양광 사업자산 구조화와 함께 431억원 규모 개발용역 계약을 수주했다. 발전 자산을  솔라닉스라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이전하고 개발용역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외부 기관 자금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줄이면서 발전자원 확보·개발 역량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템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전일 솔라닉스6호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GEM "한국 해상풍력 개발물량 44GW...금융조달·인허가가 사업화 관건"

GEM "한국 해상풍력 개발물량 44GW...금융조달·인허가가 사업화 관건"

CIP와 뷔나에너지, 서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 조감도(사진=CIP)한국의 해상풍력 개발 예정 물량이 44GW에 달하지만 실제 건설 중인 설비는 1GW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도 입지 선정과 장기 입찰계획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가운데 높은 초기 투자비와 금융조달 부담을 낮추는 것이 사업화의 관건으로 꼽혔다. 9일 글로벌에너지모니터(GEM)의 '동아시아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3분기 오피스시장, 우량자산 선호 속 빌딩별 임대성과 차별화

3분기 오피스시장, 우량자산 선호 속 빌딩별 임대성과 차별화

게티이미지뱅크3분기 서울 오피스 권역별 임대차 시장 분석 3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은 주요 임차인의 이동과 재배치가 이어지면서 프라임·우량 자산과 기존·중소형 자산 간 임대 성과의 차이가 더욱 뚜렷해졌다. 우량 자산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유지한 반면, 일부 기존·중소형 자산에서는 임차인의 이전으로 가용면적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CBD와 GBD에서 기존 임차인의 이동으로 가용면적이

by장현주
오피니언
초고령사회, 실버타운 성공은 왜 의심받고 있는가

초고령사회, 실버타운 성공은 왜 의심받고 있는가

게티이미지뱅크실버타운에 대한 관심과 시장 활성화는 다양한 공급 성공 사례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와 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국내 실버타운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민간 실버타운의 공급 성공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오시리아 VL 라우어’를 시작으로 ‘마곡 VL 르웨스트’의 성공은 민간 실버타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by신용호
오피니언
자동화는 준비됐다, 물류센터는?

자동화는 준비됐다, 물류센터는?

게티이미지뱅크지난 글에서는 물류센터의 노후화를 단순히 준공연도로 판단하기보다, 변화하는 물류 방식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따라옵니다. 앞으로 물류센터가 갖춰야 할 ‘기능’은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젠스타메이트가 최근 발간한 트렌드 리포트 「자동화는 준비됐다, 물류센터는?」를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물류 자동화와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무료 회의실에서 호텔식 서비스까지...오피스 편의시설 운영의 5가지 과제

회의실에서 호텔식 서비스까지...오피스 편의시설 운영의 5가지 과제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 태영건설)예전에 임대차 업무를 하면서 마곡 원그로브(One Grove)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2층 로비에서 스피드게이트를 지나 3층에 올라가니 마치 호텔 로비 같은 라운지가 펼쳐져 있었고,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은 물론 수면실과 음악감상실까지 입주사 직원들을 위한 공간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오피스 빌딩의 편의시설이라고 하면

by민성식
오피니언
한강에셋운용, 김상욱 부문대표·김근수 전무 이달 말 동반 퇴임

한강에셋운용, 김상욱 부문대표·김근수 전무 이달 말 동반 퇴임

한강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한강에셋자산운용의 김상욱 부동산부문 대표와 김근수 부동산투자운용본부장(전무)이 이달 말 동반 퇴임하기로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운용 부동산 부문을 이끌어온 김상욱 대표와 김근수 본부장이 이달 말 퇴사한다. 손진 한강에셋운용 인프라부문 대표는 유임됐다. 이번 인사에는 김수철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김수철 대표는 조만간 외부 인사를 영입해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우신제 대표이사 선임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우신제 대표이사 선임

우신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미래에셋그룹과 한국전력이 합작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우신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상무)을 영입한 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한전 투자금으로 조성한 에너지신산업펀드 운용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에너지·환경 인프라 관련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지난 7월 말 우신제 상무를 임원실 상무로 영입한 데 이어 이달 1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우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에너지인프라 투자시장 커지자 금융업계 인력·조직 확대

게티이미지뱅크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투자시장이 커지면서 금융업계가 관련 조직과 인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은행, 증권사가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가 하면 인프라금융에 특화한 독립계 자문사 창업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데다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 금융 등 정책자금까지 가세하면서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성장

by원정호
그린에너지
iM증권 인프라금융실 신설...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이사 선임

iM증권 인프라금융실 신설...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이사 선임

용승재 iM증권 인프라금융실장(상무)iM증권이 탄소중립 시대 신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인프라금융실을 신설했다. 신임 실장(상무)에는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본부 이사가 선임됐다. iM증권은 인프라금융실장에 용승재 전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본부 인프라투자2부 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인프라금융실은 회사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국내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IB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 실장 외에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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