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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안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이지스밸류리츠, 청휘빌딩 품고 알파전략 강화...태평로빌딩·이수화학사옥 하반기 매각

이지스밸류리츠, 청휘빌딩 품고 알파전략 강화...태평로빌딩·이수화학사옥 하반기 매각

청휘빌딩 전면(사진=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이지스밸류리츠)가 서울 명동 소재 호텔·리테일 자산인 청휘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조환석 이지스자산운용 리츠부문 대표는 알파 수익률을 창출하기 위한 알파 자산 편입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밸류리츠는 지난 3일 이지스자산운용 의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135호가 매물로 내놓은 청휘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협에 선정됐으며, 매입가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광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 6000억 브릿지론 6개월 연장

광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 6000억 브릿지론 6개월 연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600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6개월 연장했다. 이로써 시공사 선정과 본PF 전환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지난 3일 변경

by원정호
파이낸스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게티이미지뱅크사모대출·사모신용(Private Credit)은 대체투자의 한 영역으로, NDFI(Non-Financial Institution), 즉 비은행금융기관이 비상장기업에 대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기금, 보험사, 국부펀드, 개인 등 투자기관의 자금이 ‘중개기관’을 거쳐 기업에 전달되는데,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사모대출펀드나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기업성장펀드)가 이러한 중개기관 역할을 한다. 은행이 개인·기업의 자금을 모아 기업에 대출하는 것이

by우분투
오피니언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어느 순간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은 AI 도구들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GPT가 세상에 나온 때가 2022년 말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 제미나이(Google Gemini)나 클로드(Claude) 같은 경쟁 플랫폼도 여럿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나눠 해야 했던 업무를 단숨에 끝낼 만큼 효율이 높습니다.

by민성식
오피니언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게티이미지뱅크이란 사태와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내놓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 등 정책성 펀드까지 더해지면서 금융권 자금이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금융권의 신재생 투자 전략은 크게 투트랙으로 나뉜다. 수조원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사업은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혼합해 가용 자원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오피스시장 양극화 심화...'코코 시대' 부상

오피스시장 양극화 심화...'코코 시대' 부상

사진 왼쪽부터 강남358타워, 에티버스타워, 케이스퀘어홍대(사진=각사 홈페이지)이란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이 오피스 투자시장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입지적으로 운용 안정성이 보장된 자산에는 잠재 매수인이 몰리는 반면, 비핵심 지역 자산은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면서  요즘 오피스시장이 ‘코코 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온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태국계 민간 발전사 비그림파워(B.Grimm Power)의 한국 법인 대표인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코리아 대표는 "파트너사인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한국 내 예상 초과수익의 30%를 한국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파타나찬 대표는 4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로열챔버룸에서 열린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 언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LH가 토지 매각 후 재투자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고양 장항지구서 착공

LH가 토지 매각 후 재투자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고양 장항지구서 착공

고양 장항지구 사업대상지 위치도(사진=국토교통부)LH가 토지 매각 대금 일부를 리츠에 재투자하는 구조의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이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2023년 계룡건설·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이른바 ‘내집마련 리츠’가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개발을 본격화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설립한 계룡케이비고양제7호리츠는 이달 중

by원정호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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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 6000억 브릿지론 6개월 연장

광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 6000억 브릿지론 6개월 연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6000억원 규모 브릿지론을 6개월 연장했다. 이로써 시공사 선정과 본PF 전환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지난 3일 변경

by원정호
파이낸스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게티이미지뱅크사모대출·사모신용(Private Credit)은 대체투자의 한 영역으로, NDFI(Non-Financial Institution), 즉 비은행금융기관이 비상장기업에 대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기금, 보험사, 국부펀드, 개인 등 투자기관의 자금이 ‘중개기관’을 거쳐 기업에 전달되는데,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사모대출펀드나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기업성장펀드)가 이러한 중개기관 역할을 한다. 은행이 개인·기업의 자금을 모아 기업에 대출하는 것이

by우분투
오피니언
코람코신탁, 입지와 밸류애드 보고 '강남358타워' 품는다

코람코신탁, 입지와 밸류애드 보고 '강남358타워' 품는다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입지 경쟁력과 밸류애드 전략을 앞세워 매도인이 원한 평당 4500만원대 가격에 맞춰 매입에 나선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코람코신탁을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매각

by원정호
파이낸스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게티이미지뱅크시중은행들이 만기 도래한 부동산 대출에 대해 연장보다 원금 회수를 우선하는 기조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이 원칙적인 상환을 요구하자 업계는 급히 상환 재원을 마련하거나 대체 금융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신탁사 공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밸류리츠, 청휘빌딩 품고 알파전략 강화...태평로빌딩·이수화학사옥 하반기 매각

이지스밸류리츠, 청휘빌딩 품고 알파전략 강화...태평로빌딩·이수화학사옥 하반기 매각

청휘빌딩 전면(사진=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이지스밸류리츠)가 서울 명동 소재 호텔·리테일 자산인 청휘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조환석 이지스자산운용 리츠부문 대표는 알파 수익률을 창출하기 위한 알파 자산 편입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밸류리츠는 지난 3일 이지스자산운용 의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135호가 매물로 내놓은 청휘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협에 선정됐으며, 매입가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어느 순간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은 AI 도구들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GPT가 세상에 나온 때가 2022년 말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 제미나이(Google Gemini)나 클로드(Claude) 같은 경쟁 플랫폼도 여럿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나눠 해야 했던 업무를 단숨에 끝낼 만큼 효율이 높습니다.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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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시장 양극화 심화...'코코 시대' 부상

오피스시장 양극화 심화...'코코 시대' 부상

사진 왼쪽부터 강남358타워, 에티버스타워, 케이스퀘어홍대(사진=각사 홈페이지)이란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이 오피스 투자시장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입지적으로 운용 안정성이 보장된 자산에는 잠재 매수인이 몰리는 반면, 비핵심 지역 자산은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면서  요즘 오피스시장이 ‘코코 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온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LH가 토지 매각 후 재투자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고양 장항지구서 착공

LH가 토지 매각 후 재투자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고양 장항지구서 착공

고양 장항지구 사업대상지 위치도(사진=국토교통부)LH가 토지 매각 대금 일부를 리츠에 재투자하는 구조의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이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2023년 계룡건설·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이른바 ‘내집마련 리츠’가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개발을 본격화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설립한 계룡케이비고양제7호리츠는 이달 중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롯데건설 제안 제4경인고속화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안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by원정호
인프라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설 SGC그린파워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SGC에너지가 전북 군산 소재 40MW급(수전 용량)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자본금 25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설계에 착수했다. SGC에너지는 SGCAI인프라와 SGC데이터파워 등 2개 SPC를 신설하고 각각 250억원, 100억원을 단독 출자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SGCAI인프라는 40MW급 AI데이터센터

by원정호
인프라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인프라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해상풍력과 육상재생에너지 투트랙, 금융그룹 파이낸싱 전략은

게티이미지뱅크이란 사태와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내놓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 등 정책성 펀드까지 더해지면서 금융권 자금이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금융권의 신재생 투자 전략은 크게 투트랙으로 나뉜다. 수조원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사업은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혼합해 가용 자원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태국계 민간 발전사 비그림파워(B.Grimm Power)의 한국 법인 대표인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코리아 대표는 "파트너사인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한국 내 예상 초과수익의 30%를 한국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파타나찬 대표는 4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로열챔버룸에서 열린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 언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토탈에너지·마스다르, 한국 등 亞 9개국 육상재생에너지 통합...22억달러 JV 설립

토탈에너지·마스다르, 한국 등 亞 9개국 육상재생에너지 통합...22억달러 JV 설립

(이미지 출처=마스다르 홈페이지) 프랑스계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가 아시아 9개국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22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합작법인(JV) 설립에 구속력 있는 계약을 2일 체결했다. 이번 JV는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공동 출자하는 구조다. 급증하는 아시아 전력 수요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사모대출, 시장 점검과 상품전략 변경이 필요한 시점

게티이미지뱅크사모대출·사모신용(Private Credit)은 대체투자의 한 영역으로, NDFI(Non-Financial Institution), 즉 비은행금융기관이 비상장기업에 대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기금, 보험사, 국부펀드, 개인 등 투자기관의 자금이 ‘중개기관’을 거쳐 기업에 전달되는데,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사모대출펀드나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기업성장펀드)가 이러한 중개기관 역할을 한다. 은행이 개인·기업의 자금을 모아 기업에 대출하는 것이

by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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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으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업종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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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어느 순간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은 AI 도구들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GPT가 세상에 나온 때가 2022년 말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 제미나이(Google Gemini)나 클로드(Claude) 같은 경쟁 플랫폼도 여럿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나눠 해야 했던 업무를 단숨에 끝낼 만큼 효율이 높습니다.

by민성식
오피니언
물류센터의 진화...창고에서 '테크 인프라 자산'으로

물류센터의 진화...창고에서 '테크 인프라 자산'으로

자동화 물류센터 내부(게티이미지뱅크)국내 물류 부동산 시장은 공급 과잉과 고금리 여파로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조금 다릅니다. 보편적인 상온·저온 창고는 입지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반면, 첨단 기술이 이식된 ‘하이테크 물류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물류센터가 단순한

by젠스타메이트
건설부동산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명운산업개발·유니슨 적극 지원...초과수익 30% 한국 환원"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태국계 민간 발전사 비그림파워(B.Grimm Power)의 한국 법인 대표인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코리아 대표는 "파트너사인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한국 내 예상 초과수익의 30%를 한국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파타나찬 대표는 4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로열챔버룸에서 열린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 언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김강학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364.8MW급 낙월해상풍력의 사업주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업계의 힘을 모아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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