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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운용, 남산스퀘어 7600억 리파이낸싱...증축·리모델링 비용 조달

HDC운용, 남산스퀘어 7600억 리파이낸싱...증축·리모델링 비용 조달

남산스퀘어 전경(사진=알스퀘어)HDC자산운용이 지난해 2월 매입한 서울 남산스퀘어의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비를 조달했다. 부동산 근저당권을 담보로 증축·리모델링 사업비를 포함해 총 7600억원 규모로 리파이낸싱했다. 후순위 2800억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채무보증을 추가로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자산운용의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는 남산스퀘어 근저당권을 담보로 760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대출을

by원정호
파이낸스
양평동 롯데칠성 개발부지 매입 롯데물산, 450억 조달 이유는

양평동 롯데칠성 개발부지 매입 롯데물산, 450억 조달 이유는

롯데물산이 매입한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항공 사진(빨간색)롯데물산이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개발사업의 초기 사업비 마련을 위해 450억원의 브릿지성 차입금을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유동화 방식을 활용해 자금을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이 설립한 롯데한강선유PFV는 이날 한국투자증권 SPC로부터 450억원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3개월이지만 만기시 차환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한투·지베스코·JB운용, 2000억 데이터센터펀드 LP 모집 착수

한투·지베스코·JB운용, 2000억 데이터센터펀드 LP 모집 착수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증권과 지베스코자산운용, JB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2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멀티전략 사모투자펀드(PEF)'의 투자자(LP) 모집에 들어갔다. 서울·수도권 엣지 데이터센터와 전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주요 투자 대상이며 목표 내부수익률(IRR)은 11%다. 3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지베스코자산운용, JB자산운용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투자JB지베스코데이터센터멀티전략PEF제1호' 마케팅과 자금 모집에

by원정호
인프라
IBK투자증권, '케이스퀘어 홍대' 매입 펀드 우선주 550억 총액인수

IBK투자증권, '케이스퀘어 홍대' 매입 펀드 우선주 550억 총액인수

케이스퀘어 홍대 전경(사진=알스퀘어)IBK투자증권이 서울 동교동 '케이스퀘어 홍대'를 매입한 코람코자산운용 펀드의 우선주 550억원을 총액 인수했다. IBK투자증권은 담보대출도 잔액 인수 방식으로 주선하며 케이스퀘어 홍대 인수 거래 종결에 기여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이 설정한 코람코어반호텔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는 전일 잔금을 납부하고 케이스퀘어 홍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펀드는 손익차등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으로 만기는 2033년 7월

by원정호
파이낸스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부동산 사업라인 일원화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부동산 사업라인 일원화

신한자산신탁이 그룹 내 리츠 운용사인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한다. 신탁과 리츠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개발부터 운용, 매각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조직 재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합병계약도 같은 날 체결했으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합병등기 예정일은 내년 1월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현송교육문화재단, 강남358타워 풀에쿼티 매입 눈길

현송교육문화재단, 강남358타워 풀에쿼티 매입 눈길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현송교육문화재단이 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인수를 마무리했다. 안정적인 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해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고 풀에쿼티(Full Equity) 방식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송교육문화재단은 이날 강남358타워 매입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매각 자문은 세빌스와 컬리어스코리아가, 매수 자문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신한자산운용, 3300억 BTL펀드 조성

신한자산운용, 3300억 BTL펀드 조성

BTL방식 구조도(사진=KDI)신한자산운용은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에는 주요 시중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이 참여했다. 펀드는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일반형(1600억원·만기 26년)과 ▲영구폐쇄형(1700억원)으로 이원화해 조성됐다.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나은행, 전남 강진 헥사리뉴어블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하나은행, 전남 강진 헥사리뉴어블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전남 강진 신전면 소재 90MW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 주선에 본격 착수했다. 헥사리뉴어블코리아(Hexa Renewables Korea)가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남 강진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15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단일 선순위 구조이며, 고정금리 트랜치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주단을 구성하고 변동금리 트랜치는 하나은행이 인수할 예정이다. 8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국민성장펀드가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도 활용될 수 있을까. 아직은 검토 단계에 불과하지만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첫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 지역 SOC의 자금조달 방식은 물론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범위와 정책적 역할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부산

by정박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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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운용, 남산스퀘어 7600억 리파이낸싱...증축·리모델링 비용 조달

HDC운용, 남산스퀘어 7600억 리파이낸싱...증축·리모델링 비용 조달

남산스퀘어 전경(사진=알스퀘어)HDC자산운용이 지난해 2월 매입한 서울 남산스퀘어의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비를 조달했다. 부동산 근저당권을 담보로 증축·리모델링 사업비를 포함해 총 7600억원 규모로 리파이낸싱했다. 후순위 2800억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채무보증을 추가로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자산운용의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는 남산스퀘어 근저당권을 담보로 760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대출을

by원정호
파이낸스
IBK투자증권, '케이스퀘어 홍대' 매입 펀드 우선주 550억 총액인수

IBK투자증권, '케이스퀘어 홍대' 매입 펀드 우선주 550억 총액인수

케이스퀘어 홍대 전경(사진=알스퀘어)IBK투자증권이 서울 동교동 '케이스퀘어 홍대'를 매입한 코람코자산운용 펀드의 우선주 550억원을 총액 인수했다. IBK투자증권은 담보대출도 잔액 인수 방식으로 주선하며 케이스퀘어 홍대 인수 거래 종결에 기여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이 설정한 코람코어반호텔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는 전일 잔금을 납부하고 케이스퀘어 홍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펀드는 손익차등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으로 만기는 2033년 7월

by원정호
파이낸스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부동산 사업라인 일원화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부동산 사업라인 일원화

신한자산신탁이 그룹 내 리츠 운용사인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한다. 신탁과 리츠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개발부터 운용, 매각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조직 재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합병계약도 같은 날 체결했으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합병등기 예정일은 내년 1월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美, 금리 동결...부동산 시장 '다음 신호'에 주목

美, 금리 동결...부동산 시장 '다음 신호'에 주목

게티이미지뱅크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동결 자체보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장기금리 흐름이 상업용부동산(CRE) 시장의 핵심 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9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 두 번째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베스 해맥, 닐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양평동 롯데칠성 개발부지 매입 롯데물산, 450억 조달 이유는

양평동 롯데칠성 개발부지 매입 롯데물산, 450억 조달 이유는

롯데물산이 매입한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항공 사진(빨간색)롯데물산이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개발사업의 초기 사업비 마련을 위해 450억원의 브릿지성 차입금을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유동화 방식을 활용해 자금을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이 설립한 롯데한강선유PFV는 이날 한국투자증권 SPC로부터 450억원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3개월이지만 만기시 차환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현송교육문화재단, 강남358타워 풀에쿼티 매입 눈길

현송교육문화재단, 강남358타워 풀에쿼티 매입 눈길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현송교육문화재단이 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인수를 마무리했다. 안정적인 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해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고 풀에쿼티(Full Equity) 방식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송교육문화재단은 이날 강남358타워 매입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매각 자문은 세빌스와 컬리어스코리아가, 매수 자문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유나이티드파트너스운용, 독일 헬릭스 오피스 매각 본격화

유나이티드파트너스운용, 독일 헬릭스 오피스 매각 본격화

독일 헬릭스 오피스 전경(사진=유나이티드파트너스자산운용 홈페이지)유나이티드파트너스자산운용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헬릭스(Helix) 오피스 매각을 본격화했다. 지난 2019년 하나증권과 함께 인수한 자산으로, 유럽 오피스시장 침체를 감안하면 매입가 대비 일정 수준 할인 매각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파트너스운용은 최근 헬릭스 매각 자문사로 CBRE를 선정하고 원매자를 대상으로

by원정호
해외오피스
캐피탈랜드, 호텔카푸치노 인수 우협 선정

캐피탈랜드, 호텔카푸치노 인수 우협 선정

호텔카푸치노(출처=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싱가포르 투자사 캐피탈랜드가 강남권 호텔카푸치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다섯 번째 호텔 자산 편입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NAI코리아는 전일 캐피탈랜드를 호텔카푸치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지난 1일 그래비티자산운용과 캐피탈랜드를 대상으로 3차 매각 입찰을 진행한 지 27일 만이다. 우협 선정 과정이 길어진 것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한투·지베스코·JB운용, 2000억 데이터센터펀드 LP 모집 착수

한투·지베스코·JB운용, 2000억 데이터센터펀드 LP 모집 착수

데이터센터 내 서버룸 컨셉(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증권과 지베스코자산운용, JB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2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멀티전략 사모투자펀드(PEF)'의 투자자(LP) 모집에 들어갔다. 서울·수도권 엣지 데이터센터와 전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주요 투자 대상이며 목표 내부수익률(IRR)은 11%다. 3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지베스코자산운용, JB자산운용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투자JB지베스코데이터센터멀티전략PEF제1호' 마케팅과 자금 모집에

by원정호
인프라
신한자산운용, 3300억 BTL펀드 조성

신한자산운용, 3300억 BTL펀드 조성

BTL방식 구조도(사진=KDI)신한자산운용은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에는 주요 시중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이 참여했다. 펀드는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일반형(1600억원·만기 26년)과 ▲영구폐쇄형(1700억원)으로 이원화해 조성됐다.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국민성장펀드가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도 활용될 수 있을까. 아직은 검토 단계에 불과하지만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첫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 지역 SOC의 자금조달 방식은 물론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범위와 정책적 역할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부산

by정박사
오피니언
잠실스포츠마이스, 5개 주관사단과 4.8조 PF금융 사전 조달

잠실스포츠마이스, 5개 주관사단과 4.8조 PF금융 사전 조달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마이스 민자사업)이 실시협약 체결에 맞춰 4조8000억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비를 사전에 조달했다. 대표 금융주관사인 하나증권이 하나은행 등 금융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1조9000억원을 인수한다. 잠실마이스 민자사업 주무관청인 서울시는 28일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대표사 한화 건설부문)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 12월

by원정호
인프라
하나은행, 전남 강진 헥사리뉴어블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하나은행, 전남 강진 헥사리뉴어블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전남 강진 신전면 소재 90MW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 주선에 본격 착수했다. 헥사리뉴어블코리아(Hexa Renewables Korea)가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남 강진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15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단일 선순위 구조이며, 고정금리 트랜치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주단을 구성하고 변동금리 트랜치는 하나은행이 인수할 예정이다. 8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유니슨 "한빛해상풍력만으로 5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유니슨 "한빛해상풍력만으로 5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인사말하는 김병주 유니슨 대표유니슨이 육·해상풍력 터빈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선정된 한빛해상풍력(340MW) 프로젝트에서만 터빈 매출이 5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니슨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전 2030' 기자간담회를 열고 터빈 제조를 넘어 원스톱 풍력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해 2030년 매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중부발전·탑선, 96MW 해남화원 BESS 착공 서두른다...금융주관사 곧 선정

중부발전·탑선, 96MW 해남화원 BESS 착공 서두른다...금융주관사 곧 선정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 조감도(사진=중부발전)한국중부발전·탑선 컨소시엄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96MW급 전남 해남화원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1275억원 규모 PF 조달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중부발전·탑선은 이르면 이달 중 해남화원 BESS사업 금융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초 하나은행이 주관사로 내정됐지만 연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신한운용, 100억 탄소배출권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운용, 100억 탄소배출권 블라인드펀드 조성

게티이미지뱅크신한자산운용이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1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유통시장에서 배출권을 사들이는 대신 감축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신한 넷제로 탄소중립 솔루션 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 제1호’를 설정했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출자자(LP)로 참여했으며 신한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가 운용을 맡는다. 펀드 설정액은 100억원이다. 은행계 금융그룹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국민성장펀드, 지역 SOC 투자의 마중물 될까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국민성장펀드가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도 활용될 수 있을까. 아직은 검토 단계에 불과하지만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첫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 지역 SOC의 자금조달 방식은 물론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범위와 정책적 역할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부산

by정박사
오피니언
서울 오피스 거래 7조 원 돌파...회복하는 거래시장, 좁아지는 투자 여력

서울 오피스 거래 7조 원 돌파...회복하는 거래시장, 좁아지는 투자 여력

게티이미지뱅크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투자시장이 대형 자산 거래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2분기 거래규모는 7조 원을 넘어섰고, 상반기 누적 거래규모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임대시장 역시 신규 오피스 공급에도 낮은 공실률과 임대료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오피스 투자수익률과 무위험금리 간 격차인 캡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됐습니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모든 자산의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2030년 변곡점, 서울 오피스 3대 권역에서 벌어지는 일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서울 을지로 인근 도심과 시청역 골목, 여의도 증권가를 걷다 보면 요즘 유난히 공사 가림막과 크레인이 많이 눈에 띕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보다 공사 현황판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공사 현장 하나하나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오피스 시장의 판을 바꿔 놓을 신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by민성식
오피니언
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권의 한 프라임 오피스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A사 팀장은 만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담보대출 차환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만 해도 금리가 완만하게 낮아지는 흐름이었던 터라 큰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거래 은행으로부터 돌아온 답은 예상과 달랐다. 재산정 금리가 기존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고, 담보인정비율(LTV)과 심사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통보다. "임차인

by문지형
오피니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 내정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 내정

서부티엔디 CI서부티엔디가 설립하는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에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투자3부 이사가 내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티엔디는 오는 9월 설립 예정인 티엔디투자운용 대표로 김민수 전 신한리츠운용 이사를 내정했다. 1981년생인 김 대표 내정자는 교보리얼코, KB부동산신탁 리츠사업본부,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 신한리츠운용 투자3부를 거쳤다. 서부티엔디는 김 대표 내정자가 NH농협리츠운용 창립 멤버로 신생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전문가 4인이 말하는 부동산PF 활성화 방안

전문가 4인이 말하는 부동산PF 활성화 방안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형록 DL건설 주택사업팀장, 김준상 수협은행 수석팀장, 안성진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담당 상무, 김성우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팀장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PF 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책임준공에 의존하는 현재의 한국형 PF 구조를 사업성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금융기관 간 리스크 분담을 통해 주택공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ULI 한국, 신임 회장에 박래익 그레이프 대표

ULI 한국, 신임 회장에 박래익 그레이프 대표

박래익 ULI 한국 회장박래익 그레이프 대표가 글로벌 도시·부동산 연구기관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6일 ULI 한국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일 회장에 취임해 AI 확산과 글로벌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년간 ULI 한국을 이끌었던 박형석 전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DWS그룹,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에 박준범 전 라살운용 대표 영입

DWS그룹,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에 박준범 전 라살운용 대표 영입

독일계 자산운용사 DWS그룹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체투자(Alternatives) 고객총괄 책임자(Head)로 박준범(JB Park) 전 라살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체투자 자금 모집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DWS는 지난 6일 박준범 신임 아태 대체투자 고객총괄(Head of Alternatives Client Coverage for APAC)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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