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대체투자 부분이 분사해 신설되는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무려 7개 사업본부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포함한 실물 투자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