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원정호 2024-05-05 - 7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네오밸류 사업지들(위로부터 앨리웨이광교, 앨리웨이인천, 누디트익선), 사진=네오밸류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