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PF)본부 내 PF3실이 인력 이탈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이 부서에만 5명이 떠나 증권사로 이동한 것이다. 산은 측은 젊은 인재의 민간 금융회사 이동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이직을 방지할 만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답답해 하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