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유동성이 메마르면서 신규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기존 개발사업의 리피이낸싱(재융자, 자금재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 다른 금융기관의 대환 대출을 꺼리는데다, 담보인정비율(LTV)도 하락하면서 마땅한 리파이낸싱 금융기관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