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양자의 `잔금 납부' 믿어도 될까?
개발사업에서 금융기관의 PF대출이 가능한지, 즉 PF대출 심의 기준을 통과할 지는 그 사업의 예상 분양률에서 결정된다. 분양률이 80%(상가 제외, 주거 부분) 이상 나와 PF대주단이 엑시트(EXIT, 자금 회수) 가능한 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80%일까. 이는 계약자(수분양자) 가운데 20%가 입주 직전 단계에서 분양 잔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에
개발사업에서 금융기관의 PF대출이 가능한지, 즉 PF대출 심의 기준을 통과할 지는 그 사업의 예상 분양률에서 결정된다. 분양률이 80%(상가 제외, 주거 부분) 이상 나와 PF대주단이 엑시트(EXIT, 자금 회수) 가능한 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80%일까. 이는 계약자(수분양자) 가운데 20%가 입주 직전 단계에서 분양 잔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에
1군 시공사(건설사)의 책임준공 확약 PF(프로젝트파이낸싱)은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늘 인기가 높다. 분양성과 자금 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우리가 흔히 대형 건설사라고 부르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옛 대림산업) 등을 1군 시공사(건설사)라고도 말한다. 이들 1군 시공사가 시공하고 책임준공도 확약하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는
뷰카(VUCA)라는 말이 있다. 뷰카는 변덕스럽고 복잡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현대사회의 환경을 대변할 때 쓰는 경영용어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등 4개 성질의 영문 첫글자를 딴 약자다. 1990년대 초반 미국 육군 대학원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즉각적이고 순발력이 필요한 대응 태세와 경각심이 요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