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위축됐던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PF대출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대출연체율 급등에다 당국의 대손충당금 적립 상향,  기존 PF취급 사업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