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부동산PF시장과 선긋기.. HUG보증이나 우량 시공사 취급
"올 연초만 해도 행내에서 핀잔을 들었는데 이제는 칭찬을 받습니다." 최근 만난 시중은행의 김모 프로젝트금융(PF)본부장은 주택개발 PF 대출과 관련해 은행 내 자신의 대접이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김모 본부장은 주로 주택도시보증공사(PF)나 주택금융공사(HF)의 PF보증부 대출을 중심으로 취급했다. 이런 보증부 PF는 담보가 확실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마진이 박한데다 물량도
"올 연초만 해도 행내에서 핀잔을 들었는데 이제는 칭찬을 받습니다." 최근 만난 시중은행의 김모 프로젝트금융(PF)본부장은 주택개발 PF 대출과 관련해 은행 내 자신의 대접이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김모 본부장은 주로 주택도시보증공사(PF)나 주택금융공사(HF)의 PF보증부 대출을 중심으로 취급했다. 이런 보증부 PF는 담보가 확실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마진이 박한데다 물량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첫째줄 왼쪽 여섯번째)이 지난달 30일 보험사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연일 비은행권을 상대로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과 채무보증 등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근 급증한 부동산 익스포져의 손실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사 스스로 점검에 나서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