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우위 오피스시장으로 변하고 있는 신호
여의도 드론 찰영(게티이미지뱅크)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지만, 여러 가지로 좋지 못한 뉴스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소식 가운데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고물가’와 ‘소비침체’입니다. 오피스 빌딩 시장은 산업 전반의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그 영향이 곧바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여의도 드론 찰영(게티이미지뱅크)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지만, 여러 가지로 좋지 못한 뉴스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소식 가운데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고물가’와 ‘소비침체’입니다. 오피스 빌딩 시장은 산업 전반의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그 영향이 곧바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게티이미지뱅크프로퍼티(부동산)와 테크놀로지(기술)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용어인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 산업이 발달한 영국과 미국에서 먼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스타트업이 2017년부터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프롭테크라는 용어를 본격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10월에는 한국프롭테크포럼이 창립하면서 프롭테크 관련 회사들의 활동이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프롭테크 기반 창업 열풍이
엔씨타워1 전경(사진=JLL)지난 13일 입찰을 진행했던 삼성동 엔씨타워1이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 첫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들을 포함하여 8곳이나 입찰에 참여하면서 크게 흥행했습니다. 입찰 후에 숏리스트로 선정한 곳은 미래에셋운용(111%와 컨소시엄), 퍼시픽운용(과학기술공제회 컨소시엄), 현송재단 등 3곳입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큰손인 국민연금이 코어 플랫폼 위탁 운용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제시한 투자 가이드에 ‘뉴 이코노미 섹터’에 30% 이상 투자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도 '뉴 이코노미'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뉴 이코노미 섹터는 혁신적이고 디지털화와 자동화 그리고 기술 혁신 등이 핵심
게티이미지뱅크빌딩은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 외에 아마도 2번째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빌딩일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공간이고 이를 이용하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운영을 위해 참여하는 관계자들도 많은 곳이 빌딩입니다. 빌딩은 기본적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 사용자에게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매입한 분당 서현동 주차타워(사진=회사 IR자료)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달 들어 경기 분당에 있는 주차타워를 포트폴리오 편입했다고 지난주 밝혔습니다. 이 리츠는 전국 주유소 자산을 기반으로 시작해 주유소에 대한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밸류애드 전략 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상장 리츠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 외에도 오피스, 물류센터
게티이미지뱅크얼마 전 2024년 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한때 이 시험은 국민 자격증 또는 국민 고시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 시장의 침체와 정치 불안 등으로 인해 황금기를 누렸던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도가 이제는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가운데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
티마크호텔을 충무로15빌딩으로 변경한 사례 (사진=이지스자산운용)최근 신도림 디큐브시티와 관련된 매각과 용도 변경 소식을 접하면서 참 기구한(?) 운명을 가진 부동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디큐브시티가 2011년 준공된 이후 대성산업이 어려움을 겪어 자산을 분리 매각하면서 다른 소유자들에 의해 원래 사용되던 용도와는 다른 시설로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큐브시티는 주상복합으로 아파트, 오피스, 호텔,
삼성동 일대(게티이미지뱅크)2024년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했던 오피스투자시장에도 거래가 종결되는 건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는 듯합니다. 투자 자금의 여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주요 권역에서 대형 자산 매각이 완료된 것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올 한 해 거래한 자산을 살펴보면서 어떤 특징이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관련 업무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습니다. 워낙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잦은 미팅을 하다 보면 사소한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작은 일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심코 했던 행동이 최악의 비즈니스 매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렵게 발굴한 고객을 만나는 일이
게티이미지뱅크중소형 빌딩 가운데 업무 지역나 상업지에 있는 자산들은 용도 지역 등의 제한 때문에 대개 이면도로에 입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빌딩들은 보통 도로 전면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위치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주거 지역의 대로변에 있는 중소형 빌딩이더라도 입지 외에 규모나 지역적인 장점이 부족하다 보니 임차인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테헤란로 이면도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시장은 투자와 운영 관리가 분리돼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활동을 하는 에셋 매니지먼트(자산 관리, AM), 그리고 실질적인 운영과 관리의 위탁업무를 하는 자산관리인 프라퍼티 매니지먼트(부동산 관리, PM)로 구분됩니다. 다음으로, 건물의 물리적인 시설들의 관리와 인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실티리 매니지먼트(시설 관리, FM)로 나누어져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