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없는 월세, 주거 인프라로 확장...사라바 이성행대표
사라바는 기간을 자유롭게 정해 보증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월세 직거래 플랫폼이다. ‘무보증금’, ‘자유로운 기간 선택’이라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이는 이성행 대표(스너그 스튜디오 대표)다. 전세 사기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라바 모델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라바’ 플랫폼을 만든 이 대표를
사라바는 기간을 자유롭게 정해 보증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월세 직거래 플랫폼이다. ‘무보증금’, ‘자유로운 기간 선택’이라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이는 이성행 대표(스너그 스튜디오 대표)다. 전세 사기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라바 모델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라바’ 플랫폼을 만든 이 대표를
환경·에너지, 교통·도시 인프라, 첨단 산업 분야 등 민간투자사업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정책 토론회가 5월 15일 열린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신사업 발굴과 국민포용성장을 통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2026년 춘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최근 PF 시장 경색과
게티이미지뱅크자동화가 물류창고 면적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매출을 늘리고 운영 문제를 해결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공간 수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로지스는 최근 발간한 ‘창고 자동화가 가치를 높인다’ 보고서에서 자동화가 임차인과 물류자산 소유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자동화는 물류 부동산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확대시키는 요인”이라며 “현재
게티이미지뱅크공무원연금이 2500억원을 출자할 국내 부동산투자 운용사 공모에 나섰다. 주로 코어플러스 투자전략을 구사할 운용사 1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공무원연금이 지난 24일 공고한 2026년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르면 오는 19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1, 2차 평가를 거쳐 6월 중순 운용사 1곳을 최종 선정한다. 공단 약정금액은 2500억원 이내이며, 최종 블라인드펀드 규모는 5000억원
메디컬업종 유치한 시그마타워(젠스타메이트)젠스타메이트 장한덕 LM본부장 · 의사이야기 이주환 대표 공동 인터뷰 저층부 오피스 면적을 메디컬 업종에 맞게 재구성하면 단순 임차인 유치를 넘어 자산의 NOC 상승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밸류애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약 400평 규모의 한 층을 메디컬 중심으로 재편해 임대 구조를 개선하고, 자산가치 제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마운틴캐피탈 웹사이트 이미지미국 뉴욕을 본사로 둔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뉴마운틴 캐피탈(New Mountain Capital)이 서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뉴마운틴에 합류한 이상명 전 한국투자공사(KIC) 상무가 이를 이끈다. 이 상무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사업 개발에 참여한다. 이 상무는 국내 국부펀드인 KIC에서 13년간 근무하며 사모투자(Private Equity)
한화에너지의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한화리뉴어블스가 북미 독립발전사업자(IPP)인 리디안에너지(Lydian Energy)에 1.5GW 규모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포트폴리오를 매각했다. 리디안에너지는 미국 내 대형 재생에너지 자산을 추가 확보하며 유틸리티급 발전 인프라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에너지 투자업계에 따르면 엑셀시어에너지캐피탈(Excelsior Energy Capital)의 투자를 받은 리디안에너지는
데이터센터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MSCI 보고서 데이터센터가 지난 15년간 연평균 23.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부동산·인프라·프라이빗에쿼티(PE)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투자자들이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SCI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데이터센터는 연환산 기준으로 프라이빗 에쿼티(18.1%), 프라이빗 인프라(12.5%), 공모주식(10.1%
딜북뉴스가 아시아태평양 상업용부동산 시장을 짚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임대주택 등 이른바 ‘뉴이코노미 부동산’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 딜북뉴스는 오는 6월 10일 독자를 초청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섹터별 투자 흐름을 공유하는 ‘아태 상업용부동산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들어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아시아 상업용부동산 시장을 배경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삼성화재서비스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연면적 1만평이 넘는 오피스 자산이 매물로 나왔다. 알스퀘어는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은 연면적 3만4597.86㎡(약 1만465평),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목동 중심 업무지구 내 핵심
손종구 신영에셋 대표이사신영그룹의 상업용부동산 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은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핵심 인재 영입과 조직 재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영그룹은 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에 정통한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 이는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 시행부터 시공, 임대차 자문, 자산관리, 매입·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 KKR이 삼성SDS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삼성SDS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AI 전환(AX)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KR과 삼성 계열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기업 삼성SDS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KKR은 ‘KKR아시아펀드 IV’를 활용해 삼성SDS가 신규 발행하는 1조2200억원(약 8억20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