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리 인하와 상업용 부동산시장 영향
게티이미지뱅크고금리의 혹독한 겨울을 견딘 우리 경제가 마침내 해빙기를 맞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3년 2개월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에 그동안 얼어붙었던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시정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그렇다면 이번 금리 인하가 상업용 부동산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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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고금리의 혹독한 겨울을 견딘 우리 경제가 마침내 해빙기를 맞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3년 2개월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에 그동안 얼어붙었던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시정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그렇다면 이번 금리 인하가 상업용 부동산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선, 이번
구로구 오류동 111-1번지 일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브릿지론 5869억원이 1년 재연장됐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자회사인 케이엘산업이 시행하는 자체사업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엘산업은 지난달 말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브릿지론 5869억원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주단과 변경 약정을 체결하고 대출 만기를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추가 연장했다. 선순위 대출금 3369억원을 비롯해 중순위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 관련 이미지(사진=서울시)한화 4개사가 100% 주주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이 18일 국민은행 등 대주단과 2조1000억원 규모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한화가 그룹 역량을 내걸고 자금 모집에 나서 은행들이 안정적으로 대출에 참여했다는 평가다. 대주 구성을 매각트랜치와 분양트랜치로 나눈 것도 특징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돈의문 디타워 전경서울 종로 '돈의문 디타워' 매입을 진행중인 NH농협리츠운용이 당초 제시가에 비해 75억원을 깎아 평당 3430만원에 건물을 매입한다. 이 건물 앵커 테넌트인 DL그룹이 임대차 연장을 하지 않고 내년 말 사무공간을 비우기로 함에 따라 거래가격 할인 소지가 생긴 것이다. 1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다음달 중순 딜 클로징(거래 종료)을 목표로
브릭화성물류센터(사진=브릭프라퍼티스 홈페이지)지난 3분기에 경기 화성 브릭화성물류센터를 인수한 L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는 스위스 유명 사모 운용사인 파트너스그룹(Partners Group)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JLL과 LB운용에 따르면 LB운용은 엘비일반사모동산투자회사56호를 설정하고 화성 양감면 소재 연면적 1만5327평,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의 혼합 물류창고인 브릭화성물류센터를 매입했다. 매도자는 물류센터 개발기업인 브릭프라퍼티스다. 거래가격은 1180억원으로 평당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4400억원 브릿지론이 만기 리파이낸싱을 거쳐 6400억원으로 증액돼 연장됐다. 기존 대주 외에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이 신규 참여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 측과 대주단은 이날 4400억원 한도의 기존 브릿지론 만기에 앞서
남한강에스파크컨트리클럽 조감도(사진=시행법인)남한강에스파크컨트리클럽(CC)이 시행하고 동원건설산업이 시공하는 강원 원주 소재 남한강에스파크 골프장개발사업이 1500억원의 본PF대출을 확보했다. 골프인구 감소와 고금리 등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들어 성사된 첫 골프장 개발 PF조달이다. 1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남한강에스파크CC는 대주단으로부터 지난 11일 1500억원의 PF대출을 실행받았다.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산27-1번지 일대 27개홀 규모 대중형
게티이미지뱅크새로운 금융 서비스인 탈중앙화 및 디지털 트러스트 기술 분야에서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금융(DeFi)은 대표적인 주역이다. 스타트어스 인사이츠(StartUs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 분야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기로 한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기본 계층으로,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보안, 효율성, 신뢰를 향상시키는 투명하고 분산된 디지털 장부다. 공급망 투명성, 디지털 신원 관리,
천안성성호수공원일대(사진=천안시)채무인수 조건의 책임준공 확약 없이 공사 지체상금만을 채권 보전책으로 하는 PF금융이 선보인데는 DL이앤씨의 일관된 수주 원칙과 하나증권의 금융 아이디어가 접목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대에서 천안성성호수공원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시행하는 숲이랑코퍼레이션은 지난 11일 1850억원 한도의 PF대출을 실행받았다. 이번 개발사업의 최대 특징은 시공사
천안성성호수공원 주거개발사업 조감도채무인수 조건부 책임준공 확약 없이 공사 지체상금을 채권 보전책으로 하는 PF대출 조달사례가 나왔다. 책임준공 확약 관련 다툼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공사의 수주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어서 이번 지체상금 활용 PF구조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465-6번지 일대에서 천안성성호수공원 공동주택 신축사업(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오피스(업무시설) 개발사업 관련 7600억원의 PF자금 모집을 완료했다. 한호건설(현 디블록그룹)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연면적 2만6000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개발 프로젝트다. 파인트리자산운용이 9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주로 참여하면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운 6-3-3구역 오피스 개발사업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부동산 대출펀드(Debt Fund) 위탁 운용 숏리스트(1차 제안서 심사 통과 운용사)로 교보AIM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 이 중 2곳이 내달 최종 선정돼 총 6000억원 이내 출자를 받는다. 1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8월 30일 부동산 대출펀드 위탁 운용 제안서 접수를 받아 심사한 결과 3곳의 숏리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