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 갈아탄 '브룩필드 청라물류센터', 금리 5%대로 낮췄다
브룩필드 청라 물류센터 조감도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브룩필드 청라물류센터'가 준공 이후 2번째 담보대출로 갈아탔다. 이로써 첫 담보대출을 받은지 1년 2개월만에 금리를 8.5%에서 5.4%로 크게 낮췄다. 단일 창고로는 최대인 13만평에 이르는데다 임차율을 90% 채운 점이 대주단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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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청라 물류센터 조감도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브룩필드 청라물류센터'가 준공 이후 2번째 담보대출로 갈아탔다. 이로써 첫 담보대출을 받은지 1년 2개월만에 금리를 8.5%에서 5.4%로 크게 낮췄다. 단일 창고로는 최대인 13만평에 이르는데다 임차율을 90% 채운 점이 대주단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서울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재건축 투시도(사진=포스코이앤씨)서울 강남구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 2028년 10월 대출 만기로 445억 PF금융을 조달했다. 주관사인 신한은행과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PF유동화 관련 신용을 공여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남서울종합시장정비조합은 445억원 한도 PF유동화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27일 인출한다. 대출만기일인 2028년 10월 14일이다. 차주는 변동금리로 계산된 대출이자를 1개월 단위로
인천 검단지구 AA32블록 조감도신동아건설컨소시엄의 인천 검단지구 AA32블록 개발사업이 9부능선을 넘어섰다. 당초 계획에 비해 지연됐으나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사업계획 승인을 접수, 오는 8월까지 인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브릿지론 대주단은 이달 대출 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본PF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행 SPC인 검단32파밀리에는 오는 29일 대주단과 713억원 규모의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유동화증권의 유통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증권사보다는 건설사 신용을 보강한 유동화증권 발행이 늘고 있으며, 수도권 사업 집중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브릿지론 등 착공 전 단계의 유동화증권 비중이 감소하는 점도 특징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PF유동화증권(ABS·ABCP·ABSTB) 주요 변화 포인트'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23일 열었다. 이에 따르면 PF 유동화증권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아파트·오피스텔 단지 조감도(사진=인천 남동구)롯데쇼핑의 100% 시행 자회사인 롯데인천타운이 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 개발사업을 위해 빌린 단기 차입금 1400억원을 1480억원으로 증액해 8개월 연장했다. 올 초 신규로 빌린 2200억원을 포함해 총 3680억원의 만기가 내년 1월 21일로 맞춰진 것이다. 롯데인천타운은 올 초 공동 사업자인 제이앤디개발에 투자금을 돌려주고 헤어지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게티이미지뱅크미 월가의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지난주 사상 최대규모인 70억달러의 부동산 사모대출펀드를 조성해 화제가 됐다. 골드만은 이 펀드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펀드에는 국부펀드 보험사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등이 출자했다. 고금리와 대출기준 강화로 힘을 쓰지못하는 은행을 대신해 부동산 대출 딜에 신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사모대출펀드가 은행 자금조달의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서울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 조감도(사진=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정상화1호부동산펀드(캠코PF정상화지원펀드)가 2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싱가포르투자청(GIC)과 마스턴투자운용이 손절하며 내놓은 서울 마포 도화동 소재 분양주거 개발사업장을 760억원에 인수한 것이다. 20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신한정상화1호펀드는 서울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을 사업지분과 대출금을 합쳐 760억원에 인수한다. 펀드 출자금 605억원에다
게티이미지뱅크6월부터 전국 5000여 PF사업장의 새 사업성 평가 적용을 앞두고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우량한 PF 딜 위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형 시공사의 책임준공과 분양불, 주택금융공사(주금공)·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 등 비교적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사업이 본PF 전환 및 착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량 딜 쏠림에 따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와 비주거 개발시장의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PF금융 주관한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전문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를 9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기존 PF대출 공급 외에 앞으로 개발사업 에쿼티에도 투자해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투자기관들과 9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문투자 사모특별자산펀드 설정을 약정했다. 신한은행이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이 16일 열린 업계 긴급 간담회에서 금융당국 정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금융당국이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부동산PF 사업성 평가와 구조조정'이 개발업계의 반대 움직임에 부딪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부동산PF 연착륙 방안'을 통해 전국 사업장을 4단계로 평가해 '유의·부실우려' 등급을 받은 사업성 부족한 사업장에 대해 자율매각과 경공매를 유도한다고 발표했다.
강북구 미아동 매각부지 전경(사진=부동산플래닛)자이에스앤디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내놓은 서울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부지 4곳에 자산운용사·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세권 내 교통이 좋은 입지인데다 건축 허가를 끝낸 나대지 상태여서 개발 가치가 비교적 높다는 판단에서다. 자이에스앤디와 공동 매각 주관사인 부동산플래닛·JLL은 오는 6월 13일 역세권 개발부지 4곳에 대한
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여신전문금융계(여전업권)의 현 상황과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자산을 담고 있다" A캐피탈의 전무는 '여전업권 PF정상화지원펀드'가 다른 PF정상화펀드에 비해 앞서가는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여전업권이 지난해 9월 조성한 1600억원의 PF정상화펀드 1호를 거의 소진하면서 1호보다 규모를 키운 2000억원 규모 2호 펀드(한국리얼에셋 여전사PF 정상화지원 일반사모펀드2호)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조1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