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개발형 에너지펀드 굴기 노리는 인프라프론티어, 성공할까
전응철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표 지난해 7월 설립된 새내기 자산운용사인 인프라프론티어는 기존 운용사들과 다른 게 있다. 땅 사서 인,허가를 준비 중인 고위험 초기 단계의 신재생발전사를 택해, 그것도 자본(에쿼티)에 집중 투자한다. 스타트업 에너지발전사를 잘 발굴해 이 기업과 손잡고 성장시키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존 에너지 전문 자산운용사들이 실제 운영 단계에 있는,
그린&에너지 콘텐츠입니다.
전응철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표 지난해 7월 설립된 새내기 자산운용사인 인프라프론티어는 기존 운용사들과 다른 게 있다. 땅 사서 인,허가를 준비 중인 고위험 초기 단계의 신재생발전사를 택해, 그것도 자본(에쿼티)에 집중 투자한다. 스타트업 에너지발전사를 잘 발굴해 이 기업과 손잡고 성장시키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존 에너지 전문 자산운용사들이 실제 운영 단계에 있는,
Photo by Joel Arbaje / Unsplash 시중은행의 에너지금융 부서가 대규모 태양광발전 금융주선을 끝내고 풍력발전 금융주선으로 이동하다 멈칫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대규모 적자에다 기자재값 폭등, 금리 인상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풍력발전 금융조달 진행이 답보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태안안면클린에너지의 금융조달 약정이 지난달 말 체결됐다. 대표 금융주관사인 신한은행과 공동 금융주선사인
<이 글은 배인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글입니다. 배 교수는 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이며,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범서북스)>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배교수의 블로그 <프로젝트랑 파이낸스랑>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배인성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타리프(Tariff) 구조 ] 재생에너지발전 지원 제도에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 in tariff)와 공급의무화제도(
금리 인상과 같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국민은행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7500억원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SK가스 계열의 울산지피에스(울산GPS)는 1227MW급 액화천연가스·액화석유가스(LNG·LPG) 겸용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PF를 마치고 금융 약정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GPS의 총 투자비는 1조4120억원으로 자기자본은 3600억원이다. 타인자본은 회사채(ESG녹색채권) 3000억원과 국민은행이 주선한
<이 글은 배인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글입니다. 배 교수는 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이며,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범서북스)>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배교수의 블로그 <프로젝트랑 파이낸스랑>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배인성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지난 3월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가 자금조달을 완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일본 신재생 전력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사업 참여를 늘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미중간 대립이 격화되면서 일본도 중국기업의 일본내 진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므로 이 시기를 기회로 활용해 일본기업과 컨소시엄을 형성,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코트라가 최근 펴낸 `일본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IM은 Information Memorandom의 약자다. 프로젝트 관련 주요 정보 위주로 작성되는 프로젝트 소개서이자 사업설명서로 불린다. 주로 사업주(차주, 시행사)가 금융주관사(금융주선기관, MLA)와 함께 작성해 투자자들 및 대출제공 희망기관 앞으로 배부하고 투자 및 대출 참여를 권유한다. 자료는 차주 명의로 작성된다. 사업주가 금융주선기관을 선정한 이후 대주단과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한 첫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