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민자도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인천대교 노선도(사진=인천대교 홈페이지)지난 18일부터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됐다.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다만 업계 종사자의 시각에서 보면, 민자도로의 요금 인하는 재정지원이나 사업 재구조화가 수반된 사안인 만큼 구조를 한 번쯤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요금 인하는 단순한 선심성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인천대교 노선도(사진=인천대교 홈페이지)지난 18일부터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됐다.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다만 업계 종사자의 시각에서 보면, 민자도로의 요금 인하는 재정지원이나 사업 재구조화가 수반된 사안인 만큼 구조를 한 번쯤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요금 인하는 단순한 선심성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맥쿼리인프라 상반기 실적 발표 맥쿼리인프라 상반기 실적발표 자료 중 도로투자자산 실적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여행 침체 직격탄을 맞았던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상반기 통행량이 작년 상반기에 비해 두자릿수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우면산터널 통행량은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통행료 수입을 낮췄다. 30일 코스피 상장 펀드인 맥쿼리한국인프라(MKIF)가 공개한 2020년 상반기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