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이 흔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서울 오피스 수요축 재편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게임 산업은 신규 임차 수요를 창출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주요 산업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금융, 대기업 계열사, 전문서비스 업체가 프라임 오피스 수요를 주도해 왔다면, 최근에는 대형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직접 사옥을 개발하거나 대형 오피스를 선임차하며 시장의 수요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게임 산업은 신규 임차 수요를 창출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주요 산업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금융, 대기업 계열사, 전문서비스 업체가 프라임 오피스 수요를 주도해 왔다면, 최근에는 대형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직접 사옥을 개발하거나 대형 오피스를 선임차하며 시장의 수요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넷마블 구로사옥 '지타워'게임사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G-Tower)’의 매각 주관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이하 쿠시먼)를 선정하고 자산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다. 이 자산은 서울 서남권역에서 최근 10년간 개발된 자산 중 연면적 5만2300평으로 가장 규모가 큰 대형 오피스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지타워의 단독 매각 주관사로 쿠시먼을 선정했다. 쿠시먼은 잠재
구로 지타워 전경(사진=넷마블)게임사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매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지 오피스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타워는 서울 3대 권역 외곽에 위치한 연면적 5만2200평 규모의 대형 오피스로, 난이도가 있는 매물로 평가된다. 오피스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넷마블은 평당 1500만 원 이상의 거래를
넷마블 사옥으로 쓰일 과천지식정보타운 9블록 오피스 조감도(사진=하나은행)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9블록 업무시설개발사업이 430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우량 게임기업인 넷마블이 사옥 용도로 쓰기 위해 책임 임대차와 원리금 자금보충 확약 등 신용을 제공함에 따라 시중은행 3곳이 대주단을 구성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9블록 오피스개발 시행사인 지타운PFV는 전일 대주 3곳과 4364억원의 PF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