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에 안긴 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IB 영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재계 16위 LS그룹 계열로 공식 편입될 예정이어서 이 회사의 부동산 관련 IB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증권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외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부동산업황 침체 탓에 대주주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아 오히려 관련 영업 위축을 불러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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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재계 16위 LS그룹 계열로 공식 편입될 예정이어서 이 회사의 부동산 관련 IB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증권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외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부동산업황 침체 탓에 대주주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아 오히려 관련 영업 위축을 불러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이주수 DB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DB자산운용이 대체자산 수탁액(AUM)을 연말까지 4조원으로 늘리는 등 대체투자 신흥 명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해 들어 DB그룹 보험 계열사의 자산을 이관받아 업계 순위가 톱10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게 영업·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이주수 DB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은 22일 "신설된 LDI본부와의 협업과 제3자를 상대로 한 마케팅을 통해 대체자산 운용액을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NH투자증권이 인프라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정통 사회간접자본(SOC)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금융(IB)업무를 강화하고 나섰다. 그간의 주력인 부동산금융 IB시장이 경기 침체 여파로 축소됨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를 인프라 부문에서 찾겠다는 구상이다. 15일 IB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연초 조직개편 과정에서 인프라금융본부를 설립하고 본부장(상무)에 윤혜영 전 국민연금 뉴욕사무소장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금운용부분 산하 대체투자 관련 4개 본부를 2개 본부로 통합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자금운용을 총괄하는 신용공제 대표 및 산하 본부장이 선임되기까지 신규투자 중단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2024년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김인 신임 중앙회장의 경영 방침과 새마을금고 혁신안을 반영해 건전한 금고 본연의 모습을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그간 확보해 놓은 수소연료전지발전과 BESS(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 등을 담아 이지스만의 색깔있는 인프라펀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는 3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에서 인프라부문 파트장(상무)에서 부문대표로 승진했다. 오 대표는
신한은행 사옥 전경 (사진=신한은행)신한은행 GIB(글로벌투자은행)그룹 내 인프라금융부와 에너지금융부가 통합된다. 신한금융그룹의 조직 효율화와 슬림화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GIB그룹 PF본부 내 인프라금융부와 에너지금융부가 새해부터 프로젝트금융부로 통합됐다. 인프라금융부와 에너지금융부로 나눈지 5년만에 다시 합친 것이다. 배두환 인프라금융부장이 통합 부서장을 맡았다. 배 부장은 인프라금융부 이전 에너지금융부서장을 맡은
국민은행 인프라영업본부장에 조상용 인프라금융1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신임 조 본부장이 투자금융(IB)계 19년차의 베테랑이라고 하지만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다소 파격적인 인사다. 72년생(51세)이어서 50대 중반 나이의 인프라 또는 PF금융 본부장이 즐비한 다른 은행에 비해 젊어진 것이다. 국민은행은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 부장을 인프라영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직제 개편에 따라 인프라금융본부는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하나증권이 부동산개발 관련 금융을 지원하는 본부를 3개에서 2개로 통합했다. 개발시장 축소 추세에 맞춰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7일 하나증권이 발표한 조직 개편에 따르면 IB그룹내 부동산개발 관련 본부는 부동산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 개발금융본부 등 3개였으나 개발금융본부가 없어졌다. 개발금융본부 실무 직원들은 다른 관련 본부로 이동 배치된다. 부동산금융본부에는 명재영 본부장이 유임됐으며,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는
"대체자산은 어디까지나 (전통자산을 대체하는) 대체자산인가 봐요"(자산운용 관계자) KB금융지주가 지난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KB자산운용 대표 후보에 김영성 현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를 추천하자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자산 부문 인력 사이에선 자조섞인 푸념이 나왔다. 현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대체투자 분야 출신 대표였는데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부문을 총괄하는 전무가 이번에 회사
김이근 엠큐그룹 및 큐브인더스트리얼 설립자 겸 대표(사진 왼쪽) 임태근 큐브인더스트리얼 CEO(오른쪽)글로벌 사모펀드(PEF)운용사인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가 한국 물류센터 투자를 본격 시작한다. 워버그핀커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아시아부동산펀드(Warburg Pincus Asia Real Estate Fund)와 엠큐그룹이 합작법인(JV)인 큐브인더스르리얼(QUBE Industrial)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엠큐는 국내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전략리서치팀 실장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전략리서치팀 실장은 내년 상업용부동산 투자규모가 올해에 비해 소폭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실장은 19일 '2024년 부동산시장 전망'관련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오피스(서울·분당) 물류(전국) 리테일(전국) 호텔(서울)을 합친 상업용부동산 투자규모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 감소해 2018년 이전 수준으로 퇴보했다"
메리츠증권과 롯데건설이 지난 1월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프로젝트투자금융 협약식을 체결했다(오른쪽이 김기형 메리츠증권 사장, 사진=메리츠증권).'부동산PF 1세대'로 불리는 김기형 메리츠증권 사장이 5년간의 사장 임기를 마치고 경영 일선에서 후퇴했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지난달 말 메리츠금융그룹 정기 인사에서 자문역으로 물러선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사장이 맡았던